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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애플, 접이식 아이폰 출시할까…“초기 작업 진행 중”

애플이 접이식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의 초기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출시할 아이폰13에는 지문 인식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접이식 스크린이 달린 아이폰에 대한 초기 작업을 시작했다”면서 “개발 작업은 디스플레이 이상으로 확대되지 않았으며 아직 완전히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6.7형 디스플레이와 비슷한 크기로 펼쳐지는 것을 포함해 여러 가지 접이식 화면 크기를 논의 중이다. 디자인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제품처럼 양쪽 패널이 눈에 보이는 힌지(경첩)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뒤에 ‘거의 보이지 않는’ 경첩으로 접을 수 있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실제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블룸버그는...

아이폰14

아이폰14, 접히는 방식으로 출시되나…“주요 부품 테스트 중”

2022년 9월 출시될 새로운 아이폰은 ‘접히는’ 방식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미 시제품의 제작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대만 경제 일간지 이코노믹데일리 등 해외 매체는 애플이 하청업체 폭스콘에 ‘접히는 아이폰’의 시제품을 보냈다고 공급업체 정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제품은 2022년 9월 출시될 예정이다. 시기적으로 보면 아이폰14의 출시 시기와 맞물린다. 공급업체를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첫 번째 접이식 아이폰 출시를 위해 화면과 베어링(접이식 부품)과 같은 핵심 부품을 시험하고 있다. 베어링의 경우 10만 번의 여닫기 동작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 중이다. 일반 노트북이 2~3만 번의 테스트를 거치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많은 것으로, 이는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더 엄격한 테스트를...

OLED

폴더블 다음 단계? 삼성, '투명한 스마트폰' 특허 획득

삼성은 이제 폴더블을 넘어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을 꿈꾸고 있는 걸까? 삼성이 미국 특허청과 세계 지적재산권 기구(WIPO)에 투명한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 특허에는 투명성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레이어와 구성 요소가 광범위하게 담겨 있다. 특허 문서에 그려진 장치는 좁은 베젤과 넓은 스크린이 특징미며, 빛을 투과시키는 OLED 투명 발광 패널이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또 완전한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투명한 장치 개발이 가능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TV나 모니터, 노트북 등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특허는 제품화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명 스마트폰이 실제 등장할 거라고 확신할 순 없다. 개념 제시에만 머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앞서 2018년...

MSFT

MS의 폴더블 디바이스 '서피스 듀오', 166만원...예약판매 시작

마이크로소프트(MS)의 폴더블(Foldable, 접히는 형태) 기기인 '서피스 듀오'가 1천399달러(약 166만원)로 가격이 책정됐다. 12일(현지시간) 주요 매체들은 MS가 이 가격에 자체 온라인스토어와 AT&T 등을 통해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간 출시설이 계속 이어지던 서피스 듀오는 5.6인치 OLED 디스플레이 2개가 이어지는 형태로, 디스플레이는 단일 화면의 경우 4:3 화면비의 1800x1350 해상도를, 펼치면 3:2 화면비 2700x1800 해상도를 각각 지원한다. 고릴라글래스 강화유리와 1천100만화소 f/2.0 카메라, 4K 해상도 영상촬영 지원, 스타일러스 펜(서피스 펜) 등도 제공한다. 이밖에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55, 용량은 6GB RAM과 256GB 저장공간 등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3천577mAh이다. LTE 통신을 지원하며 5G는 지원하지 않는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9월 10일이다. 이 제품을 두고 매체들의 평가는 신중한 모습이다. <테크크런치>는 '엄청난 가격'이라며...

갤럭시Z플립

'폴더블'은 스마트폰의 미래일까

스마트폰의 미래는 폴더블이다. 적어도 삼성전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작년 9월 '갤럭시 폴드' 이달 11일 '갤럭시Z 플립'을 출시했다. 2월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코드네임 '챔프’라고 명명된 ‘갤럭시Z 폴드2’를 오는 7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함께 출시한다. 1년 사이 3개의 폴더블폰을 내놓는 거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을 개발한다는 소식은 2017 회계연도 결산 보고서에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와 같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 차별화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히며 처음 외부에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앞서 구부릴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 기기를 위한 몇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6년과 2017년 취득한 특허 중 일부는 갤럭시Z 플립 출시를 시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접히는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개발에 첫발을 뗐다. 2013년 첫 결과물인 커브드 화면이 장착된 '갤럭시 라운드'를...

