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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OS, 진저브레드가 프로요 추월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가장 많이 쓰인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다. 하지만 드디어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가 프로요 점유율을 앞질렀다. 삼성전자와 구글이 지난 2010년 12월, 진저브레드를 얹은 첫 스마트폰 '넥서스S'를 공개한 지 11개월 만이다. 구글 개발자 포럼 공식 홈페이지가 11월 들어 발표한 자료를 보자. 진저브레드 첫 버전인 2.3부터 가장 최신 버전인 2.3.7까지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진저브레드 버전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비중은 44.4%로 집계됐다. 프로요는 40.7%까지 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순위 변화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최근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진저브레드를 기본 OS로 선택해 출시하거나, 프로요로 출시됐던 스마트폰을 진저브레드로 판올림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 (출처: 안드로이드 개발자 포럼) 특히, 그동안 다른...

ILT-MX100

아이리버, 태블릿시장에 도전장...'스마트폰'도 출시 예정?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출현으로 장기적으로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와 MP3, 내비게이션 등 기존 시장이 잠식당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 업계의 변화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코원, 아이스테이션 등이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이나 PMP를 출시한 데 이어, 한 때 MP3 시장을 주름잡던 아이리버가 7인치 태블릿을 출시하며 태블릿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이리버는 EBS 교육 콘텐츠 등 교육과 멀티미디어 분야에 특화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아이리버 탭(ILT-MX100)'을 LG유플러스를 통해 2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리버의 첫 태블릿PC, 아이리버 탭(ILT-MX100) 아이리버는 중·고교 수험생에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대거 탑재해 교육용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기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3500여 개에 이르는 EBS 인기 강사의 수능과 내신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EBS TV’ 애플리케이션과 3만여...

Fragmentation

구글은 더 사악해져라?…팀 스위니 CEO의 조언

에픽게임스(Epicgames) 팀 스위니 CEO는 "구글은 좀 더 사악해질 필요가 있으며 (안드로이드를) 더욱 통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사악해지지 말자라고 했는데 오히려 사악해지라니 조금 이해가 안 갈 수 있다. 에픽게임스는 인피니티 블레이드라는 스마트폰 용 게임을 개발한 체어엔터테인먼트의 모 회사다. 하지만 내막을 들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용 게임 중 '인피니티 블레이드'란 게임은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앱 중 하나다. 언리얼3 엔진을 이용해 개발돼 화려하고 수준 높은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문제는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iOS 운영체제에서만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는 개발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과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인기 등을 생각하면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인피니티 블레이드를 개발한 제레미 머스타드 체어엔터테인먼트 테크니컬 디렉터는 최근...

Qik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에 3.2인치 모델 추가

갤럭시 플레이어가 4인치와 5인치 모델 외에 3.2인치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구글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운영체제가 탑재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에서 통화기능이 빠진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해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구글지도나 지메일, 구글검색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전면부에 카메라가 있는 모델은 킥(Qik) 앱을 이용해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카카오톡 앱을 이용하면 무료로 문자메시지까지 전송할 수 있다. 통화기능은 없지만 스마트폰 못지않게 활용도가 높은 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군에 3.2인치 모델을 추가하면서 화면 크기별로 기능에 차이를 뒀다. 갤럭시 플레이어 제품군 중 화면이 가장 큰 5인치 제품은 교육·학습용으로 적합하다. 스마트...

galaxy ace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출시...보급형 시장 출사표

삼성전자가 60만원 대 '갤럭시 에이스'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 동안 국내 시장에서는 하이엔드급 제품에만 주력해왔던 삼성전자가 보급형 시장에서도 갤럭시S에서 보여줬던 파급력을 보여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7일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한 보급형 모델 '갤럭시 에이스(Galaxy Ace, SHW-M240S)'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에이스는 800MHz급 퀄컴 MSM722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화면 크기는 3.5인치(HVGA, 320×480)이다. 성능에서나 크기에서나 갤럭시S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500만 화소 카메라에 LED 플래시도 갖췄으며, 지상파 DMB, DivX 인증 등 멀티미디어 기능은 빼놓지 않고 갖췄다.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b/g/n을 지원하며 외장 메모리는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1500mAh이고 두께 11.5mm, 무게 114g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2...

