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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렙, 알고리즘 학습 서비스 무료로 공개

그렙이 이번주 알고리즘 학습 서비스를 무료로 공개했다. 그렙은 소프트웨어교육 도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대표 서비스는 코드카데미와 비슷한 '헬로월드’가 있으며, 사용자들이 간단한 코드를 따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헬로월드는 특히 자바, iOS, 파이썬, 유니티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집중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알고리즘 문제는 기존 콘텐츠와 비슷하게 문제를 제공하고 알맞은 소스코드를 오른쪽 창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별다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소스코드를 실행할 수 있고, 만약 정답이 아니라면 결과를 볼 수 없다. 현재 문제는 55개가 올라와 있으며 문제마다 자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소스코드를 입력할 수 있다. 문제 수준은 1단계(레벨1)부터 10단계(레벨10)까지 나뉘어져 있다. 레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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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렙, 한국의 코드카데미 꿈꾸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프로그래밍 세계로 입문하는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과거에는 일단 관련 대학에 진학하거나 학원을 가면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오프라인 세미나, 해외 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MOOC, 실습 중심으로 기초 프로그래밍 개념을 알려주는 코드카데미, 트리하우스까지 학습 공간이 다양화되고 있다. 아쉬운 점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교육 교육 서비스가 대부분 한국이 아닌 영어권 국가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영어에 약한 한국 사용자는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었다. 성인을 위한 서비스는 특히 더 그렇다. 한국에선 거의 유일하게 '생활코딩'이라는 무료 학습 사이트가 주로 성인 학습자에게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 한국에 그렙이라는 스타트업이 여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렙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