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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넘버스]잠룡인가 겨울잠인가…속 타는 티맥스 주주들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티맥스소프트는 1997년 설립된 토종 소프트웨어(SW) 개발사입니다. 국내 미들웨어 시장의 강자이며,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와 티맥스A&C가 포함된 ‘티맥스’ 브랜드 아래 DMBS,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기업용 SW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티맥스 자존심의 원천은 10여년간 이어온 국내 미들웨어 시장 점유율 1위 수성에 있습니다. 미들웨어란 운영체제와 응용 프로그램 사이에서 통신과 데이터 관리를 돕는 매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IDC의 2019년 시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WAS/Web 미들웨어 시장은 현재...

ai

티맥스, 차세대 협업 환경 진화를 위한 'A&C SaaS' 제시

“사람과 사람, AI와 AI, 그리고 사람과 AI 간 협업에 필요한 플랫폼과 아키텍처를 선보이겠습니다” 9일 개최된 티맥스데이 2020 행사에서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의 다음 비전으로 AI와 클라우드 융합 기반의 협업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초 티맥스오에스의 사명을 티맥스A&C로 바꾸고 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역량 강화를 내세운 티맥스 그룹은 이제 그간의 성과를 통해 기업의 AI & SaaS(서비스형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날 키노트를 맡은 정성일 티바인컨설팅 사장은 “AI의 등장 이후 기업 내 시스템은 현실을 그대로 복제한 ‘디지털 월드’만으론 부족해졌다”며 “이젠 그 위에서 AI가 예측과 조언까지 해줄 수 있는 ‘하이퍼 월드’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업은 두 가지 협업 모델을 준비해야 한다”고...

K-비대면 바우처

티맥스, K-바우처 화상회의 솔루션 '하이퍼미팅' 출시

티맥스A&C가 중기부 K-비대면 바우처 공급 솔루션으로 선정된 화상회의 솔루션 ‘하이퍼미팅’을 출시했다. 상황별 레이아웃 설정, 웹 중심의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하이퍼미팅은 회의실 개설 시 비밀번호 설정, 파우더룸을 통한 입장 전 비디오 및 마이크 상태 점검이 가능하며 △포커스 뷰 △그리드 뷰 △컴포짓 뷰 등 회의 성격에 따른 여러 레이아웃을 적용할 수 있다. 이 중 컴포짓 뷰는 화면 공유 레이아웃으로, 회의에서 실시간으로 문서 등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 화면 및 PC 전체 화면 공유도 가능하다. 또 하이퍼미팅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손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회의실 ID로 간편하게 사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기존 그룹웨어나 다른...

개발자

[개발자 괌②]토종 소프트웨어 만물상 '티맥스'

“개발자 괌(구합니다)!” 개발자 전성시대다. 전 산업의 디지털화, 비대면 기술 수요 증가로 요즘은 분야를 막론하고 개발자 채용이 급증하는 추세다. 현장의 기업 관계자들은 “좋은 개발자 모시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며 “이젠 개발자가 회사를 골라서 간다”고 말한다. ‘개발자 괌’을 통해 치열한 인재 유치전에 나선 이들 기업이 어떤 조건으로 개발자들을 유혹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국내 개발업계 터줏대감 ‘티맥스’ 티맥스는 1997년 ‘티맥스소프트’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다양한 B2B 솔루션을 개발해온 토종 소프트웨어 개발 그룹이다. 전통적으로 미들웨어, DBMS에 집중해왔으며  최근 AI와 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개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B2B 기업 중 하나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진 않지만 매년 성장이 이뤄지고 있고, 18개국 해외법인 보유 및 각 그룹사별로...

