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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저작권 걱정 No'…한컴오피스, 공공 글꼴 57종 지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과 저작권 걱정 없는 ‘안심글꼴파일’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안심글꼴은 각 저작권자로부터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허락받은 글꼴을 의미한다. 학교 등 교육기관이나 보육시설, 1인 미디어, 기타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글꼴 파일을 타인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다만, 글꼴 파일 자체를 영리적인 목적으로 복제·재배포 하는 경우는 별도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한컴이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에 제공하는 안심글꼴파일은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이 개발한 공공 글꼴이며 총 57종에 이른다. 사용자들은 글꼴 목록에서 ‘공공 안심글꼴’ 마크를 선택하면 글꼴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창으로 연결된다. 이 밖에도 한컴오피스의 [도구]...

넘버스

[넘버스]한컴그룹의 성장...한컴오피스는 '원 오브 뎀'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국내 1세대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1990년 10월에 설립됐으니 햇수로 벌써 30년 차가 됐네요. 예나 지금이나 한컴에 대해 말하면 누구나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한컴 오피스’입니다. 적어도 학창시절 컴퓨터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교육용 한컴 오피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죠. 한컴은 2010년 전후 여러 부침을 겪긴 했지만, 회사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 오피스만큼은 시류에 뒤처지지 않도록 꾸준히 개선해왔습니다. (한컴 오피스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조금씩...

드론

한컴 '인스페이스' 인수…차세대 먹거리 '드론' 낙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차세대 주력 분야로 드론을 낙점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한컴은 국내 우주·드론 전문기업 ‘인스페이스’를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인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의 최명진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항공우주 위성 지상국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드론 자동 이·착륙, 무선충전, 다중운영, 통신 데이터 수집·관제·분석 기술을 통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드론셋(DroneSAT)’을 개발해 사업 영역을 넓혔다. 드론셋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객체 탐지·분류·판독 모듈을 포함해 사고 및 재난 감지, 교통량 확인, 범죄 감시, 기타 산업 분야 등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 한컴은 드론셋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한컴그룹이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의 요소 기술을 융합해 ‘지능형 드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한글과컴퓨터

한컴, 2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지속성장 '청신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이 2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한컴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989억원, 영업이익 4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29%, 121% 성장한 수치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06억원(29%↑), 274억원(111%↑)이다. 한컴은 역대 최대 분기실적으로 기록됐던 1분기 매출(883억원)과 영업이익(144억원)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연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성장 덕분이다. 최근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증가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한컴 스페이스’ 및 한컴 오피스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동시에 한컴오피스의 B2B 시장도 확대돼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시성장을 견인했다. 연결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2분기에만 영업이익 16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725% 상승한 수치다. 매출액도 120% 성장한 506억원을 기록했다. 한컴라이프케어의 주력 사업은 소방용 개인안정장비 분야다. 현재 이 영역에서의 1위...

DaaS

"포스트 코로나 대비"…공공 DaaS 활성화에 각 분야 주요 기업들 '맞손'

공공기관 DaaS(서비스형 데스크톱) 생태계 조성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힘을 합친다. KT, 한글과컴퓨터, 티맥스A&C, 틸론, 인베슘 등 5개 회사는 31일 종로구 KT 사옥에서 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모델 공동개발 및 활성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MOU를 통해 공공분야 DaaS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모색하고, 하반기 중에는 제품 출시 및 공공 망분리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DaaS는 하나의 데스크톱에서 다양한 운영체제, 시스템을 선택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팅 기술이다. 가상머신과 비슷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이라는 점이 다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1대의 PC에서 인터넷 환경, 업무용 보안 환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물리적인 기기 도입 비용은 줄고,...

