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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로보어드바이저도 세전 5% '파킹통장' 서비스 출시

최근 금융권과 핀테크 업계에 부는 ‘파킹통장’ 마케팅에 로보어드바이저 업권도 뛰어들었다.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는 투자고객에 세전 연 5% 수익률을 제공하는 CMA(RP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착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파운트 투자자가 앱을 통해 ‘파운트x신한금융투자 CMA(RP형)’ 계좌를 만든 뒤 매월 30만원 한도로 6회 납입하면 최대 180만원까지 연 5%(세전) 우대수익률을 제공한다. 강상균 개인자산관리사업부 사업부장은 “제로금리 시대 밀레니얼 세대에겐 돈 모으는 재미를, 기존 투자자들에겐 위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넘치는 투자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8퍼센트

테크핀 기업들, ‘이자’로 고객 돈을 유혹하다

금융업에 뛰어든 IT기업, 일명 테크핀(Tech-Fin) 기업들이 ‘이자’로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일단 한 번 고객 돈이 모이면 잘 빠져나가지 않는 ‘락인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테크핀 회사들은 고객 외연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은 목돈을 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가 손잡고 지난 6월 선보인 네이버통장미래에셋대우CMA, 일명 네이버통장이 대표적이다. 통장에 예치한 돈 100만원까지는 세전 연리 3%를, 이후 1000만원까지는 1%(초과 시 0.35%)를 준다. 지난 6월 15일 기준 은행들의 코픽스 금리가 1.06%인 점을 감안하면 훨씬 매력적 조건이다. 네이버통장의 장점은 네이버 플랫폼과의 ‘시너지’다. 네이버통장으로 충전한 포인트로 네이버페이 결제를 하면 결제액의 3%가 추가 적립된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추가...

케이뱅크

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로 영업 재시동

자본금 문제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던 케이뱅크가 증자와 동시에 파킹통장을 선보이며 재도약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쌓이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서비스와 'MY입출금통장'을 1일 선보였다. '플러스박스'는 아무런 조건 없이 하루만 보관해도 일 단위 금리혜택을 제공하며 여유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추가 불입이 가능하다. 금리는 1일 기준 연 0.70%이며 설정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이와 함께 기존 ‘듀얼K 입출금통장’의 판매를 종료하는 대신 ‘MY 입출금통장’을 새로운 입출금통장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품 출시와 함께 케이뱅크는 100% 당첨되는 행운상자 이벤트도 1년 간 진행한다. 행운상자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쿠페이, SSG페이 등 6개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케이뱅크 출금계좌로 계좌결제, 송금, 포인트 충전을 이용하면 케이뱅크 앱으로 지급된다. 결제 송금 충전 이용 시마다 무제한 지급하며, 상자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당첨될 수 있다. 당첨금액을 바로 수령하지 않고 ‘100만원에 배팅’을 선택하면 1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