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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컨버터블

HP코리아, 기업용 PC·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공개

“최근 조직구성원, 업무공간, 업무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2020년까지 밀레니얼 세대가 전체 조직구성원의 50%를 차지하게 된다고 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기존 세대와 가치관이 다르다. 개인의 삶과 일의 경계가 사라져 업무용 노트북 디자인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동일시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재 조직구성원 62% 이상이 여러 장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 업무 방식은 기존에는 주어진 일을 독자적으로 했다면 이제 하루 수차례 이상 협업한다는 것이다.” 지난 2016년 HP는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늘어나면서 개인의 삶과 일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보고 기업용 PC시장에 ‘원라이프’ 개념을 제시했다. 과거 데스크탑을 쓰던 시절에는 직장에서만 업무를 보는 게 당연했지만 지금은 기업용 PC를 카페·공항·집 등 다양한 곳에서 쓰고 있다. HP는 여기에 주목해 개인용 PC와 기업용 PC의...

보안

'프린터 해킹→인쇄물 자동 출력' 사이버공격 주의보

프린터가 해킹이 됐다는 영문 메시지가 출력되는 사이버공격이 등장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별다른 인쇄 명령을 하지 않아도 연결된 프린터를 통해 해킹됐다는 영문 메시지가 자동으로 출력되는 사이버공격 피해 사례가 국내에서 속속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월6일 밝혔다. 해당 피해 사례는 지난 2일 해외 이용자를 중심으로 발생되기 시작해 다음날인 3일부터 국내에서도 동일한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이번 공격은 프린터 기기의 다양한 온라인 기능 중 무선으로 인쇄 명령을 내리거나 특정 이메일 주소로 인쇄 정보를 전송하는 기능을 활용했다. 각 프린터 제조사는 컴퓨터의 응용프로그램에서 프린터기기를 제어하기 위해 PCL(Printer Command Language), PJL(Printer Job Language) 등의 통신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공격은 이 통신 언어를 악용해 인터넷에 연결된 특정 프린터로...

세이코엡손

20살 맞은 한국엡손…“초절전·초소형·초정밀 혁신 지속”

한국엡손이 오는 10월, 창립 스무돌을 맞는다. 시계에서 출발해 가정용·기업용 프린터, 개인과 기업용 프로젝터를 거쳐 산업용 로봇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20년을 달려왔다. 한국엡손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본사인 미국 세이코엡손의 우스이 미노루 대표이사가 8월25일, 한국을 처음으로 찾았다. 한국엡손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2025년까지 세이코엡손이 그리는 장기 비전 ‘엡손 25’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프로젝터 점유율 1위 한국엡손의 본사인 세이코엡손은 시계로 성장한 기업이다. 1942년 5월 일본에서 창업해 올해로 74주년을 맞았다. 한국엡손은 1996년 10월 세이코엡손의 판매 법인으로 설립됐다. 프린팅 솔루션과 프로젝터, 산업용 로봇과 에어러블 제품 등을 판매해왔다.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세이코가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됐는데, 각 종목별 기록을 인쇄물로 남기기 위해 프린터를 제작한 게 엡손의...

lg전자

[써보니] "찰칵→출력"…휴대용 포토프린터 4종

구슬이 서 말이라도 엮어야 보배이다. 사진 3천장도 뽑아야 제맛 아니겠는가. 지난번에 손쉽게 스마트폰 사진을 사진첩으로 만들어주는 앱 몇 가지를 써봤다. 하지만 사진첩 제작을 맡기면 며칠 동안 배송을 기다려야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어 답답했다. 친구와 찍은 사진을 그자리에서 바로 뽑아 나눠가지면 더 좋지 않을까. 인터넷을 뒤져보니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뽑아주는 휴대용 포토프린터가 이미 많이 나와 있었다. 이 가운데 각자 색깔이 분명한 제품 4개를 비교해 봤다. LG전자 '포켓포토2',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 폴라로이드 'Z2300', 캐논 '셀피 CP910'다. LG전자 '포켓포토2' LG전자 포켓포토2는 전작 포켓포토에 이어 LG전자가 내놓은 휴대용 포토프린터다. 잉크 없이 사진을 인화하는 ZINK 방식 종이를 써서 따로 잉크를 넣을 일이 없다....

복합기

"인쇄도 '소셜' 하게"…브라더, 새 복합기 3종 출시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가 네트워크 기능과 소셜 기능을 탑재한 새 복합기 3종을 한꺼번에 출시했다. 자동 양면인쇄기능으로 유지비용을 절감하고,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을 탑재하는 등 기능 개선에 공들인 모양새다. 브라더가 12월7일 출시한 복합기는 보급기종 MFC-J430W와 MFC-J625DW를 포함해 고급기종 MFC-J825DW 까지 총 세 종류다. 이 중 고급기종인 MFC-J825DW는 자동 양면인쇄 기능을 탑재해 복합기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한 번에 여러 페이지를 스캔하거나 복사, 팩스를 전송할 수 있는 자동 용지 급지대 기능을 통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MFC-J825DW에 추가된 기능 중 눈에 띄는 기능은 웹 커넥트 기능이다. 프린터가 인터넷에 연결될 필요가 있을까. 웹커넥트 기능은 피카사나 플리커와 같은 온라인 사진 제공 웹사이트에 프린터가 바로 연결해 사용자가 원하는...

