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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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ES2020] 김상철 한컴 사장 “목표는 '글로벌'...중국과도 협력”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올해 1순위 목표는 ‘글로벌화’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은 1월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 핵심 계획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내걸었다. 간판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세계 오피스SW 시장 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의 기세가 무섭다. 한국은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내 가정용 AI 로봇을 내놓는 등 AI·로봇 분야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컴은 핵심 목표인 글로벌화와 관련해 간판 소프트웨어를 전진배치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한컴의 세계 오피스 소프트웨어(SW) 분야 시장 점유율은 0.4%(2016년 기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점유율로 보면 비교...

말랑말랑 플랫폼

한컴, 말랑말랑 한국사·한자 공개…퀴즈풀며, 상식 UP

한글과컴퓨터는 ‘말랑말랑 플랫폼’에서 자기계발 학습을 위한 ‘말랑말랑 한국사’와 ‘말랑말랑 한자’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월27일 밝혔다. 말랑말랑 플랫폼은 퀴즈를 풀며, 한국사와 한자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재미와 유익함을 살렸다. 특히 퀴즈 게임에 ‘말랑말랑 무브먼트’ 캐릭터에 따라 능력치를 달리하여 게임적 요소를 높였다.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메신저 ‘말랑말랑 톡카페’에서도 즐길 수 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통해 복습할 수 있고, 전체 순위와 소속 순위 정보도 제공한다. 말랑말랑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해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시대별 문제를 OX, 짝짓기, 4지 선다 등 6가지 유형으로 제공하며, 총 130개 단계로 80% 이상 정답을 맞혀야 다음 단계로 이동할 수 있다. 말랑말랑 한자는 실생활에 필요한 한자 단어와 사자성어뿐만 아니라...

매출

한글과컴퓨터, 3분기 매출 638억원...영업이익 23억원

한글과컴퓨터는 2019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638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220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8.6%를 달성했다. 한컴은 올해 별도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하며,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기조로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연결종속사 중 재무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컴MDS와 한컴라이프케어의 3분기 수익 감소로 인해 연결기준 실적은 전년대비 하락했다. 이는 한컴MDS의 연결종속사들이 3분기까지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면서 수익대비 사업투자비용이 상승하였고, 한컴라이프케어는 통상적 비수기인 3분기 매출 감소폭이 커지면서 분기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데에 따른 것이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3분기가 변곡점이 되어 4분기부터는 별도기준 뿐 아니라 연결기준 실적도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한컴과 계열사들이 함께...

산청

한컴산청,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 변경...통합 안전 플랫폼 도약

국내 대표 개인안전장비기업인 한컴산청이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우준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새로운 사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내수 중심의 안전장비기업을 넘어,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통합 안전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우준석 신임 대표는 LG전자, 새롬기술 등을 거치며 10여년 간 통신 장비 개발업무를 담당했으며, 한컴MDS에서는 16년 이상 모바일, 자동차, 국방항공 분야의 임베디드시스템 및 SW,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로봇사업과 해외사업 등을 이끌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컴MDS 사업총괄 사장, 한컴로보틱스 대표를 역임하며 탁월한 경영역량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한컴라이프케어가 국내 안전장비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산청

한컴, 영업이익 425억원 달성..최대 실적 기록

한글과컴퓨터는 2월19일 2018년 내부결산 실적을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2158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컴의 2018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 78.1%, 영업이익 46.7%가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7천만원이다. 최대 실적 기록 요인으로 2017년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기업 산청과 한컴의 안정적 사업지속을 꼽았다. 한컴 측은 "산청은 2018년 내부결산 기준 매출액 990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기록, 3년 연속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한컴도 오피스 사업이 공공시장 외에 B2B 및 B2C 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별도기준 매출액 966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기록, 영업이익률이 25%에 달하여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업적 내실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한컴은 2019년에는 주력 신사업 부문에서의...

