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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컴즈

갤럭시아컴즈-티머니, 결제·빅데이터·모빌리티 협업 나선다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오프라인 결제 시장과 빅데이터 사업 등으로의 영역 확장에 나선다. 갤럭시아컴즈는 모빌리티, 페이먼트 사업자 티머니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온·오프라인 결제, 빅데이터·모빌리티 사업 등에서 폭넓게 협력하게 된다. 온·오프라인 결제사업 협력, 양사 결제 플랫폼 ‘머니트리’와 ‘티머니페이’ 서비스 시너지 창출 관련 마케팅,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과 갤럭시아컴즈 빅데이터 기술 협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향후 티머니의 모빌리티 데이터와 갤럭시아컴즈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신용평가 사업 등 빅데이터 기반 사업도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두 회사는 인프라 공유 확대와 온·오프라인 결제에서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갤럭시아컴즈 측은 밝혔다.

온다택시

목적지 미표출 택시 '티머니온다', 기사 1만명 확보

서울 택시업계가 주도하는 택시호출 서비스 ‘티머니onda(티머니온다)’가 택시기사 1만명을 모집했다. 택시 배차에 실패한 승객에게는 ‘콜 실패 보상’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는 모습이다. 1일 티머니는 서울 택시 양대 산맥인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진행한 ‘티머니온다 착한 기사 1만명 확대 모집’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4000명으로 제한해온 기사를 확대모집하기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의 성과다. 티머니 측은 "이는 택시업계와 티머니가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한 결과"라며 "서울택시 종사자들의 큰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티머니온다는 ▲목적지 미표출, ▲AI 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서비스다. 이 때문에 티머니 측은 1만명 서울택시기사가 이 서비스에 자발적으로 가입했다는 사실이 가지는 상징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목적지가...

서체

티머니, ‘티머니 둥근바람체’ 무료 배포

티머니가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든다’라는 기업 미션을 담은 전용서체를 무료 배포하며 고객과 티머니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강화한다. 티머니는 전용 서체인 ‘티머니 둥근바람’을 개발하고, 2020년 새해를 맞아 무료 배포한다고 12월26일 밝혔다. 티머니 둥근바람체는 티머니 기업 미션에서 도출한 ‘Smart & Mobile'을 디자인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대문자 ’I‘와 소문자 ’l‘ 등 오인지 가능성이 있는 비슷한 형태를 차이점을 두어 구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문자 a와 구두점 등을 유연하고 단순한 형태로 제작하여 통일감과 직관적 어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 때문에 연말연시를 맞아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티머니는 1월31일까지 ‘티머니 둥근바람체로 쓴 연하장 발송하기’...

온다택시

서울택시업계, '온다택시'로 승부수

서울택시업계가 자체 택시호출앱 ‘온다택시’를 내놓는다. 티머니는 11월27일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오는 28일 ‘온다택시’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다택시는 “부르면 반드시 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목적지 미표시 ▲인공지능(AI) 자동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승객 근처 1km 이내에 있는 택시를 자동 배차해주는 식이다. 티머니는 서울택시에 설치돼 있는 카드결제단말기를 통해 콜 배차를 쉽게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티머니 측은 “이번 기사 모집의 목표치였던 4천여명이조기에 달성되는 등 택시업계 스스로 혁신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라며 “택시도 목적지 미표출을 통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충석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국철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온다택시’는 그동안 승객을 위한 택시로 거듭나기 위한...

QR

티머니, 미래 대중교통 결제수단은 ‘안면인식, QR’

티머니가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에서 안면인식, QR 등을 활용한 미래 대중교통 결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는 ‘미래∙상생’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관련 4개 분야 스마트 농업(Smart Farming), 미래 환경 에너지(Future Environment&Energy),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에 대한 특별 전시다. 미래 신산업 분야 한-아세안 협력 기업 37개곳이 참여했다. 티머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안면인식, QR 등 미래교통 솔루션 기반 버스·지하철 요금 결제 및 환승 체험, 세계 최대 규모의 대중 통합정산시스템 소개 등 다양한 교통 솔루션을 선보인다. 김준성 티머니 솔루션 부문장은 “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ASEAN)은 티머니에게는 매우 뜻 깊은 협력 관계에 있는 지역”이라며 “티머니의 대중교통 솔루션이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교통카드

