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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린다...‘한국판 CES’

“(‘한국판 CES’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는 부분이 많아요.”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가요?” “그걸 제가 하나하나 설명드릴 순 없죠.” 지난해 졸속 추진 논란이 일었던 ‘한국판 CES’가 올해 또 열린다. 비판을 누그러뜨리고 나름 의미 있는 행사로 변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월2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을 개최한다.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를 본뜬 행사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은 국내 기업들의 신기술을 국민들도 체감할 수 있게끔 하겠다는 게 이 전시회의 취지지만 현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기업 관계자들 사이에선 전시회 참가로 인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는 지적도 많다.정부가 주도하는 만큼, 전시회에 참여는 하겠으나 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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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한국판 CES', 엇갈린 평가들

"졸속 행정이다." "CES에 나온 제품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좋다."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개최 전부터 관 주도의 급조된 행사라는 논란을 빚었던 만큼 행사 첫날부터 언론에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쏟아져 나왔다. 실제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 관람객들은 '롤러블 TV' 등 CES에 출품됐던 첨단 제품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부분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자사 기술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했다는 평과 함께 좁은 공간, 촉박한 기간, 절차가 아쉽다는 얘기가 나왔다. CES 신기술이 눈앞에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는 지난 1월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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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판 CES',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1월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3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참여한 국내 기업의 핵심 제품과 혁신 기술이 전시됐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랩스를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총 35개사가 참가했다. CES에서 큰 환호를 받은 LG 롤러블 TV와 네이버랩스 5G 로봇 팔 앰비덱스 등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