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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日 편의점에 '원격 제어 로봇' 도입…인력·비용 감소 목적

일본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가 자사 매장에 원격 제어 로봇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장 운영자는 로봇을 통해 상품의 검사·진열 작업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일본 경제지 닛케이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로봇 벤처 회사 텔레익시스턴스(Telexistence·이하 TX)와 제휴해 7월말까지 도쿄의 일부 패밀리마트 매장에서 로봇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협력사는 이후 효율성을 검토하고 인건비 절감이 되는지 따져볼 예정이다. 2022년 이후에는 일본 패밀리마트 전 매장에 원격 제어 로봇을 비치한다는 계획이며, 인력 감축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해당 로봇은 가상현실(VR) 단말기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된다. 조작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고 플라스틱 병과 라면 등 30개 품목을 다룰 수 있다. 아울러 로봇의 운용...

M-Tic

오프라인 결제도 휴대폰으로, '엠틱'과 NFC

집 앞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갔는데, 지갑이라도 깜빡 두고 나오면 난감하다. 체크카드에 잔액이 없거나 카드도 없는데 잔돈이 없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비싼 물건을 사는 것도 아닌데, 카드나 현금 말고 다른 결제수단은 없을까? '엠틱(M-Tic)' 서비스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에 주목하자. 엠틱은 모빌리언스가 내놓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피처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이용하던 휴대폰 소액결제 시스템을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엠틱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피처폰은 휴대폰 키패드에서 '1080+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엠틱 버츄얼머신(VM)을 내려받을 수 있다. 엠틱 서비스는 가입할 때 복잡한 인증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는 게 장점이다. 금융 USIM칩도 필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