티머니,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 도입

티머니가 국내 대표 모바일 결제수단인 ‘모바일티머니’에 신한카드, 현대카드, 농협카드를 시작으로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란, 모바일티머니 후불청구형 서비스에 교통할인이 제공되는 신용카드를 등록, 사용하면 모바일티머니에서도 일반 신용카드에서 받았던 대중교통 할인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티머니는 고객 교통결제 편의와 혜택 확대를 위해 BC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와 연내 서비스 적용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카드, 삼성카드는 7월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티머니는 신용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소비자들이 모바일티머니로 대폭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머니 강현택 페이먼트&플랫폼 사업부장은 “본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티머니에 대한 전면적인 시스템 개발 및 개선을 단행했다”라며 “모바일 간편결제 시대에 고객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과 보다 많은 혜택을 위해 더욱...

S-택시

택시도, 승객도 잘 모르는 ‘S-택시’를 타다

“아, 이거 골 때리네. 그래서 지금 어디에 계세요?” 전화 너머로 택시기사의 당혹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S-택시’ 호출을 수락한 택시가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돌아온 대답이었다. 택시기사는 티머니 단말기에 위치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 길을 헤매게 됐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네, 참. 여기서 거기 가려면 차를 돌려서 가야 되는데 다른 택시를 부르실래요, 기다리실래요?” 지난 6월1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서울시택시승차앱 S-택시를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이용해봤다. S-택시는 ‘빈차’인 택시를 앱으로 확인하고, 승객이 택시를 직접 지정해 호출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기대보다는 우려가 높았다. 뚜껑을 열자 ‘혹시나’는 ‘역시나’가 됐다. 호출거부를 하는 경우도 많았고, S-택시에 대한 정보 자체가 미흡해 택시기사가 이용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 기자는...

S택시

‘지브로’ 업그레이드한 ‘S-택시’, 뭐가 다른가

내달 1일 서울시의 서울택시승차앱 S-Taxi(이하 S택시)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승객이 주변에 있는 ‘빈차’를 직접 골라 호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S택시를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앞서 10억을 투입하고도 시민과 택시기사 양쪽으로부터 외면 받았던 ‘지브로’의 전철을 밟을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S택시를 내놓는 이유는 택시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다. 현행법상 길거리 승차거부는 불법이다. 그러나 택시 호출 앱이 등장하면서 목적지를 보고 골라 태우는 ‘디지털 승차거부’가 생겨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길거리에서 택시 승차거부가 위법사항인 것처럼 택시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플랫폼과 택시기사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 택시 문화의 중심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앱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S택시 이용방법은 기존 택시호출 앱과는 다르다. 카카오T 택시나 티맵택시는 택시...

CI

한국스마트카드, 오는 1일부터 사명 ‘티머니’로 변경

한국스마트카드가 그동안 한국스마트카드와 티머니로 분리되어 있던 사명과 브랜드명을 티머니로 통일한다. 회사 정식 명칭은 오는 6월1일부터 티머니, 주식회사 티머니, (주)티머니를 쓴다. 티머니는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교통카드를 비롯해 전자화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교통과 결제시장에서 축적된 티머니 브랜드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간편결제사업 진출, 신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티머니는 ‘티머니’라는 브랜드가 가진 신뢰와 대중성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사장)는 "사명 변경은 티머니의 미래를 위한 포부이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사명 변경을 통해 고객가치를 지속 강화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MaaS

한국스마트카드, 교통 API 개방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교통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오픈 API)'을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시 교통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MaaS) 완성을 위한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4월9일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을 통해 교통 관련 API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교통 관련 API는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시외·고속버스, 택시, 공공자전거, 공유 자동차 등 모든 교통수단을 포함한다. 각 교통수단별 위치정보, 노선정보, 도착정보 등 제공가능한 모든 API가 제공되며 기초코드, 출발·도착 정보, 좌석 정보 등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교통수단별 패키지 API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실시간 정보 제공 ▲안정적 시스템 운영 ▲대량 트래픽 처리 ▲개방적 정보 접근 등을 실현하며 활용 편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