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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PC 홈 개편…해상도·편의성 ↑

네이버가 PC 메인화면을 개편했다. 한국의 포털서비스 중 네이버의 점유율은 70% 에 육박한다. 따라서 네이버의 메인 개편은 한국인 이용자 대다수의 인터넷 환경 변화를 의미한다. 네이버는 지난 2016년 10월 말부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C 메인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월27일부터 새로운 PC 메인을 정식 오픈했다. 네이버가 PC 메인화면을 개편한 건 3년 만이다. 이번 개편에서 네이버는 이용자 환경의 급진적 변화는 배제하고, 기존 사용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성과 편리성을 추구했다. 먼저, 넓은 해상도의 메인화면을 제공한다. 이용자의 기기 환경이 다양해지고, 넓어지는 추세를 고려해 전체 해상도를 넓혔다. 페이지의 가로 폭을 기존 940px에서 약 15% 늘린 1080px로 변경했다. 이제 강의실에서 쓰는 작은 노트북부터 사무실의 큰 모니터까지 최적화된...

G3

LG ‘G3’ 발표…“기술력과 담백한 UX의 조화”

LG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G3'를 공식 발표했다. 예상했던 바나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깜짝 놀랄 새로운 요소가 더 공개되지도 않았지만, G3는 그 자체로 상당히 잘 만든 안드로이드폰이다. 안드로이드폰에 이제 뭘 더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LG전자 MC사업부 박종석 사장은 “G3는 기술력이 심플한 사용자 경험과 조화를 이루었다”고 G3의 특징을 요약했다. 실제 G3는 LG가 처음 '옵티머스G'를 발표했을 때 추구했던 단순함의 가치를 잘 살렸다. LG가 G3에서 강조한 부분은 세 가지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UX다. 일단 G3의 가장 큰 특징은 QHD로 부르는 2560×1440픽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다. 화면 크기는 5.5인치로 서브픽셀의 개수가 1100만개에 이른다. 픽셀 밀집도를 재는 단위인 ppi 기준으로 538ppi다. 1인치 선을 긋는 데 538개의...

디스플레이

새 아이폰 해상도는 960p?

차기 아이폰의 해상도가 1704×960으로 결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크기가 커지는 아이폰 해상도에 대해 상세한 분석을 내놓았다. 올해 애플이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늘린다는 이야기부터 거의 정설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소문을 모아 보면 4.7인치가 가장 유력해 보이고 5.5인치 제품도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화면이 커지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해상도가 어떻게 바뀔 것이냐에 달려 있다. 애플이 아이폰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발표하면서 꺼내놓은 ‘인지할 수 있는 해상도 300ppi’는 하나의 기준점이 됐는데, 해상도를 바꾸지 않고 화면 크기를 늘리면 당연히 픽셀 밀도가 떨어지게 된다. 화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화면 크기가 늘어나면 해상도가 따라서 변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럼 화면을 어떻게 키울 것이냐라는...

FHD

저마다 다른 '풀HD', 기준이 뭐니

HDTV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해서다. 4대3 비율의 TV는 가로로 길쭉한 16대9 화면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TV, 모니터, 노트북, 스마트폰까지 이 비율이 어색하지 않다. 그런데 어느샌가 HD는 '풀HD'라는 말로 바뀌어 갔다. TV가 먼저 이 단어를 붙이더니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IPTV까지 풀HD를 언급하고 나섰다. 게다가 이 풀HD 용어를 갖다 쓰는 것도 다 제각각이다. 누구는 1366×768을 풀HD라고 부르고, 업스케일링한 영상도 풀HD라고 말한다. 대체 풀HD는 뭘까. 풀HD는 영상 규격 아냐 '풀HD'라는 말은 사실 정확한 규격이 아니다. 애초 하드웨어의 한계를 감추기 위한 용어에 가깝다. HD라는 말은 TV에서 시작한다. TV가 디지털로 바뀌면서 HDTV라는 규격을 약속했다. 이는 미국식과 유럽식으로 다시 나뉘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아이폰

[앱리뷰] 길~어진 ‘아이폰5’, 앱도 변신중

'아이폰5'가 12월7일 한국에 공식 출시됐다. 발표된 지 거의 석달 만에 나오는 바람에 많은 이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아이폰5는 이전 제품과 디자인, 프로세서 등이 달라졌지만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큰 차이는 화면 길이다. 가로 길이는 그대로 두고 세로로 길어졌는데 이 때문에 앱들은 이 길이에 맞춰 새로 디자인하지 않은 앱들은 위 아래에 검은 띠를 둘러 표시한다. 처음 아이폰5가 나왔을 때는 애플이 만든 앱과 페이스북, 트위터 정도가 전부였는데 앱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지금은 상당히 많은 앱들이 길어진 화면에 맞춰졌다. 출시 시기가 늦어진 것이 약이 되었달까. 아이폰5용 앱은 별도의 앱으로 설치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의 앱으로 3, 4, 5의 아이폰들에서 모두 쓸 수...

