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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슬기로운 코인생활⑤] 치킨값 벌 때가 행복하다

본 기획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입문자용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다룹니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독려하고, 올바른 사용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가올 블록체인 서비스 전성시대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요소들을 알기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편집자 주> ① 코인이랑 토큰, 뭐가 다른데? ② 가상자산 거래소, 뭣이 중헌디 ③ 토큰 구입과 관리, 판매까지 ④ 지갑, 혹은 스테이킹 활용하기 ⑤ 치킨값 벌 때가 행복하다 가상자산에 투자하며 소위 “치킨값 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요즘 치킨 한 마리 값은 대략 2만원 전후입니다. 한마디로 소액으로 투자한 뒤 가격이 조금 오를 때쯤 적당히 처분해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죠. 이들은 “치킨값 벌 때가 편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데요....

모바일게임

중국 텐센트, 프랑스 모바일게임 스튜디오 지분 참여

중국 텐센트가 프랑스 모바일게임 스튜디오 '부두'(Voodoo)에 14억달러(약 1조6천625억원)를 투자하고 소수 지분을 확보했다고 1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부두는 월 활성화 이용자 3억명을 기록하며 떠오르는 모바일게임 제작사이다. 창업한 지 7년이 지났으며, 2018년에는 골드만삭스가 지분참여를 통한 투자를 하기도 했다. 중국 시장은 부두에 있어 매우 전략적 시장이다. 지난해 매출은 3억6천만유로(약 5천50억원)에 이른다. 보도는 텐센트와 부두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풀이했다. 텐센트는 앞서 중국 내에서 높은 매출을 올린 한국 게임사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역시 협업 시너지를 도모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게임 IP 사업 등 중국 내 사업 매출을 텐센트가 가져가면서, 한편으로는 중국으로 인력이나 기술 유출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관광

코로나19 시대의 '깜짝' 성과…'마이리얼트립', 432억원 투자 유치

국내에서 출범한 트래블테크 기업 ‘마이리얼트립’이 국내외로부터 총 43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게 남다른 의미를 주는 소식이라는 평가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의 주도 하에 기존 투자사 IMM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산업은행, 액시엄캐피탈(싱가포르), 파텍파트너스(프랑스), 테크톤벤처스(미국) 등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주주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다섯 번, 알토스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네번 연속 투자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여행 플랫폼으로는 단일건과 누적 합산 모두 최대 금액의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까지 누적 총 824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 중 100억원은 올 초 중기부 예비유니콘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지원받았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부문을 더욱 강화하고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과기정통부

"코로나19 이후 대비하자"…정부,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강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망 디지털콘텐츠분야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나선다. 지원 내용에 따라 희망 기업을 현재 모집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해외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전시회·상담회 등이 오프라인 미팅을 삼가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ㄴ 내용은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전시·로드쇼 △해외진출 주요 거점 활용 △유튜브 채널 개설 등으로 나뉜다. 우선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콘텐츠란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교육·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등에 결합해 서비스하는 디지털콘텐츠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대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스타트업

“스타트업 성장이요? 창업자의 '꿈'만큼만 자라죠” - 이은세 테크스타즈 코리아 MD

"성공하는 스타트업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도 '창업자가 가진 비전'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회사는 창업자의 비전에 맞춰서 세팅이 되며, 도중에 변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창업자의 비전이 곧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유죠. 또 다른 사항은 '네트워크'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도전받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저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주며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테크스타즈 코리아 MD(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된 이은세 대표는 <블로터>와의 인터뷰에서 창업주가 가진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한국을 벗어나 더 큰 시장을 노린다면 테크스타즈와 함께하는 것이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스타즈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초기 투자사다....

증권정보

SBCN, 증권정보 플랫폼 ‘투자의 달인’ 출시

공인인증서 하나로 자신의 모든 증권계좌를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주식투자관리 플랫폼이 출시됐다. 에스비씨엔(대표 손상현·이승엽)은 국내 코스피(KOSPI) 및 코스닥(KOSDAQ)에 이름이 오른 모든 종목에 대한 실시간 투자가 가능한 ‘투자의 달인’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흩어져 있는 자신의 주식을 한 곳에 모아 관심 종목을 등록, 관리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관심 종목 진단 및 정보제공엔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됐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에스비씨엔 측은 "2년여간의 연구 개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객관적인 주식 정보 제공은 물론 실시간으로 보유 주식을 매수 또는 매도 주문 할 수 있도록 편리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투자정보도 제공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등록된 개별 종목의 재무제표와 투자적정성...

VC

[VC는 왜①] 퓨처플레이가 '오덕'을 찾는 이유

지난해 신설된 스타트업 법인 수는 10만8874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유니콘’은 9곳으로 늘었다. 전세계 5위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예비 유니콘 기업도 13개에 달한다. ‘지뢰밭’에 비유되는 험난한 국내 규제 환경 속에서도 스타트업들은 혁신의 싹을 틔워내고 있다. 혁신 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배경에는 투자사가 있다. 투자사는 혁신 생태계의 주춧돌이다. 스타트업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시리즈 A, B, C 등 투자를 단계적으로 유치하며 꿈을 키워 나간다. 그런데 투자사마다 스타트업을 보는 관점은 천차만별이다. 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고, 어떤 가치를 중시할까. 투자사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패밀리’가 아니다. ‘마피아(Mafia)’이자 ‘갱(Gang)’이다. 컴퍼니 빌더이자 액셀러레이터인 퓨처플레이와 포트폴리오사가 서로를 부르는 칭호다. 이 독특한...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정식 서비스 6일 만에 20만 계좌 개설

카카오페이머니 업그레이드를 통한 증권 계좌 개설 수가 정식 서비스 개시 6일만인 2월3일 기준 20만 계좌를 넘어섰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는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 화면에서 스마트폰 터치 몇 번 만으로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가 자동 예탁되는 계좌 잔액에 대해 오는 5월31일까지 시중금리보다 높은 최대 연 5%(세전)를 매주 지급하며, 무제한 보유한도 및 예금자 보호(1인 당 최대 5천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증시 하락과 카카오페이증권이 개인사업 부문을 신설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만드는 새로운 금융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라며 "이달 27일까지 업그레이드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컨드다이브

카카오게임즈, 유망 게임 개발사에 230억원 투자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3월3일 밝혔다. 이번 투자 대상은 세컨드다이브,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패스파인더에이트 등 세 곳으로 총 투자 규모는 230억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게임 개발력과 라인업에 대한 시장 경쟁력 확보 차원의 의미"라고 투자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세컨드다이브는 전세계 누적 6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반승철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액션 RPG에 대한 노하우, 글로벌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월드 기반 모바일 액션 RPG를 개발 중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PC 온라인 게임 '피파온라인1, 2', 모바일 SRPG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등을 개발한...

매쉬업엔젤스

매쉬업엔젤스, 지난해 20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2019년 투자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과 성과발표 자료를 2월17일 발표했다. 매쉬업엔젤스는 2019년 한 해 동안 20개의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총 포트폴리오사는 90개 이상, 누적 투자 금액은 120억원에 달한다. 투자 기업 중 설립 3년 미만인 기업이 98%로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다. 패션과 뷰티,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라이프앤스타일, 푸드테크,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초기 투자를 유치한 기업 중 72%가 후속투자 유치(MA&포함)에 성공했다. 누적 후속투자 유치 금액은 총 4121억원 이상이다. 라인과 네이버에 인수된 드라마앤컴퍼니 등 5개 기업을 엑싯한 바 있다. 매쉬업엔젤스는 투자기업의 능동적인 동반자 역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투자 이후 장기간에 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