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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BB-0103]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가 4k TV를 들고 나옵니다. CES에서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50인치 4k TV가 1천달러, 로쿠 셋톱을 포함한 50인치 HDTV는 600달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때문에 즉석사진 시장에서는 물러났지만 TV 시장에서는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디자인은 눈길을 확 끄는 편은 아니지만 가격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폴라로이드 브랜드가 붙어 있지만, 생산과 제품 개발은 폴라로이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엠파이어일렉트로닉스라는 업체가 만든 TV입니다. 최근 캠코더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제품에서 폴라로이드 로고를 볼 수 있는데, 다른 업체가 폴라로이드 로고를 쓰는 것을 라이선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1년 은행에 파산신청을 한 이후 브랜드를 유연하게 이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한국, 클라우드 알긴 하지만 도입은…"

국내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구축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검토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분석기관 포레스터는 최근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사아, 싱가포르, 호주, 태국, 등 아태지역 8개국을 대상으로 아태지역 클라우드 시장 동향 조사를 진행했다. 2011년 1월부터 9월까지 8개 국가에서 6141명이 조사에 참여했고, 한국 응답자는 446명이었다. 이 설문조사에서 국내 기업들 중 ‘클라우드 구축을 계획 중’이라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48%, ‘실제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전체 응답자의 25%, ‘현재 계획이 없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28%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를 기획한 브라이언 왕 포레스터 리서치 부사장은 “한국 기업은 다른 아태지역과 달리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 유독 검토 과정이 길다”라며 “아태지역 응답자들 중 평균...

smb

SOA의 근황 "조용히, 천천히 확산중"

IT업계에서 많이 쓰이는 전문 용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에 밀려 관심에서 멀어진 듯 보였던 SOA의 근황에 대해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SOA는 실제 기업에 도입되기도 했고 시장에서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SOA는 다양한 서비스로 시스템을 구성하며 종종 이 서비스들을 공유하는 것을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접근방법으로 간주한다. SOA는 코드를 재사용해 시간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더 나은 상호운용성과 효율성을 얻게 한다. 포레스터의 조사에서 SOA를 사용하고 있거나 2011년 말까지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한 대기업은 71%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를 담당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랜디 헤프너는 “SMB의 거의 절반 가량이 이같이 대답했다”며 “SMB들이 주요 기술을 더 늦게 도입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CES 2011

쏟아지는 태블릿...아이패드 독주는 계속

6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CES 2011 행사에서 다양한 태블릿 제품이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경쟁자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독주가 201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는 4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 미국 태블릿 시장의 작년의 두 배가 넘는 2천 400만 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2015년까지 미국 태블릿 사용자가 8천2백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작년 미국 태블릿 시장은 1천30만 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태블릿 시장 전망(출처 : 포레스터 리서치) 사라 로트먼 엡스(Sarah Rotman Epps) 포레스트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아이패드가 처음 선보인 이후 아이패드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을 예감했지만, 우리의 전망은 너무 보수적이었다"라며, "이번 발표에서는 추가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와 중소기업 및...

X세대

업무 속 소셜 네트워킹, “29~49세가 주도”

대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 사원들이 회사에서 소셜 네트워킹 사용을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기업 내에서 소셜 네트워킹 사용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가장 젊은 층이 아니다. 포레스터 컨설팅 연구에 따르면, 29세~49세 사이로 분류되는 X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X세대의 뒤를 이은 것은 15세~28세로 분류되는 Y세대가 아니라 베이비붐 세대인 55세 이상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시트릭스의 후원으로 이뤄졌는데, 시트릭스의 부회장인 버나도 드 알베르가리아는 “우리는 경험상 직원들이 그 어느 때 보다 분산되어 있고 원격화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사람들은 점점 멀리 떨어진 동료와 고객들간의 협업을 도와주는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업무에서 소셜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가장 젊은...

oss

경제 위기로 기업의 오픈소스 도입 급성장

포레스터(www.forrester.com)가 유럽과 북미의 IT 임원 2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6%의 기업이 이미 오픈소스(Open Source) 소프트웨어를 도입했거나 올해 내에 파일롯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와 독일이 58%와 49%로 오픈소스 도입이 활발했으며, 영국은 평균에서 조금 모자란 40%로 조사됐다. 이처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비율이 높아진 가장 큰 동기는 역시 비용 절감으로, 전체 응답자의 56%를 차지했다. 포레스터는 경기 침체로 인한 비용 절감 위기가 오픈소스 도입의 기회가 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기업의 오픈소스 도입이나 확대가 BPM이나 ALM 등의 주요 도입 예정 기술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 제프리 하몬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금지한다는 원칙은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어졌다”며, “기업의 실적 악화로...

EDS

저물어 가는 대규모 아웃소싱의 시대

대형 아웃소싱 계약이 거의 빈사상태에 이르렀다. 업계 전문가들은 단일 서비스 업체와 장기 계약을 맺는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이 종언을 고할 것이라고 누차에 걸쳐 경고한 바 있다. 이제 아무리 큰 계약이라고 해도 매년 새로 갱신되고 있다. 10년 기간의 10억 달러대 계약 중 가장 최근의 것은 아비바와 현재는 HP로 넘어간 EDS가 지난 해 말 체결한 계약이었다. 하지만 이 계약만으로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의 시대가 돌아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체결된 총액, 총 계약 가치와 연간 계약 가치라는 3가지 관련 기준으로 보건대 대규모 아웃소싱 계약은 지난 몇 년 동안 사망상태라고 판단해도 좋을 정도이다. 휴스톤의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 TPI의  관리 이사이자 파트너인 피터 알렌은 역사적 측면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