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메탈안테나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팬택 '베가 아이언'

팬택이 신제품 '베가 아이언'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것은 옆 테두리를 한 판으로 만든 케이스와 거의 없다시피 한 베젤, 그리고 한쪽 구석을 장식한 쥬얼리 라이팅이다. 성능?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치고 느린 것 있나? 스마트폰의 관심사가 점차 프로세서를 앞세운 하드웨어 성능에서 디자인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흐름이라는 걸 느끼게 한 게 베가 아이언이다. 일단 묵직하니 손에 쥐는 느낌이 좋다. 이게 일단 점수를 꽤 먹고 들어간다. 우선 팬택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금속 테두리다. 이 테두리는 여러개의 판을 붙인 게 아니라 하나의 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뒷편은 플라스틱으로 덮어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팬택은 여기에 금속 안테나 기술을 심었다. 전체 판이 안테나 역할을 한다. 팬택은...

5.5인치

칩도, 해상도도 ↑…LG '옵티머스G프로'

LG전자가 ‘옵티머스G프로’를 발표하고 5.5인치와 풀HD 시장에 동시 진입한다. 화면만 보고 있어도 흐뭇해질 것 같은 고성능 스마트폰이 또 하나 늘었다. 옵티머스G프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600 프로세서와 5.5인치 1920×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특징이다. 1.7GHz로 작동하는 스냅드래곤600 프로세서는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LG전자에 따르면 옵티머스G 등에 쓰인 스냅드래곤S4프로에 비해 24%가량 성능이 좋아졌다. 아직 자세한 스펙이나 아키텍처가 공개된 프로세서가 아닌 만큼 실제 성능은 직접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겠다. 디스플레이는 IPS 방식으로 색과 화질에 있어서는 흠 잡을 데 없는 수준이다. IPS 디스플레이의 경우 화면 크기에 비해 전력 소비는 낮은 편이고 인셀 디스플레이 등 기술이 더해지면서 두께도 얇아지고 있다. 옵티머스G프로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는 400ppi다. 400개 점이 모여 1인치 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