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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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재택근무

페이스북, 원격 재택근무 내년 7월까지 연장

페이스북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원격 재택근무 체제를 확대한다. 올 연말까지로 예정했던 재택근무 기간을 늘리는 한편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수당도 늘릴 계획이다. 6일(미국 현지시간) <더버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원격 재택근무 체제를 내년 7월까지 연장한다. 이를 통해 페이스북 직원은 기존 재택근무 체제를 약 1년여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3월부터 재택근무 체제를 시작했다. 약 4만8000명의 직원들은 회사로 출근하는 대신 원격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를 진행했다. 이날 페이스북 관계자는 <더버지>에 "정부 지침과 건강 전문가들의 조언을 참고해 내부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내년 7월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하게 됐다"며 "재택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1000달러(약 118만원)의 지원비를 추가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에 이어 페이스북까지 재택근무 체제를 연장하면서...

MS

폼페이오 막고·인스타그램 베끼고...미국발 '틱톡' 수난시대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이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틱톡과 위챗 같은 신뢰할 수 없는 중국 앱들이 미국의 앱스토어에서 삭제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외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클린네트워크 세부안을 마련중이며, 이를 통해 국가안보 위협을 없앨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본사가 중국에 있는 틱톡과 위챗 같은 앱은 미국인의 개인정보를 위협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미국 내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것 등도 제한할 계획이라고 폼페이오 장관이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틱톡 인수 협상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에 대한 금지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보안

해킹된 지메일 계정, 평균 18만원에 거래된다

“당신의 SNS 계정 가치는 얼마인가?” 개인의 소셜 미디어에는 값을 매기기 어려운 유무형의 가치가 담겨 있다. 그러나 해커들에겐 그저 시세에 맞춰 구입할 수 있는 상품에 불과하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사이버 보안기업 ‘NordUPN’의 연구원들이 최근 다크웹 수백곳을 분석한 결과 알아낸 해킹 SNS 계정의 평균 거래가를 인용해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구글 지메일 계정은은 평균 155달러(18만 5000원), 페이스북 75달러(한화 8만 9000원), 인스타그램 55달러(6만 6000원), 트위터는 49달러(5만 5000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해킹된 계정이 생각보다 저렴해 보인다”면서도 “해커들은 신분 도용이 가능한 SNS의 특수성을 이용해 보다 수익성 있는 사기를 계획하는 만큼, 계정 보호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전했다. 실제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된 지메일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뮤직비디오

페이스북, 공식 뮤비채널 론칭…유튜브 대항마 될까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워치(Facebook Watch)' 서비스에 공식 뮤직비디오 기능을 적용한다. 플랫폼 내 뮤직비디오 채널을 론칭함으로써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일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날 페이스북은 공식 뮤직비디오 채널 기능을 선보인다. 변경 사항을 통해 아니타, 밥 말리, 블레이크 쉘톤, 마일리 사이러스, 엘튼 존, 조쉬 그러반, 키스 어번, 마렌 모리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시청 및 공유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관련 기능 도입을 위해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 멀린, BMG, 코발트 등 미국, 인도, 태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기능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한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지난 1일까지 뮤직비디오 설정을...

페이스북

매출 11% 오른 페이스북, 하반기는 '글쎄'

페이스북이 2분기 월가 기대를 뛰어넘는 성적을 거뒀다. 광고 매출이 실적을 견인한 덕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소통’이 증가하면서 페이스북 접속이 늘어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페이스북은 지난 2분기 총 매출이 186억8700만달러(약 22조2천억원)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9% 성장한 5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페이스북 이용은 활발했다. 월간활성이용자(MAU)는 27억명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일간활성이용자(DAU)도 전년대비 12% 늘어나, 17억9천만명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패밀리앱’ 서비스도 성장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매달 약 31억4천만명 이상이 페이스북과 패밀리앱 서비스(인스타그램·왓츠앱·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 중이다. 또, 평균 24억명 이상이 매일 이들 서비스 가운데 하나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각지에 봉쇄 명령이 잇따르고, 자가격리 상황이 이어지자 이...

