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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안 돼도 OK” 네이버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출시

네이버가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출시한다.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해외에서도 파파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 왼쪽 상단 삼선 메뉴에 위치한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클릭한 뒤, 방문할 지역 등에 적합한 언어팩을 미리 설치해두면 된다.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 진입하면 앱은 오프라인 번역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총 12개쌍의 언어를 지원한다. 신중휘 파파고 리더는 “파파고만의 AI 번역 모델을 소형화해, 작은 용량으로도 효율적으로 AI 번역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언어의 장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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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파고, 개선된 이미지 번역 한국어·영어·중국어에 적용

네이버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개선된 이미지 번역 기술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에 확대 적용한다고 8월13일 밝혔다. 파파고 이미지 번역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해외 여행지 현지 메뉴판이나 간판 등을 비춰 사용자가 번역할 영역을 지정하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주는 기능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파파고 앱 사용자의 25%가 이미지 번역 기능을 사용 중이다. 네이버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번역 엔진을 개선한 결과 문자 추출 및 인식 정확도를 기존보다 57% 높였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일본어에 먼저 적용된 바 있다. 네이버 측은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더라도 이미지 내 텍스트를 자동으로 검출하여 번역할 수 있는 ‘전체 번역’ 기능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해당...

스위치보험

손 끝으로 준비하는 해외여행…환율 계산·통역·보험까지

나라별 환율 계산과 통역은 물론 여행 기간에 따라 자동으로 켜졌다 꺼지는 해외여행자 보험까지, 해외 여행도 이제 스마트폰으로 준비하는 시대다. 뱅크샐러드 '스위치 보험'은 필요한 순간에만 간편하게 켰다 껐다 할 수 있는 보험이다. 말 그대로 스위치를 켜고 끄듯 앱에서 원하는 순간에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앱에 접속하고 스위치 보험 탭으로 이동해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여행 일정만 등록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스위치 보험은 처음 한 번만 보험에 가입하면 두 번째부터는 출입국 일시만 입력해도 보험이 적용된다. 해외여행 중인 현지에서 발생하는 ▲상해 ▲사망 ▲질병 ▲도난 ▲파손 등에 대해 보장하며, 현지에서 지출한 치료비도 여행에서 돌아와 청구할 수 있다. 스위치 보험에서 제공되는 상품은 삼성화재...

kt

KT, 파파고 번역 및 LTE 지원하는 '에그톡' 출시

KT가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탑재한 '에그 톡'을 7월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LTE 에그(라우터)에 번역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에그 톡은 파파고 번역기를 기본 탑재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3개국 언어 번역 기능을 한다. 또 간단한 글로벌 회화 메뉴를 지원해 공항, 호텔, 관광지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4형 터치 LCD를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파파고 번역 내용 확인, 데이터 사용량 확인, 설정 변경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배터리는 3000mAh 수준이며 최대 9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무게는 123g이다. 에그 톡은 기존 에그 제품과 마찬가지로 LTE 데이터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전환해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연결해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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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파고', 높임말도 번역합니다

네이버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에 높임말 번역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어 특성인 높임말을 번역에 반영해 더 자연스러운 문장을 제공한다. 파파고 높임말 번역 기능은 웹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앱에는 1월16일, iOS 앱에는 18일 적용됐다. 최신 버전 업데이트 후 텍스트 번역 결과 하단의 '높임말 ON/OFF' 스위치를 켜면 높임말 번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저”, “너→당신”, “~했다→~했습니다”처럼 높임말 표현으로 번역해준다. 기존에는 반말과 높임말이 함께 제공되기도 해 부자연스러운 번역 결과물이 제공됐다. 높임말 번역 기능을 적용하면 2개 이상의 문장을 동시에 입력해도 일관되고 자연스러운 높임말 번역 결과가 나온다. 번역 예시 - I'm sorry to reply late to your email → 네 이메일에 답장이 늦어서 미안해 <높임말> →...

번역

우리 아이 외국어 공부도 인공지능 '파파고'로

네이버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유아용 학습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네이버는 2월26일 인공지능 신경망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앱 내에 '파파고 키즈'를 추가하고 유아가 손쉽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파고 키즈는 3-7세 아이들도 손쉽게 외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카드형 콘텐츠 서비스다. 동물, 과일, 숫자 등 총 9개 주제별로 구성된 100여종의 단어 카드가 언어별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4가지이며, 하단의 옵션 버튼을 이용해 반복듣기, 자동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부모 사용자들이 함께 단어를 읽어줄 수 있도록 별도의 발음표기도 함께 제공된다. 네이버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새로운 언어를 접할...

구글 번역

번역 현주소 보여준 로그바의 웨어러블 번역기, ‘일리’

우리는 공들여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기계가 자유롭게 번역해주는 세상을 꿈꾼다. 특히 짧은 영어마저 통하지 않는 국가에 여행을 갈 때면 이런 소망이 간절해진다. 모바일 번역의 성능이 점차 우수해지면서 이러한 소망이 어느 정도 해갈되고 있다. 일본의 한 업체는 이러한 수요에 발 맞춰 ‘목에 거는 번역기’를 들고 나왔다. 일본의 IT스타트업 로그바는 2월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L7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웨어러블 음성 번역기 ‘일리(ili)’의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요시다 타쿠로 로그바 CEO는 이날 간담회에서 로그바의 개발 스토리와 함께 주요 기능, 향후 계획 등을 밝히고 “웨어러블 번역기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의 기능과 가격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감이 있지만 번역 기기의 현주소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iF 디자인 어워드

네이버 '파파고',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네이버 '파파고'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네이버는 2월1일 인공신경망 기술 기반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독일 iF 어워드에 출품,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한 부문은 앱/소프트웨어 부문과 웹사이트 부문이다. 올해 iF 어워드에는 54개국에서 총 6400여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파파고는 올해 처음으로 출품과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파파고는 ▲통번역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위트 있는 그래픽 요소로 브랜드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앱/소프트웨어 부문에 선정된 파파고 앱은 핵심 기능인 텍스트, 음성, 대화, 사진 번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가독성 높은 글자 배치,...

네이버

네이버, 2017 하반기 '사용자 커넥트데이' 진행

네이버가 지난 12월2일 사용자들에게 직접 서비스 성과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네이버 2017 하반기 사용자 커넥트데이’를 진행했다.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는 지난해 말부터 반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다.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는 네이버 서비스 이용자 100명과 함께 네이버의 서비스 기획, 설계, 개발 등을 담당하는 실무 담당자들이 서비스 성과 및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의미를 소개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서비스 설명 부스도 함께 마련돼, 사용자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커넥트데이에는 2017년 3,4분기 네이버 사내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로 선정된 18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현장에서 진행된 이용자들의 투표 결과, 가장 뛰어난 변화를 보여준 '와우 프로젝트’에는 파파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음란물 필터링 기능인 엑스아이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성숙 네이버...

5G

[ICT2017] 인공지능 '똑똑', 자율주행차 '씽씽'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창조경제’처럼 또다른 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4차 산업혁명’을 채우고 있는 말들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대표 표제어만 몇 개 꼽아도 그렇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지만, 누구도 시점을 확언할 순 없다. 2017년 주요 열쇳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들의 한 해를 돌아보자. ■ ‘누구야~’ ‘클로바~’…인공지능 스피커 봇물 2016년 3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은 2017년 들어 세를 확장했다. 인공지능은 지능 개선 수준을 넘어 바야흐로 인간 두뇌와 직접 접속하는 방법을 도모한다. 올해 3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4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