1920x1080

스마트폰 화면, 풀HD로 세대교체 중

샤프와 LG전자는 5인치 화면 안에 1920×1080 해상도를 내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를 발표한 바 있다. 이 LCD를 쓴 스마트폰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밀한 디스플레이의 기준은 300ppi로, 이 숫자를 넘으면 사람의 눈으로 화면의 픽셀을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300ppi는 1인치의 선을 긋는데 300개의 점을 찍어서 표현한다는 뜻으로 이쯤되면 곡선이 계단처럼 보이지 않게 된다. 아이폰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326ppi인데 이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는 443ppi다. 5인치에 이 해상도는 과하다 할 정도지만 높을수록 좋은 것이 해상도다. 가장 먼저 이야기가 나온 것은 HTC다. 그간 HTC DLX로 알려지던 제품이다. 소니 역시 파블릿 C650X의 사진이 유출됐다. 정확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크기는 5인치를 쓰고 테두리를 최소화한 베가S5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면 될...

레티나 디스플레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안경 쓴 소년

아직도 처음으로 안경을 꼈던 날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중2 때였다. 근시가 있는 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무려 3년 동안을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칠판을 봤다. 흐리게 보이는 상황에 익숙해진 탓에 원래 다 그렇게 보이는 줄만 알았다. 믿기지 않겠지만 내가 그렇다. 비염이 심해 스무살까지 입으로 숨쉬면서 잤으면서도 원래 숨은 코가 아니라 입으로 쉬는 건 줄 알았다. 이랬던 내가 이른바 '디테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훨씬 뒤의 일이다. 그 나이 때는 다 그렇다. 그 날 따라 안경 낀 친구의 모습이 새삼 멋져 보여 한 번 써보자고 했다. 돋보기처럼 두꺼운 안경을 뺏어 껴봤을 때와는 완전히 달랐다. 아차 싶었다. 그날 저녁 처음으로 부모님 손을 잡고 동네 안경점에...

galaxy tab

해상도 높아진 '갤럭시탭'...앱 호환성은 어쩌나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IFA) 2010을 앞두고 갤럭시 탭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그래픽 처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1GHz 허밍버드 CPU와 아이폰4에 탑재된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탑재하는 등 하드웨어 사양은 어디 하나 빠지는 점이 없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표준이 아닌 WSVGA 1024×600 해상도를 채택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때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 탭의 해상도는 당초 800×480이 유력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1024×600 해상도로 출시됐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2.2 호환성 프로그램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의 해상도는 QVGA, WQVGA를 포함해 총 8가지의 스크린 타입을 표준으로 규정하고 있다. 갤럭시 탭이 채택한 7인치 WSVGA 1024×600 스크린 타입은 구글의 권장사항에 포함돼 있지 않다. 구글은 표준 규격...

ifa

삼성, 갤럭시탭 첫선...9월 중순 유럽 출시 확정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갤럭시 탭(모델명 : GT-P100)이 9월 2일(독일 현지시간) 공식 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했다.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IFA) 2010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디어 행사를 IFA 공식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토마스 리처 삼성전자 부사장이 갤럭시 탭을 소개하고 있다 알려진대로 갤럭시 탭은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했으며, ARM Cortex A8 기반의 1.0GHz CPU를 탑재했다. CPU의 모델명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양으로 볼 때 갤럭시S와 동일한 허밍버드(S5PC110)을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공개된 세부 사양은 아래와 같다. 네트워크 : 2.5G(GSM / GPRS / EDGE) : 850 / 900 / 1800 / 1900 MHz 3G(HSUPA / HSDPA) : 900...

kt

KT, 9월초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 출시

KT가 9월 10일 경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휴대용 와이브로-와이파이 단말기인 '에그'와 번들로 구입하면 24개월 약정으로 무제한50G 요금제(월 2만 7천 원)가입 시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이덴티티 탭'은 컨버전스 기기 전문기업인 '엔스퍼트'가 개발한 제품이다. 그동안 가칭 '올레패드'로 널리 알려졌지만 엔스퍼트의 브랜드를 따 '아이덴티티 탭'으로 정해졌다. 아이덴티티 탭은 안드로이드 2.1 기반(추후 2.2 업그레이드 예정)으로 정전식 7인치 멀티터치를 채택했다. 갤럭시S, 갤럭시탭과 동일한 1GHz 허밍버드(S5PC110) CPU를 탑재했으며, RAM 512MB, 내장메모리 8GB로 하드웨어 사양은 준수한 편이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트를 사용하게 될 태블릿이 내장메모리가 8GB 밖에 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SD카드 슬롯을 통해 추가로 확장이 가능하다. 그밖에 조도센서와 가속도센서, 지자기센서와 DMB, 300만 화소 카메라(후면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