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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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송금

센트비, 은행·아마존 못한 해외송금·정산 서비스 공개

5년차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Sentbe)’가 새로운 송금·정산 서비스로 간편금융 사업을 확대한다. 금일 선보인 ‘센트비 글로벌’은 해외에서 해외, 해외에서 한국으로의 개인 간 송금을 지원하며 ‘센다(SENDA)’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사업자들이 해외 판매 건에 대해 자국 통화로 편리하게 정산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많은 사람이 은행을 통한 해외송금에 불편을 토로해왔다”고 말했다. 은행 간 해외송금은 ‘스위프트’라는 국제망을 통해 이뤄지는데, 내부 프로세스가 복잡해 보통 송금까지 빨라야 2~3일, 개발 도상국의 경우는 5일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 또 송금액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수만원대의 고정 수수료, 별도의 환전 비용은 해외송금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액 송금자들에겐 적잖은 부담이었다. 센트비는 이 같은 개인·기업의 해외송금 문제 해결에 집중한 외환전문 네오뱅크(특정...

갤럭시아컴즈

갤럭시아컴즈, 24시간 가능한 편의점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편의점을 통해 24시간 해외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편의점결제’로 편의점에서 해외송금을 하는 서비스를 14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해외송금 앱 ‘지머니트랜스’에 ‘편의점결제’ 기능을 선택한 뒤 편의점에서 앱으로 수신한 ‘바코트(핀번호)’를 제시하고 현금을 납부하는 식이다. 편의점결제는 지난 4월 카페24에 처음 서비스됐다. 내국인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이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거나 은행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게 갤럭시아컴즈 측 설명이다. 홍성식 갤럭시아컴즈 O2O사업본부장은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해외송금 분야까지 적용하면서 향후 다양한 플랫폼 내에 편의점결제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센트비

센트비, 24개 국가로 해외송금서비스 확대

핀테크 솔루션 업체 센트비가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17개국에서 7개국을 추가해 24개국으로 확대했다고 12월26일 밝혔다. 서비스 확대 국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CIS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5개국을 비롯해 몽골, 터키 등 총 7개 국가로 머니그램을 통한 현금수취가 가능하다. 머니그램 로고가 있는 곳 어디서든 현금을 수취할 수 있게 된 셈이다. 2015년 설립된 센트비는 필리핀, 베트남, 미국, 말레이시아 등 현재까지 총 24개국에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2~3일이 걸리는 기존의 해외 송금 서비스와는 달리 20초 내로 간편하게 송금 신청하고 시중은행의 90% 이상 저렴하게 송금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2019년 12월 기준 누적 송금 건수는 약 6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머니그램...

구매대행

금감원, 해외송금 가장한 '보이스피싱' 경보

'해외송금 알바'를 가장해 사회초년생, 자금이 필요한 구직자를 노리는 보이스피싱범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관련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을 내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문자메시지, 온라인 커뮤니티 구인구직사이트 게시글 또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다수의 구직자들이 '해외송금 알바'에 지원하였다가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이 되어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송금 알바를 통해 송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은 A금융회사 약 15억원, B금융회사 약 1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들의 사기 수법은 단순하다. 해외 구매대행업체, 환전업체로 위장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해외송금 대가로 송금액의 1-10%, 하루 50만원 지급을 보장한다는 알바 모집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거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광고글을 게시한다. 이를 보고 연락 온 구직자들에게 신분증 등 인적사항과 계좌번호를...

KEB하나은행

페이코-KEB하나은행 손잡고 '해외송금' 선보인다...전세계 81개국 송금 지원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국내 최대 외국환 전문 은행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페이코(PAYCO)' 앱에 전세계 81개국으로 모바일 송금할 수 있는 '페이코 해외송금' 서비스를 추가했다. 페이코 해외송금은 이용자가 은행 방문 없이 페이코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은행 점검 시간 제외 23시30분-00시30분)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전세계 81개국에 있는 지인에게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해 국내 이용자와 해외에 있는 이용자간 송·수금 이용 편의를 높였다. 페이코 해외송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코 앱에서 간편결제 계좌와 송금 회원 정보를 등록하면 되고, 한번 등록한 이후부터는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환율은 송금 시점을 기준으로 실시간 반영한다. 해외 송금을 보낼 때 환율을 실시간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1-2분 차이를...

간편이체

"1천만 돌파" 카카오뱅크, '5% 정기예금' 이벤트 진행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오는 7월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1천만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주일 '카카오뱅크 천만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첫날인 오는 22일에는 카카오뱅크 1년 만기 예금의 2.5배인 연 5%(세전) 이자를 주는 예금(만기 1년)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최대 1천만원까지 가능하다. 특판 예금은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 둘쨋날인 23일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CGV 영화 티켓 1만장을 증정한다. 24일에 ‘26주적금’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만기 달성시 쌓인 이자의 두 배를 준다. 25일은 5천달러 이하 해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송금 수수료와 환전 비용을 모두 되돌려주는 '해외송금 비용 완전 무료' 이벤트를, 26일에는 간편이체...

SWift

코인원트랜스퍼, "블록체인 기술로 해외송금 지원"

수수료 걱정 없이 안전하게 돈을 송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코인원트랜스퍼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자사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를 통해 답을 내놨다.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크로스는 해외송금도 국내송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평균 1시간 내외의 해외송금 처리를 지원한다. 기존 금융기관 해외송금처럼 중개기관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는 송금액의 1%로 시중은행 대비 최대 80% 저렴하다. 지난 10월 코인원은 자회사인 코인원트랜스퍼는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를 시작했다. 당시 독자 API를 사용해 필리핀 해외송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크로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연동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 크로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송금 신청이 가능하며, 필리핀 고객을 대상으로 타갈로그어 고객센터를 별도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30만건 돌파…"10명 중 7명 재이용"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해외송금 횟수가 지난달 말 기준 30만건을 넘어섰다고 11월2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선보인 지 약 15개월 만의 일이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은 지난해 8월 1만건, 지난 2월 10만건, 지난 6월 20만건을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월 단위로 고객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의 재이용 비율은 약 70%에 달했다. 카카오뱅크 측은 "해외 거주 유학생, 해외 주재원 등을 중심으로 생활비 송금 등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정 고객층이 형성되고 있다"라며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기존고객 이용 비중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전세계 22개국에 12개 통화로 해외 송금...

비금융

해외 송금 서비스, 국내 핀테크 업체엔 그림의 떡?

국내 핀테크 업체의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가 쉽지 않아 보인다.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이 오는 7월1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6월 정부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금융회사 등이 아니어도 해외 송금업 등 일부 외국환 업무에 한해 독자형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의 신규 시장 진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은행 중심의 해외 송금 시장을 개방해 핀테크 업체도 소액해외송금업을 준비할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핀테크 업계 반응은 싸늘하다. 독자형 소액해외송급업 시장은 열리지만, 은행이 아니고서야 자격 요건을 갖춰 서비스하기 어렵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다. 외국환거래법 개정, 비금융기관 소액해외송금 길 열려 기존 외국환거래법에 따르면, 금융회사만이 외국환업무를 할 수 있고, 그 중에서도 외화 이체업은 은행만이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