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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팔로알토,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필요"

랜섬웨어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급증한 것은 2013년 들어서다. 올해에는 유독 국내에서 랜섬웨어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많았다. 팔로알토네트웍스(이하 '팔로알토')는 7월2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상반기 국내에서 활동한 랜섬웨어의 특징을 짚고, 랜섬웨어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올 상반기, 국내 강타한 랜섬웨어 4가지 하나. 워너크립터 • 윈도우의 파일공유(Server Message Block·SMB) 취약점을 악용한다. • 감염된 시스템의 동일 네트워크상에 해당 취약점을 가진 시스템들을 연쇄적으로 감염시킨다. • 단시간에 감염을 대량으로 확산시키는 것으로 악명 높다. 둘. 에레버스 •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의 파일을 암호화했다. •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기업의 상용 서비스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받는 고객 시스템에 피해를 전가한다. • 자료 복구 조건으로 정해진 기간 내에 3500만-1억7천만원의 비트코인을 달라고  요구한다. 셋....

3D프린터

[BB-0103]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가 4k TV를 들고 나옵니다. CES에서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50인치 4k TV가 1천달러, 로쿠 셋톱을 포함한 50인치 HDTV는 600달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때문에 즉석사진 시장에서는 물러났지만 TV 시장에서는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디자인은 눈길을 확 끄는 편은 아니지만 가격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폴라로이드 브랜드가 붙어 있지만, 생산과 제품 개발은 폴라로이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엠파이어일렉트로닉스라는 업체가 만든 TV입니다. 최근 캠코더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제품에서 폴라로이드 로고를 볼 수 있는데, 다른 업체가 폴라로이드 로고를 쓰는 것을 라이선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1년 은행에 파산신청을 한 이후 브랜드를 유연하게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K-스타트업

벤처에서 구글까지, 실리콘밸리의 얼굴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코딩을.' 이 그림 같은 장면이 연출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실리콘밸리입니다. 실리콘밸리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스탠포드대학이 있는 팔로알토부터 산타클라라 인근에 이르는 지역을 부르는 말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차를 몰고 다니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건물마다 세계적인 IT 회사 로고가 붙었습니다. 어떤 동네는 그 일대 건물이 전부 한 회사의 사무 공간입니다.  구글 본사는 마운틴뷰 찰스턴로드를 중심으로 여러 건물로 구성됐습니다. 한 집 건너 한 집 앞에 구글 로고가 그려진 팻말이 세워져 있습니다. 구글 마을이지요. 글로벌 K-스타트업 참가팀 숙소가 있는 밀피타스에는 시스코 마을이 있습니다. 밀피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데에 1시간 남짓 걸리는데요. HP와 테슬라, 페이스북, VM웨어, 스탠포드대학이 있는 팔로알토, 구글과 애플의 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