고려대학교의료원

티맥스데이터 티베로, 고려대의료원에 클라우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도입

티맥스데이터가 ‘티베로(Tibero)’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병원 및 의료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제공하며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데이터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관리한다. 티맥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운용되는 의료 분야의 DBMS 고객 사례를 확대하며 티베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등 3,500병상 규모의 세 개의 상급종합병원을 아우르는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략 프로젝트인 P-HIS(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사업과 연계하여 개별 병원 의료정보를 빅데이터화 하고, 이를 분석하여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장기 로드맵이다....

was

티맥스, '제우스'로 클라우드 미들웨어 시장 공략 박차

티맥스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 미들웨어 시장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JEUS)’와 클라우드 기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중심으로 하반기 클라우드 미들웨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티맥스는 2003년부터 국내 미들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온 제우스의 클라우드 에디션을 지난해 8월 출시했다. 제우스는 ‘오토 스케일 인/아웃’ 기술 기반의 확장 용이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대용량·분산 컴퓨팅을 지원한다. 또 관리 및 서비스 영역을 분리해 확장성을 확보하고, 동적 설정을 통한 운영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T-UP 제우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기종 WAS를 제우스로 자동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티맥스는 클라우드 에디션 출시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최적화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제우스의 구조와 기능을 지속해서...

DaaS

"포스트 코로나 대비"…공공 DaaS 활성화에 각 분야 주요 기업들 '맞손'

공공기관 DaaS(서비스형 데스크톱) 생태계 조성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힘을 합친다. KT, 한글과컴퓨터, 티맥스A&C, 틸론, 인베슘 등 5개 회사는 31일 종로구 KT 사옥에서 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모델 공동개발 및 활성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MOU를 통해 공공분야 DaaS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모색하고, 하반기 중에는 제품 출시 및 공공 망분리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DaaS는 하나의 데스크톱에서 다양한 운영체제, 시스템을 선택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팅 기술이다. 가상머신과 비슷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이라는 점이 다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1대의 PC에서 인터넷 환경, 업무용 보안 환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물리적인 기기 도입 비용은 줄고,...

KDDX

티맥스 ‘KDDX’ 전투체계 개발 참여…국방 IT 시스템 사업 진출 신호탄

티맥스가 국방 IT 시스템 첨단화에 나선다. 우선 해군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전투체계 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KDDX는 첨단 무기체계, 레이더, 소나 등을 갖춘 해군의 대표적인 전투함이다. KDDX는 해군이 제시한 ‘스마트 네이비(Smart Navy)’ 미래 비전의 핵심 자원이기도 하다. 스마트 네이비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무기체계의 첨단화, 지휘통제체제 지능화,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전략 등을 일컫는다. 티맥스는 전투함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투체계 코어엔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스마트 전투함정 운용을 지원하게 된다. 코어엔진 개발엔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DBMS ‘티베로(Tibero)’ △자연어 처리와 음성지능 및 데이터 분석을 책임지는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활용된다. 핵심은 기존에 사용하던 대량의...

AI비즈니스

티맥스AI "인공지능 사업 기반 마련 가속화"…'토탈AI' 개발한다

티맥스AI가 본격적인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티맥스AI는 과기정통부 산하 지능정보산업협회에 가입하고 AI 수요·공급 기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AI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맥스AI는 티맥스A&C의 자회사다. 올해 1월 티맥스오에스가 티맥스A&C로 사명을 변경하고 자회사 체제로 돌입할 때 AI 전문기업으로 출범했다. AI는 티맥스가 지속해서 강조해온 미래 먹거리다. 지난 3월에는 ‘AI 중심 도시’를 선언한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법인을 설립했다. 해당 센터에서는 지역 AI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만들고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티맥스AI의 목표는 직관적인 AI 플랫폼 환경에서 기업과 인공지능의 결합을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각지능, 음성지능, 자연어 처리 및 데이터 분석 등의 핵심 기술을 플랫폼·서비스화한 ‘토탈 AI’ 엔진 개발에 나선다. 추후 클라우드 기반의 AI...

개방형OS

티맥스A&C "개방형OS 등 오픈소스 생태계 이끈다"

티맥스A&C가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KOSSA)에 가입했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가 최근 공개소프트웨어협회에 가입하며 개방형 OS 등 오픈소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이번 협회 가입을 계기로 오픈소스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SW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정부 기관의 지원 사업 참여∙타 기업과의 협력∙오픈소스 이슈 관리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오픈소스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티맥스A&C는 올해 1월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의 개방형 버전인 티맥스OS OE(TmaxOS Open Edition)’를 출시했다. 개방형 OS 도입을 추진하는 정부 및 공공기관을 타깃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티맥스는 이미 개방형 OS 전문 연구원 및 기술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기술지원∙리눅스 기반 앱, 자체 오피스 앱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