7인치

태블릿PC 강자를 꿈꾸는 한 중소기업의 도전

철수는 없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덴티티 크론'을 발표한 국내 중소기업인 엔스퍼트의 다부진 자세다. 엔스퍼트가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한 '아이덴티티 크론(IDENTITY CRON)'을 발표했다. 2010년 8월,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의 후속작이다. 전반적으로 전작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허니콤 기반의 듀얼코어 태블릿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창석 엔스퍼트 대표는 이런 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그는 "중소기업으로서 아직 브랜드로 약하고 마케팅 비용도 대기업처럼 많이 쓸 수 없는 등 어려움이 많다"라면서도, "우리나라에서도 HTC와 같은 좋은 기업이 나올 수 있지 않겠냐. 3, 4년 후에는 아이덴티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전했다. 엔스퍼트 ‘아이덴티티 크론’ 아이덴티티 크론은 지난 1월...

2.2

프로요, 전체 안드로이드폰의 50% 돌파... 진저브레드는 언제쯤?

안드로이드 2.2 버전(프로요)의 비율이 처음으로 과반수를 넘어섰다. 구글이 지난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프로요의 비율은 전체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51.8%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한 안드로이드폰의 운영체제 분포를 집계한 결과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분포 (출처 :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 이와 동시에 안드로이드 1.x 버전 사용자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5 버전(컵케익)과 1.6 버전(도넛)을 합쳐 12.6%에 불과했다. 지난해 5월에는 1.x버전의 비율이 70%에 달했으며, 7월만 해도 40%가 넘는 사용자가 1.x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프로요가 주요 버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프로요는 지난해 6월 구글 넥서스 원에 처음으로 적용됐으며, 8월 HTC를 시작으로...

YP-GB1

삼성전자, 영상통화 가능한 '갤럭시 플레이어' 1월 출시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YP-GB1)를 내년 1월 중에 출시한다고 12월27일 밝혔다. 갤럭시S에서 통화기능을 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제품으로, 애플 페이스타임과 유사한 영상통화 솔루션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 기존 MP3플레이어나 PMP 제품군과 비교해보면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음성검색과 G메일, 캘린더 등 구글의 각종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 YP-GB1 이번 국내 출시 모델인 YP-GB1은 지난 9월 독일 IFA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갤럭시 플레이어50(YP-GP50)과 비교해 성능이 향상된 제품이다. 1GHz급 CPU를 탑재했으며, 와이파이(802.11 b/g/n)와 GPS, 블루투스3.0을 지원하는 등 전반적인 사양은 갤럭시S와 유사하다. 크기와 무게도 64.2×123.7×9.9 mm에 121g으로 갤럭시S와 큰...

LG U+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내주 출시...옵티머스 원과 뭐가 다르지?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시크(Optimus Chic, 모델명: LG-LU3100)’가 다음주 초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됩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원에서 '국민 스마트폰'이라는 컨셉을 강조했다면, 옵티머스 시크를 통해서는 젊은 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옵티머스 시크는 군더더기를 싹 뺀 매끈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제품명도 세련미를 강조하는 'Chic'를 붙여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습니다.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고려해 각종 트렌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 카페(Trend Cafe)' 앱도 탑재했습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정보와 온스타일(OnStyle) 패션정보, CGV영화관, 서울시립미술관 공연 정보 등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시크를 소개하는데 필요한 설명은 여기까지. 나머지 사양은 옵티머스 원을 떠올리면 됩니다. 600MHz의 퀄컴 MSM7627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했으며,...

froyo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재개…초기화 문제 개선

삼성전자가 11월26일 오후 1시부터 갤럭시A와 갤럭시S용 개선된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주요 데이터와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초기화하지 않도록 개선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 갤럭시S의 개선된 프로요 업데이트를 시작했다(삼성모바일닷컴 캡처)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내부 데이터는 초기화될 수 있지만,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정상적으로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은 삭제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홈스크린 및 아이콘 배치 순서와 배경화면 이미지, OS 업데이트에 따른 일부 설정 값은 초기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프로요 업데이트 버전 이후 발견된 버그를 개선하는 등 추가적인 시스템 최적화 작업도 이루어졌다. 갤럭시S의 경우에는 뒤로가기 버튼과 전원 버튼을 함께 누르면 스크린 캡처를 할 수 있는 신규 기능도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