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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와글, 시민공론장 ‘박근혜게이트닷컴’ 오픈

IT를 활용해 시민의 정치참여를 확산하고자 하는 정치스타트업 와글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러일으킨 국민의 분노와 열망을 집적시켜보자는 취지로 온라인 시민 공론장 ‘박근혜게이트닷컴’을 11월15일 공개했다. 박근혜게이트닷컴은 성숙한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요소인 대화와 토론이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이뤄지는 것을 유도하고, 이번 사태에서 주권자인 국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정치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와글은 “권력 사유화의 폐단을 뿌리뽑고, 정치개혁 일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박근혜 공모 세력에게 맡길 수 없으며, 대권 경쟁에 매달리는 일부 정치인에게 위임할 수 없다”라며 “박근혜게이트닷컴은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정치개혁 과정 전반을 기획하는 ‘시국 포털 정치 공론장’이 되고자 한다”라고 박근혜게이트닷컴의 배경을 밝혔다. 박근혜게이트닷컴은 다음과 같은 메뉴로 구성돼 있다. 국민의 뜻 : 온라인 국민투표...

박근혜

“세월호 참사, 박 대통령 물러나라”…누리꾼 청원 등장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일째다. 정책당국의 대응은 무기력하고 미숙하기만 하다. 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이어졌다.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코너에는 4월22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청원합니다' 청원이 등록됐다. 누리꾼 '맑은바다'는 청원 페이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 존재의 지상명령"이며 "그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궁극적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천명했듯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총체적 부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라며 "차가운 바다에서 스러져간 학생들을 생각하면서,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 청원은 100만명 서명을 목표로 등록됐다. 청원이 올라온 지 이틀이 지난 24일 현재 목표 서명의 3%인 3만3천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서명 참여 인원은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