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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트럼프의 '거침없이 중국 때리기'…현황과 전망은

중국산 인기 앱 틱톡(TikTok)과 위챗(Wechat) 미국 내 퇴출이 임박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중국 때리기'가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틱톡 인수를 위한 협상에 MS나 트위터 등이 뛰어들면서 흥미로운 흐름도 전개되고 있다. 중국의 반발이 거세지만 11월에 있을 미국 대선 전까지 중국 IT기업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미국인 개인정보를 활용한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틱톡·위챗 등 중국 SNS 기업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위챗 모회사 텐센트와의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같은 날 미국 상원은 연방 공무원이 틱톡을 내려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틱톡과 위챗이 퇴출 위기에 놓인 것은 개인정보 유출과 안보 위협 우려 때문이다. 여기에는...

보안

트위터 안드로이드 앱, 개인정보 노출 우려..."보안 업데이트 서둘러야"

최근 유명인사 계정 해킹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트위터가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자 정보가 노출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발견에 비상이 걸렸다. 6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영국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취약점은 안드로이드8과 9 버전을 이용하는 기기에서 발견됐다. 이 취약점은 트위터 앱이 아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자체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커가 이용자의 메시지(DM)에 별다른 인증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트위터는 이에 대해 이미 이용자의 96%가 관련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설치한 상태라고 밝히며, 다만 나머지 4%의 미설치 이용자에 대해서는 어서 업데이트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또 아직까지 해커가 실제로 이 취약점을 이용한 흔적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고, iOS 버전과 PC 웹버전에서는...

보안

해킹된 지메일 계정, 평균 18만원에 거래된다

“당신의 SNS 계정 가치는 얼마인가?” 개인의 소셜 미디어에는 값을 매기기 어려운 유무형의 가치가 담겨 있다. 그러나 해커들에겐 그저 시세에 맞춰 구입할 수 있는 상품에 불과하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사이버 보안기업 ‘NordUPN’의 연구원들이 최근 다크웹 수백곳을 분석한 결과 알아낸 해킹 SNS 계정의 평균 거래가를 인용해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구글 지메일 계정은은 평균 155달러(18만 5000원), 페이스북 75달러(한화 8만 9000원), 인스타그램 55달러(6만 6000원), 트위터는 49달러(5만 5000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해킹된 계정이 생각보다 저렴해 보인다”면서도 “해커들은 신분 도용이 가능한 SNS의 특수성을 이용해 보다 수익성 있는 사기를 계획하는 만큼, 계정 보호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전했다. 실제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된 지메일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광고

트위터, 2분기 실적 19% 감소…이용자는 34% 늘어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2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신규 이용자는 크게 늘었지만, 기업의 광고비 삭감이 큰 타격을 입혔다. 다만 이용자 수는 대폭 증가했다. 트위터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6억8300만 달러(한화 약 820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제 활동 정체로 기업 광고가 감소한 것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광고 수입은 5억6000만 달러(한화 6725억원)로 23% 감소했다. 다만 6월 하순에는 광고 수입 감소폭이 15%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코로나19가 한창이던 3월 하순에 비하면 광고 수요가 완만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간 활성 이용자(mDAU)는 34% 증가한 1억860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트위터가 2016년 관련 통계를 공개한 이후...

CISO

트위터의 황당한 보안이 빚은 해킹…"사전 정황도 있었다"

지난 15일(현지시간)은 트위터 역사상 최악의 날이다. 빌 게이츠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등 수많은 트위터 유명 인사들의 계정이 동시다발적으로 해킹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이들 이들 계정에는 “비트코인을 입금하면 2배로 돌려주겠다”는 게시글이 수차례 올라왔으며, 실제 피해자도 발생해 해커들은 약 1억 2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위터는 지난 주말 공식 블로그에 사고에 대한 해명 게시물을 올렸지만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해킹과 관련된 추가적인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또 해킹이 발생하기 전 ‘OGusers’라는 해커 커뮤니티에서는 트위터 해킹과 관련된 사전 정보도 올라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트위터 내부의 ‘트위터 서비스 UI’란 대시보드에 해커들이 접속하면서 발생했다. 해당 대시보드에는 트위터가 계정 소유주에게 알리지 않고도...

