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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도출에서 전략화까지, '스포티파이'의 유저리서치

모든 서비스는 고객으로부터 시작된다.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며 내세우는 가치다. 특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야 하는 스타트업들은 이 말을 더 절실히 생각한다. 실제로 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혹은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누구인지 만나고 제품 전략 방향을 얼마나 잘 세워나갔느냐가 서비스 흥망을 좌우하기까지 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유저리서처로 일하고 있는 백원희 씨가 지난 7월19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테헤란로 런치클럽'에서 실무자 관점에서 본 스포티파이의 유저리서치 방식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티파이는 2006년도 스웨덴에서부터 시작해 올해 초 미국에서 기업공개(IPO)에 성공해 약 28조원에 가까운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아 친근하지 않지만, 애플뮤직 등을 넘어서는 글로벌 1위 음악 서비스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명성에 걸맞게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