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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요리사 갖춘 창작자 마을, 비디오빌리지

<최승현의 취미생활>이나 <안재억의 재밌는 인생> 페이스북 페이지는 각각 '좋아요' 24만, 55만명을 자랑할 만큼 인기가 높다. 동영상을 올리면 조회수 1천만회 넘는 것도 예사다. 웬만한 TV스타 부럽지 않다. 길거리에서 최승현 씨나 안재억 씨를 먼저 알아보고 아는 체 하는 사람도 많다. 이들 페북스타의 소속사는 비디오빌리지다. 비디오빌리지는 YG엔터테인먼트나 안테나뮤직이 소속 가수를 발굴해 육성하고 방송 활동을 지원하듯 인터넷 스타들의 콘텐츠 유통, 저작권 관리, 광고 유치 등을 관리해준다. 가수가 싱어송라이터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처럼 1인 영상 제작자로 키워낸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같은 인터넷 플랫폼은 대개 KBS나 MBC, SBS와 달리 PD가 없다. 플랫폼만 제공하기에 비디오빌리지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일종의 외주 제작사나 주문형 방송사 역할도 한다. 비디오빌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