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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리브레오피스4.1' 공개…문서 호환성 ↑

오픈소스 오피스 솔루션을 만드는 문서재단(TDF)은 7월25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브레오피스4.1'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리브레오피스4.0을 발표한 지 6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이번 리브레오피스 판올림에서 눈에 띄는 개선점은 문서 호환성이다. 리브레오피스4.1은 이전버전과 비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 포맷인 오피스오픈XML(OOXML)로 문서를 가져오거나 내보내기 수월해졌다. OOXML과 리브레오피스 문서 포맷 간 통합 작업이 진척돼, 오피스오픈XML 형태의 문서를 리브레오피스로 가져오거나 내보낼 때 서식이 바뀌는 경우가 이전보다 줄었다. 리브레오피스는 이번 버전부터 서식 있는 텍스트 포맷(RTF, 리치텍스트포맷)도 지원한다. 문서재단은 4.0을 선보일 땐 파이어폭스 테마 지원, 우분투와 통합, 썬더버드 통합과 같은 겉모습에 신경 쓴 편이었다. 이번에는 다르다.  최대한 많은 문서 포맷을 리브레오피스 안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문서재단 쪽은 "이번엔 상호운용성, 즉 문서간 호환성을...

ios

구글, iOS용 '드라이브' 판올림

구글이 iOS용 드라이브를 판올림했다. 판올림된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여러 사진과 동영상을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멀티 업로드' 기능과 퀵오피스 사용자가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열고 다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사진, 동영상, 구글 문서도구, PDF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은 2012년 4월 안드로이드용 구글 드라이브를 먼저 선보였으며, iOS용 구글 드라이브는 같은 해 6월에 출시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 드라이브와 G메일을 비롯한 구글의 응용프로그램(앱)도 항상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첫선을 보였다. 사진과 동영상을 여러 개 올리는 '멀티 업로드' 기능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아 보여도 iOS용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에게는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구글...

ics

갤럭시 노트 ICS 판올림 2분기로 연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하 ICS) 판올림 일정을 2분기로 연기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특화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3월13일 갤럭시S2의 ICS 판올림 이후 각종 버그가 발생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의 판올림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3월22일 갤럭시 노트에 ICS 판올림과 다양한 특화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스위트'(Premium Suite) 판올림을 2분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 프리미엄 스위트 판올림에는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인 ICS와 더불어 S노트로 다이어리와 회의록, 요리법 등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도형을 그리면 자동으로 모양을 보정해주거나 미적분 함수와 같은 복잡한 수식과 기호를 필기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S펜과 함께...

Nexus S

ICS 판올림, 넥서스S는 낙동강 오리알?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3월13일부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4.0)의 판올림을 시작한 가운데, 국내에서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대한 판올림이 제공되지 않아 이용자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flickr.com에서 일부 이미지 사용 CC-BY, the_girl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1년에 한 번 꼴로 출시하는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넥서스S는 2010년 출시된 넥서스원과 최근 출시된 갤럭시 넥서스의 중간에 출시된 모델이다. 구글이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2.3) 버전의 레퍼런스 모델로 기획을 하고 삼성전자에서 제조를 맡았다. 지금까지 구글의 레퍼런스 모델인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새 안드로이드 버전을 발표할 때마다 가장 먼저 판올림이 제공돼 왔다. 빠른 판올림 지원은 제조사의 독자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지 않은 구글의 순정 운영체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넥서스 시리즈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그런데...

ics

삼성, 갤럭시S2 ICS 판올림 시작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하 ICS)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3월13일 한국을 포함해 폴란드와 헝가리, 스웨덴 등 에서 갤럭시S2의 ICS 판올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 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2 LTE, 갤럭시탭 8.9, 10.1도 순차적으로 ICS 판올림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올 1분기 중에 유럽을 시작으로 해당 모델에 대해 판올림을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발표 당시 전세계에서 1천만대 이상 판매된 갤럭시S를 포함해 갤럭시K, U, 갤럭시탭 7인치, 갤럭시 호핀, 갤럭시M 스타일 등 여러 모델이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포함해 ICS 판올림을 제공하기 어려운 이들 모델에 대해 3월 중에 펌웨어 기능...

ics

안드로이드폰, 1년 지나면 판올림 '왕따'?

삼성전자와 HTC에 이어 LG전자도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일정을 발표했다. 총 11개의 스마트폰 모델이 포함됐지만 옵티머스원, 옵티머스 마하 등 2010년 이전에 출시된 제품은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됐다. LG전자는 12월27일 LG모바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 11개 스마트폰 모델을 내년 2·3분기 중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총 8개다. 옵티머스 LTE, 프라다폰3.0, 옵티머스 2X 등 3개 모델이 내년 2분기까지 판올림될 예정이며 3분기에는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 옵티머스 Q2, 옵티머스 EX등 총 5개 모델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된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10.1과 8.9 등 6개 제품에 대해 내년 1분기 유럽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