아이폰

폴더블 아이폰 나온다면, 이렇게

애플이 접히는 화면의 플더블 아이폰을 준비하는 모양이다. 애플은 2월4일(현지시간) 접히는 소재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새로운 기기 기술 특허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접히는 디스플레이 소재는 이미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 '메이트X', 모토로라 '레이저'에서 상용화돼 판매되고 있거나 앞두고 있다. 이들 제품은 모두 1세대다. 스마트폰 기술 전반의 발전과 흥미로운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화면 주름 같은 어떤 점에서는 폴더블폰은 기존 프리미엄 모델보다 뒤떨어지는 측면도 있다. 배터리 등의 내부 부품과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며 두께는 두 배가 되면서 접었을 때 훨씬 두껍다. 모토로라 레이저는 화면을 여닫는 과정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화면 주름 방지하는 메커니즘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힌지(경첩)가 결합된 전자기기(Electronic devices with flexible displays...

아테나 프로젝트

미래 노트북 키워드는 AI·폴딩

인텔은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차세대 아키텍처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이 칩이 들어가는 노트북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기기 몇 가지를 함께 선보였는데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폴딩(접을 수 있는 화면)' 2가지로 압축된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고 PC를 대체하겠다고 했을 때 솔직히 큰 기대를 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해도 맥이나 윈도우 PC는 필요하다. 컴퓨터와 미묘한 차이 같은 것이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는 이메일과 웹서핑, 워드 같은 기본적인 작업만 할 경우 PC 대체재로 기능을 할 뿐, 실제 작업에선 컴퓨터를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이패드 만큼 PC 다음을 준비하는 흥미로운 움직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PC 시장이 마치 북극의 얼음처럼...

CES 2020

인텔의 듀얼 스크린 아이디어 '델 콘셉트 듀엣'

인텔은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스 레이크) 후속 10나노+ 공정의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그리고 '씽크패드 X1 폴드', '델 콘셉트 듀엣' 같은 듀얼 스크린 기기를 선보였다. 홀리데이 시즌 출시를 예고한 '서피스 네오'까지 사용자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더 나은 경험의 듀얼 스크린 디자인이 2020년 PC 폼팩터의 작은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서비스 네오를 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한창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의 서피스 네오는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기반의 시스템온칩(SoC) '레이크필드'가 탑재된다. 이 칩은 다이와 다이를 연결하는 레이어에 더해 컴퓨트 다이와 베이스 다이가 쌓인 형태를 활용한다. 컴퓨트 다이에는 10나노 공정의 서니코브 CPU와 그래픽, 미디어 코어, 트레몬트 아톰 CPU 등 연산...

노트북

"노트북도 이제 폴더블, 씽크패드 X1 폴드"

PC의 미래를 엿볼 기회가 생겼다. 레노버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를 공개했다. 우리가 지난 몇 년 소문만 무성하던 폴더블 기기를 기다린 진짜 이유는 작업의 더 나은 경험을 위해서다. 씽크패드 X1 폴드의 개념은 간단하다. 13.3인치 화면의 윈도우 노트북이자 반으로 접으면 약 10인치짜리 다이어리 같은 느낌을 준다. 997g으로 애플 맥북에어보다 가볍다. 다이어리처럼 손에 들거나 가방에 쏙 넣을 수 있다. 4:3 화면비의 접히는 13.3인치 OLED 화면은 4년간의 다양한 실험에서 얻은 최상의 사이즈다. 듀얼 스크린과 폴더블 같은 여러 형태의 디자인을 고민했다는 게 레노버의 설명이다. 힌지 메커니즘에도 공을 들였다. 레노버에 따르면 6종의 힌지 디자인과 20개 이상의...

갤럭시 폴드

화웨이에 쫓기는 삼성, 새 '갤럭시 폴드' 2월 공개하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하는 모양새다. 2019년 3분기(7월-9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663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 증가했다. 2017년 3분기 이후 분기 기준 2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반등세로 돌아선 데 대해 린다 수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대형화와 5G 등 신기술 도입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가 5G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애플은 아이폰11 시리즈 가격을 소폭 내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과 A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출하량 7820만대를 기록해 1위(21.3%)를 지켰다. 화웨이는 내수 시장을 장악하며 2위에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6670만대를 기록했다. 애플은 4560만대를 출하해 3위를 유지했다. 출하량 기준 전년동기대비 3% 감소했고 점유율은 0.6% 줄었다. 삼성전자 3분기 점유율 1위, 화웨이에 3.1% 앞서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세에 진입했다는 기대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