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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스마트폰, 열면 태블릿···삼성 폴더블 '이런 모습'

소문만 무성했던 삼성전자 폴더블 폰의 윤곽이 드러났다. 삼성전자는 11월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8)'을 열고 화면을 접을 수 있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저스틴 데니슨 전무는 인피티니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소개하며 “접었을 때 콤팩트한 스마트폰, 펼쳤을 때 몰입감 있는 콘텐트 이용환경과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말했다. 접으면 스마트폰, 열면 태블릿 지난 달 31일 중국 디스플레이 스타트업 ‘로욜’은 세계 최초 폴더블 폰 ‘플렉스파이’를 공개했다. 플렉스파이는 화면을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out-folding)’ 폰이었다. 이와는 달리 삼성표 폴더블 폰은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in-folding)’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한눈에도 인폴딩 방식이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https://twitter.com/SamMobiles/status/1060256713151037440 스마트폰을 ‘열면’ 7.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화면이...

CES 2018

삼성, '갤럭시S9' 2월 공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9'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S9를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9의 출시일 역시 MWC 2018'에서 공개된다. 고동진 사장은 "MWC에서 제품 출시 시기를 밝힐 예정"이라며 "매년 출시 시기를 감안하면 그리 늦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S 시리즈는 매년 2-3월 중 공개돼 3-4월께 출시되곤 했다. MWC 2018은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진행된다. 갤럭시S9는 지난해 4월 발매된 '갤럭시S8'의 후속작이다. 갤럭시S8은 공개 직후 기기 전면을 화면으로 감싼 베젤리스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 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갤럭시S9는 갤럭시S8의 디자인을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9에...

DRAS

"비현실적이지만…" 4번 접히는 스마트폰 디자인

썸네일 이미지를 보며 설마했던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기존에도 많이 있었으니까. 사실 현재의 스마트폰은 모두 같은 폼팩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직사각형에 전면에는 터치스크린, 후면에는 카메라 렌즈가 붙어 있는 형태다. 이런 형태가 싫은 디자이너가 만든 것은 아닐까. 이제 휘어진 디스플레이가 나왔으니 다음 차례는 접는 것일 테다. 알앤디코어의  '드라스'(DRAS) 스마트폰 콘셉트 디자인이다. 드라스 스마트폰은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3개의 '경첩'을 사용해 평평한 기기를 4등분으로 접을 수 있다. 이렇게 접을 수 있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일단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거나 들고 다니기 편하다. 또한 완전히 접은 상태에서 카메라 부분만 올려주면 트라이포드 역할도 한다.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이 접힌다’는 것은 새로운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