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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개인 비서에서 스마트홈까지…모질라, IoT 프로젝트 공개

모질라재단이 3월1일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모질라재단은 2015년 12월부터 모바일 운영체제였던 '파이어폭스OS'를 사물인터넷 분야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만들었던 파이어폭스OS가 생각보다 성과가 나오지 않자 내부 자원과 인력을 사물인터넷 사업에 투자하는 모습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 사업과 관련된 첫 결과물이다. 모질라재단이 소개한 프로젝트는 모두 4개다. '프로젝트 링크', '프로젝트 센서웹', '프로젝트 스마트홈', '프로젝트 바니'다. 먼저 프로젝트 링크는 디지털 개인 비서이다. 프로젝트 링크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취향과 행동을 분석하고 연결된 기기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프로젝트 링크 관련 소스코드는 대부분 러스트로 작성됐다. 프로젝트 센서웹에선 센서 값과 오픈데이터를 엮어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질라재단은 프로젝트 센서웹으로 오픈웹 환경을 확대할...

모질라재단

모질라, '파이어폭스폰' 확장 프로젝트 시작

모질라재단이 파이어폭스OS와 관련한 새로운 프로젝트 ‘이그나이트 이니셔티브(Ignite initiative)’를 시작할 것이라고 <씨넷>이 5월22일 보도했다. 모질라재단은 그동안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낮은 가격’을 선택했다. 지난해 25달러, 우리돈 약 2만5천원 가격의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을 출시한 바 있다. 모질라재단은 주로 저개발국가에 파이어폭스폰을 제공했다. 크리스 비어드 모질라 최고경영자(CEO)는 “25달러 스마트폰이 시장에 영향을 줄 만큼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라며 “앞으로 낮은 가격만 내세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씨넷>은 보도했다. 모질라재단은 이그나이트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면서 휴대폰과 커넥티드 기기를 연결하는 사용자경험(UX)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을 파이어폭스OS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씨넷>은 모질라재단의 새로운 전략에 대해 “비영리재단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게 얼마나...

Joe Cheng

“파이어폭스OS로 웨어러블 기기 장벽 허물자”

“특정 기술에 종속되는 장벽을 깨고 싶다.” 모질라재단이 웨어러블 시장에 진출하면서 밝힌 포부다. 웨어러블 시장에선 이미 안드로이드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 많이 나왔고, 애플도 ‘애플워치’라는 기기로 웨어러블 시장에 곧 합류한다. 모질라재단은 ‘개방성’을 무기로 내세워 시장을 공략할 심산이다. 웨어러블 기기는 보통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와 정보를 동기화한다. 이때 같은 운영체제를 가진 기기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데 어려움이 없다.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정보를 쉽게 주고받지만, 애플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모질라재단은 구글과 애플에 종속되고 싶지 않은 기업에 '파이어폭스OS'라는 대안 운영체제를 제공할 심산이다. 동시에 다양한 더 다양한 TV, 가전제품, 스마트 기기와 함께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조 쳉 모질라 모바일...

Flint

오픈소스 크롬캐스트 프로젝트, ‘플린트’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개발하는 매치스틱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플린트’를 1월5일 공개했다. 플린트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을 모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매치스틱은 이미 2014년 10월 오픈소스 기술를 활용한 스트리밍 어댑터를 공개했다. 이 어댑터를 HDMI 단자에 꽂으면, 모바일에서 보던 화면을 TV나 여러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볼 수 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와 비슷한 기술이다. 당시 킥스타터에 첫 제품을 공개했는데,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후원금 47만달러(우리돈 약 5억원)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매치스틱은 첫 제품을 만들면서 사용했던 기술을 모두 개방형 기술로 전환하면서, 올해부터 개발자들의 참여를 더 유도할 생각이다. ‘더 매치스틱 디벨로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심 있는 개발자나 제조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깃허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다....

Brian R. Bondy

불여우폰 올라탄 모바일 교실, ‘칸아카데미’

칸아카데미가 파이어폭스 운영체제(OS)를 위한 응용프로그램(앱)을 11월27일 공개했다. 칸아카데미는 비영리 교육단체로, 무료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초·중·고교생에게 유용한 수업들이다. 수학, 화학, 물리학부터 컴퓨터공학, 금융, 역사, 예술까지 4천여개 동영상 강의가 칸아카데미에 등록돼 있다. 칸아카데미는 주요 강의를 모바일 환경에서 들을 수 있도록 iOS, 안드로이드 OS, 윈도우폰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파이어폭스 OS 앱은 일반 대중을 위한 서비스라기보다 저개발국 학생을 위한 서비스다. 파이어폭스 OS는 모질라재단이 2013년에 출시한 모바일 OS다. 웹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 기술들을 적용했다. 특히 아프리카나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파이어폭스폰을 제공 중이다. 웹브라우저 호환성을 높여, 어느 웹사이트든 쉽게 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파이어폭스폰용 칸아카데미 앱을 만든...