네이버

한컴, 경상남도 '미래형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구축 참여

한글과컴퓨터(한컴)이 네이버, 시공그룹과 함께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교수학습 지원시스템은 교사와 학교를 위한 웹 기반 통합 교육지원 서비스다. △수업 운영 플랫폼 △교육 콘텐츠 제공 △교원 업무지원 등이 주요 기능으로 포함된다. 오는 9월부터 경남도 내 선도학교와 희망학교에서 시범사업이 실시되며, 2021년 3월부터 경남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2024년까지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한다. 한컴은 우선 9월 시범사업부터 △웹에서 문서 공유와 편집이 가능한 ‘한컴 웹오피스’ △클라우드 기반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콘텐츠 관리가 가능한 ‘한컴스페이스’ △한컴타자연습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담긴 ‘한컴 말랑말랑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 내년 3월 정식 서비스부터는 △각종 문서와 콘텐츠를 활용해...

DaaS

한컴의 첫 개방형 OS '한컴구름' 일반에 무료 배포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이 올해 정부의 개방형 OS 도입 본격화에 맞춰 개발한 리눅스 기반의 PC용 운영체제(OS) ‘한컴구름’을 출시하고 개인 사용자들에 대한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 한컴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국보연)와 한컴이 개발·공개한 개방형 OS ‘구름 플랫폼’을 토대로 한컴이 자체 개발한 OS다. 리눅스 커널 4.9 데비안(Debian) 리눅스가 기반이다. 자체 개발한 구름 브라우저, 이미지 뷰어, 영상 플레이어, 압축 프로그램, 메모장 등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국보연이 개발한 보안프레임워크(신뢰부팅, 운영체제 보호, 브라우저 보호)를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한컴은 한컴구름 배포로 대중 인지도를 높이고 B2B, B2G 공략을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경량화된 한컴구름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높은 보안성을 갖추기 위해 중앙에서 사용자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 권한, 데이터 접근 권한 등을...

말랑말랑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열린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한컴타자연습 전국 최강 대학교를 가리는 ‘한컴타자연습 대항전 시즌1 <온라인 대동제>’를 다음 달 2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말랑말랑플랫폼 회원가입 후 학교 정보를 등록하고 한컴타자연습 판 뒤집기 게임에 참여하면, 승리 때마다 승점이 단체와 개인 부문에 자동 반영돼 실시간 순위를 집계한다. 단체전 1~3위를 차지한 대학교에는 총 치킨 300마리와 블루투스 키보드 30개를, 개인전 1~10위를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말랑말랑 무브먼트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290명에게 독도 퍼즐과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컴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강 여파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한컴타자연습 배틀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대학 커뮤니티에 한컴타자연습 판 뒤집기 순위 인증글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nhn

한컴-NHN, 클라우드 업무 협력체계 구축한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웹오피스 기술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일 한컴과 NHN은 경기도 성남시 NHN 판교사옥에서 김대기 한컴 COO(최고운영책임자)와 백도민 NHN CIO(최고정보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웹오피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워크 도입 활성화에 따라, 양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컴은 NHN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이하 두레이)’에 한컴의 웹오피스인 '한컴오피스 웹'을 탑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두레이 사용자들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동시접속해 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한컴의 문서변환 솔루션인 '독스컨버터(DocsConverter)'를 두레이와 연계해 다양한 문서 양식을...

모빌리티

모빌리티 혁신위 '킥오프'...이찬진 한글과컴퓨터 창업자도 합류

“‘깜깜이’ 구성이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후속조치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국토부는 “모빌리티 혁신의 10년 후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하겠다”라는 포부지만, 일각에서는 혁신위 구성을 두고 불만이 새어 나오고 있다. 혁신위는 여객법 하위법령 등과 관련한 정책방안들을 논의해 정부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플랫폼 운송사업’의 허가제도 운영 방안, 플랫폼 운송사업자가 납부하도록 규정돼 있는 기여금의 산정방식, 플랫폼 가맹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업계 간 이견이 있을 경우 조정기능도 수행하는 공익위원회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위원은 총 9명으로 하헌구(인하대 교수), 이찬진(한글과컴퓨터 창업자), 윤영미(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공동대표), 차두원(한국인사이트연구소 전략연구실장), 김보라미(디케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영길(국민대 겸임교수), 안기정(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현명(명지대 교수), 권용주(국민대 겸임교수) 등이다. 백승근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