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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티브로드 합병법인 출범..."매출 목표 4조원↑"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법인이 4월30일 출범한다. SK브로드밴드는 4월28일 케이블TV 사업자 티브로드와 합병을 완료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합병법인을 3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821만 유료방송 가입자, 648만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 올해 4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함께 전했다.   IPTV-케이블TV 서비스 경쟁력 동반 강화 SK브로드밴드는 합병법인 출범을 계기로 ▲미디어 플랫폼 고도화 ▲가입자 기반 확대 가속화 ▲비즈니스모델 확장을 통해 IPTV와 케이블TV 서비스 경쟁력을 동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콘텐츠의 질적·양적 경쟁력 강화, 지역채널 투자 확대 등에 나설 예정이다. SK ICT 패밀리 간 미디어 사업도 추진한다. 우선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OTT 서비스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활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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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티브로드 인수·합병 조건부 인가...유료방송 접전 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시작으로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리는 모양새다. 그동안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이 이뤄질 경우 결합상품 확대로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거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지만, 과기정통부는 경쟁 저해 문제가 크지 않다고 판단하며, 조건부로 이번 합병을 인가했다. 과기정통부는 12월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SKT와 태광산업이 SKB와 티브로드 인수·합병을 위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합병 및 주식취득 인가에 대해 조건부 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 법인 지분 구조는 SKT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 주주는 SKT, 2대 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이번 합병은 IPTV 사업자가 케이블TV 사업자(SO)를 합병하는 국내 첫...

CJ헬로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본계약 체결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 자회사 티브로드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의 지분 구조는 SK텔레콤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주주는 SK텔레콤, 2대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외부 회계법인의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비율을 75:25로 산정했다. 또 FI 투자 유치를 통해 태광산업 이외 주주들이 보유한 티브로드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로부터 합병법인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약 4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직 합병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과기정통부에 인허가 신청서,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회 전반의 의견 수렴, 정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합병법인을 출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이후에도 IPTV와...

CJ E&M

케이블TV VOD 매출, 지상파 ↓ 종편·CJ E&M ↑

케이블 TV가 2017년도 VOD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케이블 TV는 2월23일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 케이블 TV 사업자의 75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VOD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그 결과, 지상파 매출은 소폭 감소한 반면, 종편 및 CJ E&M의 매출은 각각 32%,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편 채널의 성장세 중에서도 JTBC의 선전이 특히 눈에 띄었다. ‘아는형님’에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효리네 민박’ 등 JTBC 프로그램이 모두 종편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JTBC가 예능, 드라마 대세로 떠올랐음을 증명했다. 한편 매출이 감소한 지상파 VOD 중에서는 MBC의 '무한도전'이 1위를 지켰고, ‘언니는 살아있다’, ‘피고인’, ‘황금빛 내 인생’이 지상파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드라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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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케이블TV, 추석 이벤트 풍성

민족 명절 한가위를 맞아 케이블TV가 연휴 동안 온 가족이 즐겁게 TV를 시청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HCN(www.hcn.co.kr)은 9월 19일까지 영화 매니아를 위한 ‘특선영화 대축제’를 진행한다. 디지털 방송 주문형방송(VOD) 서비스를 통해 특선영화 1편을 보면 추가로 특선영화 1편을 무료로 제공하며, 특선영화를 본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모자, T셔츠, 자켓으로 구성된 밴디지 포인트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특선영화를 본 후 홈페이지에 한 줄 영화평을 남긴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장강 7호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선사한다. 티브로드(www.tbroad.com)는 9월 22일까지 ‘추석특집 VOD 몰아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방송 서비스 중 VOD 최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65명을 추첨해, HD 6개월 시청권과 VOD 무료이용권(10편, 5편), 문화상품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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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전화 사업도 통할까?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전화 사업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까? 이달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와 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방송과 전화, 초고속인터넷을 결합한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이미 MSO인 씨앤엠이 SK텔링크와 결합해 전화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이달 티브로드를 필두로 HCN, 큐릭스, CJ케이블넷,온미디어가 KCT와 손잡고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케이블TV방송 업계의 전화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된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2007년 5월 말 기준 16.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수치는 KT 45.4%, 하나로텔레콤 25.5%에 이은 수치로 관련 시장에서 무시못할 서비스 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SK텔레콤과 협력해 결합 서비스도 출시한데 이어 이제는 KT의 아성인 시내외 전화에도 발을 담근다.  KCT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산하의 TPS 협력위원회에서 각 SO별 시범서비스와 상용 서비스를 위한 상품기획이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6월말까지 KT, 하나로텔레콤, SK텔레콤 등 유무선사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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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적은 아군", 이동전화와 케이블인터넷 '결합'

"적의 적은 아군이다." SK텔레콤과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가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은 유선 초고속 사업부가 없다.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할 적격 업체로 거론되고 있지만 1만원을 넘는 주가가 부담스럽다. 이런 가운데 KT가 KTF와 함께 묶음 상품을 출시하면서 SK텔레콤을 정조준하고 있다. 맞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형 MSO들은 이동전화 서비스 상품이 없다. 대형 MSO들은 KT 뿐아니라 하나로텔레콤과 LG파워콤과 LG데이콤 등 거대 통신사들의 파상 공세에 직면해 있다. 또 통신사업자들이 자신의 안방인 TV 시장에 'IPTV'로 언제 뛰어들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KTF와 LG텔레콤이 그룹사 묶음 상품을 우선적으로 출시하기 때문에 이를 돌파할 우군이 필요한데 SK텔레콤만한 곳이 없다. 두 진영이 손을 잡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한 배경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번 행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