Firefox

“개발자들이여, 열린 웹을 함께 만들자”

월드와이드웹(WWW) 탄생 2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파이어폭스 개발자 컨퍼런스’이다. 웹을 이야기할 때 모질라재단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만큼, 모질라재단은 20년 넘게 개방형 웹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그동안 파이어폭스 개발자끼리 소통하는 소규모 행사는 종종 있었지만, 개발자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연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4월10일 행사에는 파이어폭스 개발자, 디자이너, 사용자 등이 모여 모질라 제품과 개방형 웹을 위한 표준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10일 모질라재단이 주최한 '파이어폭스 개발자 콘퍼런스' 모질라재단은 웹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HTML5와 같은 웹 표준화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접근성이란 접속 나라나 기기,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주요 기능을 불편함 없이 쓰는...

라인

라인, 파이어폭스OS 용 앱 출시

파이어폭스폰 사용자도 라인을 쓸 수 있게 됐다. 라인은 파이어폭스OS용 앱을 2월4일 출시했다. 위챗과 왓츠앱이 파이어폭스OS 앱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출시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파이어폭스폰용 라인은 텔레포니카와 맺은 제휴에 따라 나왔다. 텔레포니카는 스페인어권 최대 통신사로, 지난해 스페인과 브라질, 멕시코, 페루, 우루과이 등에 파이어폭스폰을 출시했다. 두 회사가 제휴하면서 텔레포니카는 파이어폭스폰 사용자에게 쓸 만한 앱을 제공하고, 라인은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에서 사용자를 모을 수 있게 됐다. 파이어폭스폰용 라인은 모질라재단이 운영하는 파이어폭스OS 앱 장터에 올라와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하지만 텔레포니카가 파이어폭스폰을 서비스하는 지역 사용자는 텔레포니카를 통해서만 라인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국가는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베네수엘라,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칠레 등 8개국이다. 통신사와...

BB

[BB-1010] 새 '아이패드 미니' 10월22일 공개

새 '아이패드 미니' 10월22일 공개 애플의 새 '아이패드 미니'는 10월 22일에 발표될 듯합니다. 우리시간으로 23일 새벽이 되겠네요. 맥루머스는 새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면서 지금 아이패드 미니는 구입하지 말라고 트위터에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을 아이패드 미니처럼 바꾼 9.7인치 아이패드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아이폰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공개한 소니 딕슨이 이번에는 아이패드 이미지도 공개했습니다. 루머나 이미지 유출 수준이 아니라 이미 실제 판매될 제품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MacRumors] 책으로 읽는 트위터 탄생기 이사회 때문에 트위터의 CEO가 잭 도시였다가, 에반 윌리엄스였다가, 다시 잭 도시로 바뀌었군요. 11월 5일 팔리는 한 책의 얘기입니다. 제목은 'Hatching Twitter'인데요. 닉 빌튼이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가 썼습니다. 헌데 나오기도 전...

BB

[BB-0722] 베일 벗는 구글 '모토X'

베일 벗는 구글 '모토X' 구글과 모토로라가 1년 가까이 비밀리에 진행해 온 '모토X'에 대한 실체가 거의 드러났습니다. 주말새 모토X를 제대로 찍어 놓은 보도용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 제품이 나옵니다. 기대했던 것처럼 엄청난 하드웨어의 몬스터폰은 아닙니다. 프로세서는 듀얼코어에 1280×720 해상도의 4.7인치 디스플레이 등 기대와는 동떨어져 보입니다. 출시는 8월1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GSMArena] 2세대 '넥서스7' 사진 공개 2세대 '넥서스7'의 보도용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얼마전 공개됐던 것과 디자인이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앞뒤로 카메라가 있고 뒷판을 무늬대신 매끄럽게 처리하는 등 1세대 제품과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이 제품은 미국 시간으로 오는 7월24일, 한국 시간으로는 25일 새벽에 안드로이드4.3과 함께 발표될 전망입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파이어폭스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