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TV프로그램 들려주겠다” 13개 방송사가 팟캐스트하겠다는 이유

“혁신적인 건 아닙니다. 혁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디어 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서비스에) 도달한 겁니다. 운영비용은 올라가고 오디오 광고에서 새로운 형태를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거 같았습니다. 고민의 결과가 '티팟'입니다.” 박종진 SBS I&M 플랫폼서비스 실장이 9월25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티팟(Tpod)’ 출시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티팟은 국내 13개 방송사가 내놓는 연합 오디오 플랫폼으로 뉴스, 교양, 스포츠, 드라마, 예능, 종교 콘텐츠 등 방송사 TV프로그램을 라이브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다. 일종의 ‘듣는 TV’다. 방송사는 SBS와 SBS미디어넷(CNBC/스포츠/골프), YTN, 연합뉴스TV, JTBC, 채널A, TV조선, MBN,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아리랑라디오), KNN(부산경남방송), BTN(불교TV), CTS(기독교TV), 음악전문방송사인 라디오 키스(Radio Kiss)와 쎄티오(Satio) 등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의 누구(NUGU), 삼성전자 빅스비, 네이버의 오디오클립과 클로바와도 제휴를...

Einride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트럭 등장

자율주행기술이 발전할수록 운전대의 쓸모는 감소한다. 그래도 아직은 자율주행기술의 불완전함과 인간이 느끼는 불안감을 고려해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도 운전대를 갖추고 나온다. 그런데 스웨덴의 한 스타트업이 운전대마저 떼어버린 트럭을 공개했다. 지난 7월5일(현지시간) <더버지>가 보도했다. 트럭으로 대표되는 물류분야는 특히 자율주행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다. 특성상 장거리의 단조로운 경험이 많다. 주로 고속도로를 타기 때문에 복잡한 시내에 비해 자율주행기술을 테스트하고 좋은 환경이기도 하며, 복잡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운전이 단조로워 졸음 등 사고의 위험도 높아 자율주행기술이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자율주행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우버도 '오토'라는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를 두고 있으며, 알파벳의 웨이모도 자율주행 트럭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대가 없는 트럭을 공개한 업체는 스웨덴의 스타트업 '아인라이드'다. 트럭 이름은 '티팟'이며, 전기차다.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