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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거리두기 2.5단계…백화점·마트·편의점 "3단계 막아라" 방역 총력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유통업계가 비상에 걸렸다. 이번 조치로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 음식점과 제과점은 밤 9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영업방침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수도권 점포의 모든 식당가, 스낵, 푸드코트, 베이커리의 영업을 9시까지로 제한한다. 매장은 출입자 명부를 관리하며 출입자는 성명, 전화번호를 작성해야 하며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수도권 점포의 식당가와 푸드코트를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한다. 점포 내 카페는 시간과 관계없이 포장 서비스만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점포의 식당가, 카페, 베이커리 등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단축하며 카페에서는 매장 내 음식 섭취를 전면 금지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수도권 점포 또한 같은 내용의 영업...

O2O

미국 O2O 배달 전문 도어대시, 편의점식 배달 시작

미국 O2O 배달 전문업체 도어대시(DoorDash)가 편의점식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대시마트'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감자칩부터 아이스크림, 각종 향신료나 소스, 지역 식당의 포장음식 등 2천여가지에 걸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도어대시는 30분 내 배달을 모토로 걸고, 1천800개 편의점과 파트너십을 맺어 직접 매장에서 물품을 모아 배달 인력(Dasher)이 고객에게 주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어대시는 우선 미국내 8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수개월 안에 추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이 자체 물류망을 이용한 B마트 서비스를 선보여 운영 중이고, 올 5월부터는 GS리테일이 GS25 편의점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달 받는 서비스를 바로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아컴즈

갤럭시아컴즈, 24시간 가능한 편의점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편의점을 통해 24시간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편의점결제’로 편의점에서 해외송금을 하는 서비스를 14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해외송금 앱 ‘지머니트랜스’에 ‘편의점결제’ 기능을 선택한 뒤 편의점에서 앱으로 수신한 ‘바코트(핀번호)’를 제시하고 현금을 납부하는 식이다. 편의점결제는 지난 4월 카페24에 처음 서비스됐다. 내국인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이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거나 은행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게 갤럭시아컴즈 측 설명이다. 홍성식 갤럭시아컴즈 O2O사업본부장은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해외송금 분야까지 적용하면서 향후 다양한 플랫폼 내에 편의점결제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봇

日 편의점에 '원격 제어 로봇' 도입…인력·비용 감소 목적

일본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가 자사 매장에 원격 제어 로봇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장 운영자는 로봇을 통해 상품의 검사·진열 작업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일본 경제지 닛케이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로봇 벤처 회사 텔레익시스턴스(Telexistence·이하 TX)와 제휴해 7월말까지 도쿄의 일부 패밀리마트 매장에서 로봇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협력사는 이후 효율성을 검토하고 인건비 절감이 되는지 따져볼 예정이다. 2022년 이후에는 일본 패밀리마트 전 매장에 원격 제어 로봇을 비치한다는 계획이며, 인력 감축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해당 로봇은 가상현실(VR) 단말기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된다. 조작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고 플라스틱 병과 라면 등 30개 품목을 다룰 수 있다. 아울러 로봇의 운용...

바로고

바로고, 편의점 CU 배달 시작…5월 중 전국으로

바로고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배달을 시작한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5월6일 편의점 CU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고는 CU 충청·전라 지역 190여개 직·가맹점을 시작으로, 5월 중 바로고 수행 점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CU배달 서비스는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이번 배달대행업체 추가 제휴로 촘촘한 전국 단위 편의점 배달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최대 배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수익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 배달 역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편의점 배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편의점 배달...

BGF리테일

헬로모바일, CU 편의점 전용 유심 출시...월 3만3천원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월 3만3천원 CU 편의점 유심을 선보였다. 편의점을 통해 유심을 구매하면 쉽게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LG헬로비전은 편의점 유심 라인업을 강화해 알뜰폰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LG헬로비전은 'CU 안심 유심 11GB' 요금제를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요금제는 월 3만3천원에 1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LTE망 요금제로, 데이터 소진 후 일일 2GB의 데이터를 준다. 2GB를 다 쓸 경우에도 3Mbps 속도로 별도의 추가 요금 청구 없이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2018년부터 BGF리테일과 제휴를 통해 CU 유심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CU 요금제는 기존 헬로모바일의 인기 요금제를 CU에 추가한 것으로 LG유플러스망 상품이다. 또 기본료가 동일한 기존...

메쉬코리아

부릉, ‘세븐일레븐’도 실시간 배송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지난해 편의점 CU와 단독 배송 계약을 체결한 메쉬코리아는 GS25, 세븐일레븐까지 국내 3대 편의점 배송을 모두 맡게 됐다. 이번 세븐일레븐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된다. 모든 배송은 부릉이 전담한다. 메쉬코리아는 세븐일레븐 수도권 내 주요 10개점을 대상으로 배송을 시작, 향후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OS(포스) 시스템 연동 등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추가적인 협력도 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식음료를 넘어 이제 편의점의 다양한 상품도 실시간 배송이 일상화된 시대가 왔다”라며 “메쉬코리아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안심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간편결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페이코' 결제 가능해져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편의점 '이마트24'에 페이코(PAYCO) 결제 서비스를 적용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월3일 밝혔다. NHN페이코 측은 "이마트24와 제휴를 맺고 페이코의 편의점 가맹 라인업을 한층 더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 업종을 중심으로 결제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적용에 따라 페이코 이용자는 전국 4200여개 이마트24 매장에서 페이코 앱에 생성되는 바코드를 제시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앱에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는 물론 '페이코 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다. 이마트24와의 가맹 제휴로 NHN페이코는 국내 주요 편의점 프랜차이즈 매장 대부분에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NHN페이코는 앞서 편의점 CU, 미니스톱 등과도 오프라인 결제를 선보인 바 있다. NHN페이코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배달 앱

부릉, 'CU 편의점' 배송 서비스 시작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월1일 밝혔다. 이번 씨유의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되며 모든 배송은 메쉬코리아 ‘부릉’이 맡는다. 씨유는 편의점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적화된 POS시스템을 개발해 전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GPS 기반으로 주문 고객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씨유 매장이 자동 노출되며 실시간으로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수도권 내 씨유 직영점을 시작으로 5월에는 가맹점까지 전국 규모로 실시간 배송 가능 매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황환조 경영기획실장은 “고객위치기반 기술과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등 차별화된...

대리기사

"카카오T 드라이버 기사님은 세븐일레븐 상시 할인"

카카오T 드라이버 기사를 위해 세븐일레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카카오모빌리티는 3월22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모든 카카오T드라이버 기사들에게 전 상품 상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 9,300여개 매장과 12만여명에 달하는 카카오T드라이버들 간의 제휴다. 세븐일레븐 매장을 방문한 카카오T드라이버 기사들은 기사용 앱에서 ‘세븐일레븐 멤버십 혜택’ 메뉴를 눌러 개인 바코드를 계산대에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첫 방문 구매시에는 ‘옹달샘물 500ml’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할인은 담배와 주류, 행사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적용된다. 김밥이나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 대리운전 기사들이 즐겨 찾는 간편식류는 할인 폭을 10%로 키웠다. ‘세븐카페’와 대리기사들이 많이 구매하는 핫식스 등 음료 7종을 200원씩 할인해 준다. 모든 할인 혜택은 통신사나 제휴카드 할인과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