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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퍼블리싱 강화하는 카카오게임즈, '오딘'도 품었다

카카오게임즈의 퍼블리싱 라인업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게임이 추가됐다. 플랫폼과 장르의 다양성을 통해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8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지분 투자도 진행했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5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 유기적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 지상 및 공중 탈 것과 절벽 오르기 등 자유도 높은 플레이, 인스턴스 던전 및 거래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로 잘 알려진 김재영 대표의 신생 개발사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으로 콘솔 게임에서 사용하는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함께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검은사막

펄어비스, 일본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자체 퍼블리싱 확대

펄어비스가 PC MMORPG '검은사막'의 일본 서비스를 직접한다고 4월27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기존 일본 서비스 퍼블리싱을 담당하던 게임온과의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현재 북미·유럽(카카오게임즈), 남미 지역(레드폭스게임즈)을 뺀 한국, 대만, 러시아, 동남아 등의 지역에 '검은사막'을 직접 서비스 중이다. 펄어비스는 최근 자체 퍼블리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검은사막' 국내 PC 버전은 지난해 5월30일 카카오게임즈와의 퍼블리싱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 운영 중이다. 모바일과 콘솔 버전은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를 담당해왔다. 서비스 운영 역량이 쌓임에 따라 이용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빠른 대처 등에 있어 자체 퍼블리싱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계약 종료에 따라 일본 서비스를 직접 하게 됐다"라며 "러시아, 한국...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 수익 반반 '에픽게임즈 퍼블리싱' 발표

언리얼 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즈가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나선다. 에픽게임즈는 수익 분배 50:50, 개발사 지식재산권(IP) 100% 보유를 앞세운 퍼블리싱 모델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을 발표하고, '더 라스트 가디언'의 젠디자인, '안사이드', '림보'의 플레이드', '컨트롤'의 레미디 엔터테인먼트와의 첫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은 기존의 개발사/퍼블리셔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업계 최고의 개발사 친화적인 조건을 제시하여, 개발사가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에픽게임즈는 개발사가 IP를 100% 보유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며, 개발자 급여부터 QA, 로컬라이제이션, 마케팅 등의 모든 퍼블리싱 비용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의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또 50:50으로 개발사와 수익을 분배한다. 에픽게임즈는 개발사가 모든 비용이 회수된 전개부터 최소 전체...

MMORPG

카카오게임즈, 블루홀 '에어' 한국 퍼블리싱 맡는다

카카오게임즈가 블루홀에서 개발한 PC MMORPG '에어'의 한국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북미, 유럽 시장 퍼블리싱에 이어 한국 시장 서비스 계약까지 확정됐다. 에어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제작한 블루홀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12일 블루홀이 개발 중인 MMORPG '에어'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는 진화된 기계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스팀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로 다양한 비행선과 탈 것을 이용한 RvR(진영 대 진영), 공중 전투 등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와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블루홀과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16년 에어의 북미-유럽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또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배틀그라운드의...

미디엄

텔레그램, 콘텐츠 퍼블리싱 서비스 ‘텔레그래프’ 공개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메신저 ‘텔레그램’이 콘텐츠 퍼블리싱 서비스를 공개했다. ‘텔레그래프’다. 텔레그래프는 웹에서 손쉽게 글을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디엄’이나 ‘브런치’처럼 글과 이미지, 동영상으로 자신만의 포스트를 꾸미고 발행할 수 있다. 편집하고픈 영역을 마우스 커서로 선택해 ‘굵게’, ‘기울임’, ‘링크 삽입’, ‘글자 크기’, ‘인용 표시’ 등의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는 점도 비슷하다. 유튜브나 비메오 동영상, 트위터 글 등도 고유 주소(URL)만 넣으면 자동으로 인식해 삽입해준다. 완성된 글은 ‘PUBLISH’ 버튼을 눌러 발행하면 된다. 글 제목과 발행 날짜가 고유 주소로 자동 부여된다. 발행한 뒤에도 글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모바일웹에서도 글을 작성하고 수정하는 데 문제 없다. 하지만 일반 블로그처럼 이용자 계정별로 자신이...

3D프린터

[BB-0731] ‘갤럭시노트3’ 시제품 유출

'갤노트3' 시제품 유출…성능은 '갤S4'와 비슷 '갤럭시노트3'에 대한 정보들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갤럭시노트3의 프로토타입 기기의 사진이 유출됐는데 아직 디자인을 가늠할 수준은 아닙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도 공개됐습니다.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써 갤럭시S4 LTE-A와 비슷한 성능을 냅니다. 구성도 다르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화면 크기에 대해서는 소문만 무성하지만 풀HD 디스플레이를 쓴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정보는 없습니다. [관련기사 : BGR | SAMMobile] MS 서피스 매출, 윈도우8 광고 비용도 안 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의 매출이 공개됐습니다. 매출은 8억5300만달러로, 9억달러 남짓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 광고비용이나 '서피스RT'의 재고 손실처리 비용보다도 적습니다. 윈도우8 기기 중 그나마 서피스가 가장 잘 팔린 기기인데 매출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면 다른 제조사들의...

모바일 게임

"모래알 속 옥석 게임 가린다"

게임 업체가 다른 게임 개발업체가 만든 게임을 출시하는 일련의 과정을 퍼블리싱이라고 부른다. 게임을 출시한 업체는 좋은 게임을 발굴해 출시할 수 있어 좋고, 게임 개발업체는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 퍼블리싱 파트너를 만날 수 있어 좋다. 모바일게임 업계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등 오픈마켓의 등장으로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한결 쉬워졌다. 개발이 끝난 게임을 오픈마켓에 올려두는 것으로 모든 출시 과정이 끝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을 성공으로 이끄는 일은 더 어려워졌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새 게임이 오픈마켓을 통해 올라오기 때문이다. 퍼블리셔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게임을 선정하는 데 가장 큰 기준은 아무래도, 게이머의 지갑을 잘 열 수 있느냐 여부겠죠."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담당하는 이종하 컴투스 퍼블리싱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