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갤럭시폴드

구글, '화면 펼쳐지는' 스마트북 개발하나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는 흥미로운 제품임은 분명하다.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갤럭시 폴드는 기기의 중앙 힌지 도움으로 화면이 접히고 펼쳐진다. 디스플레이를 펼쳐 7인치 화면의 태블릿 모드에서 3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하고, 그 사이에서 콘텐츠를 이동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경험했던 멀티태스킹이 아니다.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는 유사한 디자인의 '메이트X'를 오는 9월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애플도 2020년 플더블폰을 내놓을 예정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와중에 구글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WIPO)에 출원한 특허 문서에서 화면이 펼쳐지는 스마트북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글은 지난 5월7일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9' 개막에 앞서 폴더블 기술과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구글 제품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