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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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10줄리뷰] 삼거리 캔디와 아폴로..."라떼는 말이야"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라떼는 말입니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 하나씩 들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고 그런 시절이 있었지 말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던 아폴로부터 단짝, 삼거리 사탕까지. 이젠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네요. '레트로 특집'이라나… 요즘의 불량식품은 더 이상 불량식품이 아니네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까지 적혀있습니다. 최근 달고나 라떼가 인기를 끌면서 달고나(지역마다 명칭이 달랐죠? 뽑기, 띠기 등등) 제품도 이렇게 조각이 나서 나오네요. 라떼는 학교 앞에 늘 있는 '뽑기 아저씨'가 직접 모양을 내 만들어주고, 달고나에 찍힌 모양을 그대로 남겨오면 한 개 더 만들어주시곤 했었답니다. 맛기차콘을 아쉬운대로 인덕션에...

김좌진 마카롱

[10줄리뷰] 땅콩크림라떼와 김좌진 장군 마카롱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세븐일레븐은 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기념해 '김좌진 장군 마카롱'을 출시했다. 마카롱과 역사의 결합, 아이러니하지만 일단 시식해보겠음. 땅콩크림라떼는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 상생 프로젝트'로 출시된 제품이다. 제주 우도에 위치한 카페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인 땅콩크림라떼. 약 8년전에 우도를 방문한 적 있다. 오늘 밤에도 우도에는 아름다운 석양이 지겠지. 어제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흔들어 먹어야 하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확인. 바닐라 라떼를 뛰어넘는 크리미한 맛이 인상적이다. 일반적인 견과류 라떼와는 달리 땅콩향은 비교적 희미한데, 땅콩페이스트가 무려 0.2% 들어갔다…땅콩만큼 아담한 땅콩향.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가 인상적인 마카롱. 맛은 초코, 인절미, 바닐라로 구성돼 있다. 일각에서는...

GS25

[10줄리뷰] 바다소금라떼와 '어른의 맛' 티라미수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애당초 쓰려던 '땅콩크림라떼와 김좌진 장군 마카롱'을 집에 두고 출근하는 바람에 급작스럽게 만들어진 조합. 오늘의 리뷰는 '단짠단짠 바다소금라떼'와 '어른의 맛 티라미수'다. 작명가의 난해한 센스에 박수를… 편의점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다. 왜 '어른의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해보기로. 세븐일레븐에서 찾은 바다소금라떼. 평소 솔티카라멜 맛의 마카롱을 좋아하는지라 기대 섞인 호기심이 두둥실 피어오른다. 티라미수 제품에 들어있는 미니 스푼은 꽤나 유용하다. 이렇게 접혀있는 스푼을 요렇게 펴면 된다. 일회용 스푼 챙기는 걸 깜빡했다고 서러워 울지 말지어라. 또렷하게 분리된 층이 보기 좋다. 풍성한 커스타드 크림이 포인트. 한 스푼 풍성하게 떠서 맛 보면… 음…최상단의...

GS25

[10줄리뷰] 동서양의 조화, 앙버터쑥떡·밀키후르츠찰떡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앙버터쑥떡'과 '밀키후르츠찰떡'. 각각 편의점 씨유와 GS25에서 구입했다. 딱 하나 남아있는 제품 아슬아슬하게 겟(get)!. 냉동보관은 '금지'. 모양이 예쁘다. 앙버터쑥떡은 홈런볼을 떠올리기도. 인스턴트 특유의 향이 없다. 시장에서 파는 쑥떡 냄새. 쑥떡에 팥페이스트로 꽉 찼다. 간간이 버터향이 느껴진다. 맛있다! 빨간색은 딸기맛, 노란색은 망고맛, 초록색은 메론맛이다. 과일치즈케이크와 떡을 섞은 맛. 물리는 느낌없이 부드럽고 산뜻하다. 식혜와 커피, 어떤 게 더 잘 맞을까. 생각보다 커피와 떡이 매우 잘 어울린다. 크림과 버터, 떡의 무거운 질감을 블랙 커피가 날카롭게 파고들며 중화해주는 느낌. 단 맛과 쓴 맛의 조합도 좋다. 다 먹고 나면 배부르다. 디저트는...