트위터

FBI, '트위터 무더기 해킹' 조사 착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미국 정·재계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대규모 해킹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16일(현지시간) <엔피알>은 “FBI를 비롯해 미국 의회, 뉴욕주(州) 금융서비스국 등이 트위터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FBI 샌프란시스코 지부는 “해커들이 트위터의 관리자 계정과 같은 내부 시스템에 접근해 유명인사들의 계정으로 가상화폐를 요구한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라며 “현재로서는 암호화폐 사기를 목적으로 계정이 도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기행각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암호화폐나 돈을 보내지 말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전날인 15일 해커로 추정되는 이들은 미국 정치인·기업인·연예인 등 유명인의 트위터 계정에 “비트코인을 보내면 금액의 2배를...

고투캠페인

"이 와중에 여행을 가라고?"…日 누리꾼, 아베 관광 진흥책에 성났다 

'#go to 캠페인 중지하라' 일본 정부가 여행비용의 최대 절반을 깎아주는 '고 투(Go To) 캠페인'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지원 여행지에서 '도쿄 제외'를 밝혔다. 트위터 등 SNS에서는 '아예 캠페인을 중지하라'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16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는 관광 진흥책인 '고 투(Go To) 캠페인'을 예정대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도쿄를 목적으로 한 여행, 도쿄 거주자의 권외 여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고 투(Go To) 캠페인'은 아베 정부의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약 1조7000억엔(한화 약 19조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캠페인은 여행 경비를 깎아주거나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으로 1인당 1박 여행을 할 경우...

비트코인

트위터 대규모 해킹... 바이든·워런버핏·베조스 계정에 “돈 내놔”

트위터가 털렸다. 해킹당한 트위터 인사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해커는 비트코인을 보내주면 두 배로 부풀려주겠다는 근거 없는 글을 올린 상태다. 16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유명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에는 비트코인을 보낼 경우 보낸 금액의 2배를 되돌려주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주로 유명인들의 트위터가 털렸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등 정치인은 물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CEO,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블룸버그 통신 창업자인 마이크 블룸버그 전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등이 보인다. 유명인 중에선 힙합 뮤지션 칸예 웨스트, 위즈 칼리파,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의 트위터가...

보안

애플도 머스크도 당했다...대대적인 트위터 계정 해킹 발생

비트코인 관련 스캠 메시지를 유포하기 위한 대대적인 트위터 계정 해킹이 이뤄졌다고 7월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와 <폰아레나> 등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해킹된 계정은 "우리는 크립토포헬스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커뮤니티에 5000BTC를 돌려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해킹 대상은 @bitcoin, @ripple 등 주요 암호화폐 이름의 계정부터 @coindesk, @coinbase, @binance 등 암호화폐 관련 업체도 대상이 됐다. 뿐만 아니라 애플 공식계정, 제프 베조스(아마존 CEO),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전 미국 부통령) 등도 피해 대상이 됐다. 또 일부 계정을 이용해서는 투자금을 보내면 두배로 불려주겠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사기 행각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언론의 문의에 "(사안을)들여다보고...

대선

美대선 출마 선언한 카니예 웨스트, 트위터에 투표등록 캠페인 나서

미국 힙합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가 본인 트위터를 통해 투표 등록 캠페인에 나섰다. 그는 지난 최근 11월 열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상태다. 카니예 웨스트는 9일(현지시각) 본인 트위터에 투표 등록을 어떻게 하는지를 담은 1분 34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웨스트는 미국 힙합계의 거물이자 2020년 6월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가수다. 그는 지난 4일 본인 트위터에 “우리는 이제 신을 믿고, 우리의 비전을 통일하고, 우리의 미래를 건설함으로써 미국의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면서 2020년 대선 출마 입장을 밝혔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가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라고 답글을 달기도 했다. 실제로 그가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선거가 4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연방선거위원회(FEC)에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