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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S

틸론, ‘DAVID DAY 2019’ 성료...해외 시장 공략 박차

클라우드 기업 틸론이 5월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데이빗 데이 2019’를 개최했다. 틸론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18년간 축적된 틸론의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비전과 업무용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의 클라우드 이전 추이를 설명했다. 고려대 SW기술과 산업융합전공 인호 교수의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혁명’이라는 키노트를 시작된 컨퍼런스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PC 도입사례,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DaaS)의 무한한 가능성, 스마트한 회의와 협업,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까지 클라우드에 기반한 빅데이터, AI 영역까지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과 고객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그 외에도 기업 디지털 자산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내부 모바일 요소가 크게...

가상화

틸론, "가상화 넘어 핀테크 기업으로"

“틸론을 클라우드, 가상화뿐 아니라 핀테크, 블록체인 기업으로도 생각해 주십시오.” 심상원 틸론 핀테크사업본부 본부장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틸론 데이빗 데이2017’ 기자간담회에서 전자문서 솔루션 '티스테이션', 비대면 인증을 지원하는 서식 통합 관리 솔루션 '에프스테이션', 생활금융 서비스에 최적화된 사설 블록체인 '센터체인'을 통해 핀테크 플랫폼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틸론이 핀테크 시장에 뛰어든 건 약 1년 전이다. 비대면 거래가 퍼지고, 전자서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틸론은 핀테크 사업본부를 개설했다. PDF를 변환하고 관리하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가상화 기술로 비대면 거래 환경 구축에 자신감도 생긴 터였다. 그 사이 핀테크 사업본부는 틸론의 새로운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사업부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요즘 보험사나 증권 업무, 하다못해 통신사에 가서 개통 업무를...

가상화

틸론, 유안타증권 전사적 망분리 구축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전사적으로 내부 인터넷 망분리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곳이 나타났다.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틸론은 유안타증권 망분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4월8일 발표했다. 유안타 증권은 이번 망분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틸론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제품인 ‘디스테이션’을 도입했다. 디스테이션은 중앙에 위치한 서버에 다수의 가상 데스크톱을 생성, 필요할 때 보안 정책에 따라 접속해 사용하는 방식의 가상화 제품이다. 틸론은 증권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업무 패턴을 사전 분석해 증권회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화 포털을 사용해 최소 인원으로 대규모 시스템과 사용자를 관리하는 효율적인 운영관리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다. 서버당 가상머신(VM)을 평균 65개, 최대 75개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승택 틸론 본부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완수가...

간편결제

비트코인, 블록체인, 핀테크 기술 한자리에

최근 금융기관이 주목하는 IT 분야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대답을 구하고자 12월10일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핀테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제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제2회 인사이드 비트코인(블록체인 어젠다) 컨퍼런스’를 찾았다. 비트코인 "지는 채굴, 뜨는 거래" 2년 전 국내에서 비트코인 붐이 불었을 때 등장했던 키워드는 ‘채굴’이었다. 컴퓨터를 오랜 시간 돌리면 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채굴에 관심을 가졌다. 비트코인 채굴을 도와주는 컴퓨터 장비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젠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어려워지면서 가정용 컴퓨터로는 비트코인 채굴을 꿈꾸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날 컨퍼런스 현장을 찾은 비트코인 관련 업체들은 채굴보다는 어떻게 하면 비트코인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유통되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상화

[다시뛰는SW](18)최백준 틸론 대표, “외산SW 완전 대체 자신”

많은 국내 IT 기업들이 기업 고객이나 공공 기관들에게 일관되게 하는 말이 있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BMT(벤치마크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도 달라.” 제품을 써달라는 것도 아니고 선정 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라도 달라는 외침은 서글프게 들린다. 그만큼 외산 IT 제품이나 벤더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물론 정작 관련 제품들을 도입하는 고객들도 할 말이 없는 건 아니다. 기업의 연속성 문제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국내 기업들이 제대로 해 나가고 있는 지 여전히 의문이라는 곳들도 많다. 믿고 맡겼는데 회사가 사라지거나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가 안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입한 기업들이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라도 최고의 제품을 쓰겠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가상화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VDI

한컴, 이번엔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

한글과컴퓨터가 VM웨어 ‘뷰’, 시트릭스 ‘리시버’ 같은 외산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계 가능한 하이브리드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으로 기업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나섰다. 한컴은 3월20일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해 PC, 노트북, 각종 모바일 단말기에서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는 서비스인 ‘씽크프리 웹-VDI'를 선보였다. 씽크프리 웹-VDI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이다. 리눅스, 윈도우,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같은 모든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의 VDI 환경을 웹기반으로 구축해 최대 70% 저렴하고, 10배 이상의 동시 사용자 접속수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한컴은 우선 기업용 시장을 대상으로 이번 솔루션을 선보였지만, 앞으로 최종 사용자로 서비스 대상 범위를...

DAVE

틸론, "가상화도 한국형으로"

국내 한 증권사 얘기 한 토막. 이 증권사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열풍에 올라타, 한 외산 벤더의 솔루션으로 가상화 환경을 구축했다. 구축이 끝나자마자 문제가 생겼다. 편리하고자 도입한 가상화 환경이 공인인증서 앞에 무력화됐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불만을 호소했고, IT 관리자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고생 끝에 문제를 해결하긴 했지만, IT 관리자는 아직도 이 사건만 떠올리면 식은땀이 흐른다. 틸론은 국내의 경우 특수한 웹 환경 때문에 이를 고려한 가상화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조희형 경영혁신본부 기술개발팀 차장은 "만약 국내 IT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게 되면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외와 다르게 국내는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라는 특수한 IT 환경을 갖고 있다. 가상화와 전혀 연결고리가 없을...

알티베이스

틸론-알티베이스, DB 분야 협력...SMB 시장 공략

국산 소프트웨어 두 회사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틸론과 알티베이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협약식'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틸론과 알티베이스는 클라우드 전문 회사와 DBMS 전문 회사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상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틸론은 자사 제품인 에이스테이션(Astation)과 디스테이션(Dstation), 비스테이션(Vstation)에 국산 DBMS 선두기업인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제품인 알티베이스 HDS 5.5.1(ALTIBASE HDB 5.5.1)을 적용해 7월말까지 패키징을 완료하고 트라이얼 버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 최백준 틸론 대표(왼쪽)과 알티베이스 최용호 대표가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협약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동안 틸론은 자사의 제품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MS SQL 제품만 연동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틸론은 알티베이스 제품군에서도 자사의 클라우드 제품이 잘...

클라우드

한국MS, "클라우드가 비즈니스 성장 좌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클라우드 전략을 한 눈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파워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주기 위한 최적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IT가 아닌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IT로의 방안을 제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 브라이언 프렌티스(Brian Prentice)는 “클라우드 도입은 이전의 방식을 새로운 것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닌, 기업의 비즈니스 능력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클라우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직원들을 하나로 모으고, 5만대의 PC를 몇 주나 몇 일이 아닌 몇 시간 만에 업데이트 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몇 일이 아닌 몇 분만에 설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