대형마트

거리두기 2.5단계…백화점·마트·편의점 "3단계 막아라" 방역 총력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유통업계가 비상에 걸렸다. 이번 조치로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 음식점과 제과점은 밤 9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영업방침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수도권 점포의 모든 식당가, 스낵, 푸드코트, 베이커리의 영업을 9시까지로 제한한다. 매장은 출입자 명부를 관리하며 출입자는 성명, 전화번호를 작성해야 하며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수도권 점포의 식당가와 푸드코트를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한다. 점포 내 카페는 시간과 관계없이 포장 서비스만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점포의 식당가, 카페, 베이커리 등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단축하며 카페에서는 매장 내 음식 섭취를 전면 금지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수도권 점포 또한 같은 내용의 영업...

O2O

미국 O2O 배달 전문 도어대시, 편의점식 배달 시작

미국 O2O 배달 전문업체 도어대시(DoorDash)가 편의점식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대시마트'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감자칩부터 아이스크림, 각종 향신료나 소스, 지역 식당의 포장음식 등 2천여가지에 걸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도어대시는 30분 내 배달을 모토로 걸고, 1천800개 편의점과 파트너십을 맺어 직접 매장에서 물품을 모아 배달 인력(Dasher)이 고객에게 주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어대시는 우선 미국내 8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수개월 안에 추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이 자체 물류망을 이용한 B마트 서비스를 선보여 운영 중이고, 올 5월부터는 GS리테일이 GS25 편의점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달 받는 서비스를 바로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아컴즈

갤럭시아컴즈, 24시간 가능한 편의점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편의점을 통해 24시간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편의점결제’로 편의점에서 해외송금을 하는 서비스를 14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해외송금 앱 ‘지머니트랜스’에 ‘편의점결제’ 기능을 선택한 뒤 편의점에서 앱으로 수신한 ‘바코트(핀번호)’를 제시하고 현금을 납부하는 식이다. 편의점결제는 지난 4월 카페24에 처음 서비스됐다. 내국인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이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거나 은행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게 갤럭시아컴즈 측 설명이다. 홍성식 갤럭시아컴즈 O2O사업본부장은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해외송금 분야까지 적용하면서 향후 다양한 플랫폼 내에 편의점결제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봇

日 편의점에 '원격 제어 로봇' 도입…인력·비용 감소 목적

일본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가 자사 매장에 원격 제어 로봇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장 운영자는 로봇을 통해 상품의 검사·진열 작업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일본 경제지 닛케이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로봇 벤처 회사 텔레익시스턴스(Telexistence·이하 TX)와 제휴해 7월말까지 도쿄의 일부 패밀리마트 매장에서 로봇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협력사는 이후 효율성을 검토하고 인건비 절감이 되는지 따져볼 예정이다. 2022년 이후에는 일본 패밀리마트 전 매장에 원격 제어 로봇을 비치한다는 계획이며, 인력 감축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해당 로봇은 가상현실(VR) 단말기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된다. 조작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고 플라스틱 병과 라면 등 30개 품목을 다룰 수 있다. 아울러 로봇의 운용...

바로고

바로고, 편의점 CU 배달 시작…5월 중 전국으로

바로고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배달을 시작한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5월6일 편의점 CU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고는 CU 충청·전라 지역 190여개 직·가맹점을 시작으로, 5월 중 바로고 수행 점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CU배달 서비스는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이번 배달대행업체 추가 제휴로 촘촘한 전국 단위 편의점 배달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최대 배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수익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 배달 역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편의점 배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편의점 배달...

BGF리테일

헬로모바일, CU 편의점 전용 유심 출시...월 3만3천원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월 3만3천원 CU 편의점 유심을 선보였다. 편의점을 통해 유심을 구매하면 쉽게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LG헬로비전은 편의점 유심 라인업을 강화해 알뜰폰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LG헬로비전은 'CU 안심 유심 11GB' 요금제를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요금제는 월 3만3천원에 1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LTE망 요금제로, 데이터 소진 후 일일 2GB의 데이터를 준다. 2GB를 다 쓸 경우에도 3Mbps 속도로 별도의 추가 요금 청구 없이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2018년부터 BGF리테일과 제휴를 통해 CU 유심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CU 요금제는 기존 헬로모바일의 인기 요금제를 CU에 추가한 것으로 LG유플러스망 상품이다. 또 기본료가 동일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