CMS

식비 정산에서 문서보안까지, 프린터의 '진화'

프린터는 사무실에서 비용절감의 대상이다. 꼭 필요한 기기지만 '주변기기'라는 인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무실 구석에 몰아넣는 장비다. 하지만 프린터나 복합기도 변화의 바람을 탔다. 기업의 문서와 이미지를 관리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와 연동해 스캔한 이미지나 인쇄할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직원 입·출입 관리, 문서 보안, 심지어 직원식당 정산까지 프린터 솔루션이 담당하는 예도 있다. 비용 절감의 대상에서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단순 인쇄용 사무기기에서 종합 관리 시스템으로 거듭나고 있는 프린터를 살펴보자. 신도리코가 제공하는 기업용 프린터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신도리코는 사무기기와 솔루션을 한꺼번에 제공하지 않고, 기업별 환경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이용되는 기업 사원증 종류만 해도 약 480개에 이르니, 그에 따른 사원증 리더, 인사 데이터베이스도 천차만별일 수밖에...

3D 프린터

3D 프린터는 어떻게 사물을 인쇄할까

종이에 글자를 인쇄하는 프린터의 원리는 누구나 안다. 액체 형태의 잉크를 종이 위에 글자나 그림 모양으로 미세하게 분사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서너 가지 색상을 조합해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내는 것도 프린터의 중요한 원리다. 사용자가 원하는 글자나 색깔, 모양이 마술처럼 종이 위에 나타나지만, 생활에 깊게 자리 잡은 기술이라 신기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3D 프린터라면 어떨까. 종이 위에 2차원 글자를 인쇄하는 프린터가 아니라, 3차원 물체를 만드는 프린터 말이다. 이스라엘의 '오브젯'이라는 업체는 3D 프린터를 만드는 업체다. 오브젯 3D 프린터의 국내 유통과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시스옵엔지니어링을 찾아가 3D 프린터 원리를 들어봤다. "오브젯의 3D 프린터 기술인 '폴리젯' 방식은, 등고선 판을 쌓아 올려 만드는 3차원 지도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A400

"복합기도 명품 디자인 시대"…신도리코, 차세대 제품 공개

사무용 복합기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디자인'에 꽂혔다. 프린터와 복합기도 이른바 '명품 디자인'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얘기다. 눈만 만족시키서야 되겠는가. 차별화된 기능도 넣었다. 요컨대 디자인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생각이다. 신도리코는 이런 구상을 담은 차세대 신제품군을 4월26일 공개했다. 소형 레이저 프린터 'A400' 시리즈와 복합기 'M400' 시리즈다. 먼저 디자인에 주목해보자. 신도리코는 이번 프린터·복합기 제품군 디자인을 위해 탠저린과 손을 잡았다. 탠저린은 런던에 본사를 둔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선 LG전자와 코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들의 제품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들이 협력해 내놓은 제품들은 권위 있는 세계적 디자인상을 50여차례 넘게 수상했다. 신도리코 신제품군에도 이런 디자인이 반영됐다. A400과 M400 시리즈는 전면부를 고광택 블랙 소재를 활용해 깔끔하면서 통합된...

K100

"재생 잉크보다 싼 무한잉크 프린터"…엡손, 신제품 5종 출시

엡손코리아가 시중에 도는 값싼 비정품 재생잉크를 과녁으로 조준했다. 재생잉크보다 싸고 품질좋은 정품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를 앞세워 새로운 프린터 시장을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엡손은 이같은 계획을 담은 신제품 5종류를 3월3일 선보였다. 컬러 잉크젯 프린터 '엡손 L100'과 컬러 잉크젯 복합기 'L200', 흑백 잉크젯 프린터 '엡손 K100'과 'K200', 컬러 잉크젯 복합기 '엡손 ME 오피스 82WD' 등이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L100과 L200이다. 두 제품은 이른바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을 장착한터 컬러 잉크젯 프린터·복합기다. 이름에서 보듯, 대용량 컬러 잉크 카트리지로 많은 문서를 값싸고 빠르게 인쇄하는 컬러 프린터다. 왜 이런 제품을 내놓았을까. 대개 흑백·컬러 잉크젯 프린터를 쓰면서 매번 잉크 카트리지를 정품으로 교체하기란 심리적으로 부담이 적잖다....

네트워크

"쓰리콤 시너지 효과 크다"...스티븐 길 한국HP 대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분야가 전년 대비 25% 성장했습니다. PC와 노트북 같은 분야 21%, 이미징 분야도 18% 성장하는 등 글로벌 HP의 전체 매출 성장률보다 한국이 훨씬 앞서 있습니다. 한국HP는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성장했습니다." 스티븐 길 한국HP 대표는 3분기(5월~7월) 실적 발표장에서 한국HP가 글로벌 HP의 전체 매출이 11%인데 비해 22%로 훨씬 높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내부 직원들에게 그 공을 돌렸다. 한국HP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HP는 특히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확실한 회복세를 보였다.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분야만 본다면 50% 정도 성장한 것. 각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눈여겨 볼 분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