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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R

"맞춤형 서비스도 좋지만, 개인정보보호 고민도 함께해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계산을 좀 더 빨리하기 위해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 등과 같은 일에 인공지능이 활용된 지 오래다. 이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스마트폰으로 개인 자산 성향을 분석해 자동으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해 사용자 기분에 맞는 음악이나 영화를 추천한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거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서비스는 내 나이와 성별을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이 관심 가질만한 광고를 화면에 띄운다. 어느덧 인공지능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곳에서 조용히 그리고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그뿐이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데이터를 다양하게 수집하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