넷플릭스

망 사용료 논쟁 해결 "글로벌 1계위 망부터 구축해야”

최근 페이스북-방통위 소송, 넷플릭스방지법 등 글로벌 CP(콘텐츠제공사업자)와 망사용료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국내 ISP의 국제망 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의 ISP(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가 국제망 1계위 사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해외 콘텐츠를 들여오기 위해서는 비싼 국제망 접속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비용이 결국 국내 사용자와 CP에게 전가된다는 설명이다.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가 2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한국경영과학회가 공동 개최한 ‘글로벌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한 네트워크 정책’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 교수는 트래픽이 늘어나고 이용료는 저렴해져야 디지털 강국이 될 수 있으며, 국가의 네트워크 정책도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공익에 부합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페이스북, 넷플릭스와 같은 CP와의 망사용료 갈등의 원인을 국내 ISP의 국제망 부족이라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메신저

페북 메신저도 이제 '얼굴로 잠금해제'

페이스북이 메신저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앱 잠금’과 ‘공개범위 설정’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앱 잠금 기능은 이용자가 기존 휴대전화에 설치된 지문 혹은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해 메신저를 잠글 수 있는 기능이다. 앱 잠금에 사용되는 이용자의 지문이나 페이스ID 등의 개인정보는 페이스북에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해당 기능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메신저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관련 설정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개범위 설정 메뉴도 신설된다. 메신저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기능과 스토리 알림 중지 기능, 친구 차단 기능 등 여러가지 항목을 통해 다양한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제이 설리반(Jay Sullivan) 제품 관리 및 메신저 보안・안전 담당 책임자는 "이 기능들은...

디즈니

‘혐오 콘텐츠 방치’ 페이스북, 디즈니 광고 보이콧에 매출타격 불가피

페이스북의 혐오 콘텐츠 방치 논란에 디즈니도 광고 송출을 조정하고 나섰다. 스타벅스와 코카콜라 등 글로벌 대기업의 페이스북 보이콧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디즈니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정책 시행 우려에 광고를 크게 줄였다고 20일 보도했다. 디즈니는 페이스북 소유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던 자사 스트리밍서비스 훌루 광고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돈 벌기 위한 헤이팅 중단(#StopHateforProfit)’ 보이콧의 일환이다. 명예훼손방지연맹, NAACP, 컬러 오브 체인지, 슬리핑 자이언츠 등 민권단체가 주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카콜라와 레고, 스타벅스, 유니레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이 보이콧에 참여했다. 디즈니의 보이콧 참여에 페이스북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됐다. 디즈니가 페이스북 광고 최대 고객이기 때문이다. 리서치회사 패스매틱스(Pathmatics)에 따르면 디즈니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디즈니플러스’(Disney+)를 홍보하는 데만 2억1000만달러(약...

릴스

"지금이 기회" 인스타그램, 다음달 '틱톡' 닮은꼴 기능 출시

인스타그램이 15초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기능인 ‘릴스(Reels)’를 미국 등 50개국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간) <NBC뉴스>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인스타그램이 ‘틱톡(Tik Tok) 대항마’를 미국에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은 브라질에서 릴스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달 독일과 프랑스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릴스는 틱톡과 유사한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15초짜리 동영상을 인스타그램 앱에서 손쉽게 편집해 게시할 수 있다. 음악 등 다른 오디오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 다이렉트 메시지(DM) 등으로도 공유가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익스플로러에도 게시될 수 있다. 외신들은 미국에서 틱톡이 퇴출될 위기에 몰리자 인스타그램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인 릴스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15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틱톡 등 중국 앱을 통해...

뮤직비디오

페이스북, '공식 뮤직비디오' 서비스 준비

페이스북이 '공식 뮤직비디오' 서비스를 준비한다고 7월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아티스트가 공식 등록한 뮤직비디오 영상을 자동으로 게재하는 방식이다. 다음달인 8월 1일부터 제공 예정인 이 서비스는 소셜미디어(SNS) 컨설턴트인 매트 나바라가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우선 미국에서 선보이고,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게시물 자동 형성부터 저작권 관리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페이스북 상에서 불법 영상 대신 공식 영상을 통해 아티스트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 저변을 활성화하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립싱크 라이브 같이 다양한 응용 콘텐츠 기반도 구상한다는 것이 <테크크런치>의 전언이다. 틱톡 등 다양한 주자들로부터 도전을 받는 상황에서 새로운 타개책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다만 페이스북은 이런 계획에 대한 공식 질의에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