공채

한글과컴퓨터, 첫 그룹 공채 시작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첫 그룹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한컴그룹은 한컴, 한컴MDS, 산청,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를 비롯한 8개사 신입‧경력사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9월2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재 채용이다. 모집부문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보안,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직과 영업, 기획, 마케팅 등 전 분야다. 한컴그룹은 실무에 최적화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현업부서가 주도하는 전형을 구성하고,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 입사지원서는 10월10일까지 한컴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개발자 직군은 별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채로 선발된 신입사원은 합숙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되며, 입사 후 직무 훈련(OJT) 과정을 거친다. 한컴은 선배 직원들의...

MS 오피스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S 탑재한 노트9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서

한글과컴퓨터(한컴)가 해외 사용자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손을 빌렸다. 한컴은 3일, 북미 및 중국 주요 통신사 ‘갤럭시 노트9’에 '한컴오피스 S'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삼성 덱스 사용자 대상 '한컴오피스' 무료 제공에 나섰다. 해외 시장 신규 사용자 확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는 눈치다. 한컴은 갤럭시 S8부터 꾸준히 삼성전자와 협력해 왔다. 당시에도 북미 지역에 판매되는 갤럭시 S8에 문서 보기와 간단한 편집이 가능한 한컴오피스 S를 선탑재했다. 이번에는 중국 시장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다. 한컴 측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문서와의 높은 호환성이 특징으로, MS오피스 및 HWP 문서 편집 기능, PDF 뷰어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타사의 모바일 오피스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블록체인

‘한컴 오피스 2018’ 출시…인공지능 번역 추가

'한컴오피스'가 2년 3개월 만에 새 제품으로 돌아왔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은 4월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컴 말랑말랑 데이'를 열고 '한컴오피스 2018'을 공개하고 주요 사업 비전도 발표했다. 한컴오피스 2018은 2016년 출시된 '한컴오피스 네오'의 후속 오피스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한워드', 스프레드시트 '한셀'과 프리젠테이션 SW '한쇼', PDF 뷰어 '한PDF'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한포토' 등으로 구성됐다. 그러면서 전체 프로그램 용량은 절반가량 줄었다. 한컴오피스 2018은 콘텐츠의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한컴에셋'을 추가했다. 문서 작성에 필요한 서식과 클립아트, 글꼴 등을 사용자와 생산자가 공유·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통번역 솔루션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음성엔진을 품고, PC-모바일 간 연동도 긴밀해졌다. 사용자가 안드로이드폰에 '한컴툴즈'를 설치하고 PC와 연결하면 음성으로 기능을...

구글 번역

번역 현주소 보여준 로그바의 웨어러블 번역기, ‘일리’

우리는 공들여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기계가 자유롭게 번역해주는 세상을 꿈꾼다. 특히 짧은 영어마저 통하지 않는 국가에 여행을 갈 때면 이런 소망이 간절해진다. 모바일 번역의 성능이 점차 우수해지면서 이러한 소망이 어느 정도 해갈되고 있다. 일본의 한 업체는 이러한 수요에 발 맞춰 ‘목에 거는 번역기’를 들고 나왔다. 일본의 IT스타트업 로그바는 2월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L7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웨어러블 음성 번역기 ‘일리(ili)’의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요시다 타쿠로 로그바 CEO는 이날 간담회에서 로그바의 개발 스토리와 함께 주요 기능, 향후 계획 등을 밝히고 “웨어러블 번역기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의 기능과 가격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감이 있지만 번역 기기의 현주소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교육부

한컴, 해외 한국학교에 ‘한컴오피스 NEO’ 무상 기증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전세계 한국학교 한국어 교육 도우미로 나선다. 한컴은 교육부와 전세계 한국학교·한국교육원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9월25일 체결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부 산하 16개국 33개 한국학교 및 18개국 41개 한국교육원에 10억원 상당의 ‘한컴오피스 NEO’를 기증하고,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위퍼블’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선다. 한국학교와 한국교육원 소속 교원 연수시에도 오피스 SW 활용 및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증하는 ‘한컴오피스 NEO’ 등으로 소프트웨어 구입 및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재외 한국학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