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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노드

“희귀병 정보 얻고 치료 기회 확대하고”…레어노트 2.0 출시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양질의 질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폰 앱 ‘레어노트 2.0’을 출시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병 중 가장 어려운 점으로 △해당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정보 및 이해 부족(70.7%) △유전자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 부족(59.3%) 등 이들이 질환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점 등이 주요 문제로 드러났다. 이들을 위해 올해 초 개발된 레어노트는 초기 망막색소변성증 단일질환을 대상으로 최신 의학 소식과 치료제 정보를 환자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어 이번 2.0 업데이트에서는 스타가르트, 어셔증후군, 황반변성증 등 유전성 망막질환과 폼페병, 파브리병 등의 리소좀 축적질환군 등이 새롭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똑닥

똑닥, 172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언택트 효과"

병원 간편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 운영사 비브로스가 172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주주뿐만 아니라 보험, 통신 등 다양한 업계에서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Untact·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의 성장성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똑닥은 비브로스가 2017년 선보인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다.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가운데 유일하게 환자의 진료 접수, 수납, 처방 등을 관리하는 의료정보시스템(EMR)과 직접 연동된다. 이를 통해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부터 사전 문진, 키오스크 등 다양한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420만 등록회원과 1만3000여 제휴병원을 보유 중이다. 보험·통신업계 협력 가능해져 '경쟁력↑'...하반기 병원검색·진료비 결제 서비스도 출시 이번 투자에는 유비케어 등 기존 주주들 외에도 DS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LG유플러스, KT인베스트먼트...

간편결제

세틀뱅크, 간편결제 솔루션 의료 접목... "스마트 헬스케어 제휴 박차"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간편결제와 의료를 융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세틀뱅크는 레몬헬스케어와 자사 간편결제 솔루션을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에 연동하는 제휴 계약을 9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레몬케어 앱 사용자가 진료 후 별도의 수납 절차 없이 모바일에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한다. 현재 국내 60여개 중대형 종합병원이 레몬케어와 제휴를 맺고 잇다. 세틀뱅크는 향후 자사 간편결제 솔루션을 스마트 헬스케어 전 분야에서 기본 결제수단이 되도록 관련 분야 제휴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원격진료까 보편화 할 경우 세틀뱅크 솔루션이 비대면 결제 수단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틀뱅크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증가와 언택트 결제 트렌드가...

HAU

블록체인 헬스케어 플랫폼 HAU, 교보라이프플래닛 합류

블록체인 기반 헬스 포인트 연계 프로젝트 HAU(Health Alliance for U)에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이 새 파트너로 합류했다. HAU는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고객 혜택과 관심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올해 9월 출시를 앞두고 종근당홀딩스, 람다256, 메가존클라우드, 이포넷 등이 참여하고 있다. HAU 프로젝트는 건강과 관련된 상품,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및 할인 쿠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앱 개발을 목표로 두고 있다. 또 제휴사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혜택 외에도 보다 포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 파트너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다. 이번 제휴로 HAU 서비스에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서비스하는 헬스케어 연계 보험 상품 서비스 등이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구글

구글-핏비트 인수작업, '헬스케어 데이터 독점' 우려 속 올해 안 마무리 목표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 핏비트(fitbit) 인수작업의 법적 단계가 마무리로 접어든다. 7월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유럽연합(EU) 공정경쟁 감시당국이 질문지를 전달하고 이에 대해 구글의 답변서를 요청했으며, 이를 검토해 이달 20일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U 당국의 질문지에는 이번 인수 합병(M&A)에 따라 구글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경쟁자의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구글이 이번 인수로 독점적인 지위를 남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요구하는 셈이다. 앞서 호주 정부 공정경쟁 감시당국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캐나다, 브라질 역시 비슷한 우려를 제기하는 상황이다. 구글은 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일축하며 '우려하는 일은 없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나아가 구글은 올해...

LGu+

카카오VX-LGU+, '스마트홈트' 서비스 개편...“동기 부여 강화”

카카오VX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이용자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스마트홈트'에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운동 횟수 카운트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동기 부여 요소를 강화하고, 체계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홈트 챌린지'는 특정 운동 프로그램 선택 후 한 달 동안 실제 운동을 완료한 날짜 수에 따라 메달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정된 기간 이상 운동하는 회원들에게는 메달을 수여하며, 최고 메달을 획득한 회원은 추첨을 통해 실제 금메달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식단 카메라 기능을 추가해 음식 사진 촬영 시 음식별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올바른 운동 자세를 알려주는...

과기정통부

"코로나19 이후 대비하자"…정부,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강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망 디지털콘텐츠분야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나선다. 지원 내용에 따라 희망 기업을 현재 모집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해외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전시회·상담회 등이 오프라인 미팅을 삼가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ㄴ 내용은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전시·로드쇼 △해외진출 주요 거점 활용 △유튜브 채널 개설 등으로 나뉜다. 우선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콘텐츠란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교육·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등에 결합해 서비스하는 디지털콘텐츠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대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ECG

삼성, 혈압측정 앱 출시...'갤럭시워치 액티브2'로 이용 가능

삼성전자가 혈압 측정 앱 '삼성 헬스 모니터'를 18일 출시한다. 삼성 헬스 모니터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등 스마트워치를 통해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허가를 받았다. 삼성 헬스 모니터는 팔에 착용해 혈관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는 커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혈압을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 실행 후 최초에는 커프 혈압계로 기준 혈압을 측정한 값을 입력해야 한다. 이후에는 스마트워치의 심박센서를 활용해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작동 원리는 스마트워치의 광혈류측정(PPG)과 함께 커프 혈압계 측정값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커프 혈압계 측정값을 기준으로 스마트워치 혈압 측정값을 보정한다. 스마트워치에서 측정한 맥박파형을 기준 혈압과 비교·분석해 혈압 및 맥박수를...

ai

KT, "AI로 당뇨병 식단 관리하세요"

KT가 당뇨병 환자를 위한 'AI 식단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으로 음식 사진을 촬영해 음식 종류와 영양 정보, 칼로리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KT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레이포지티브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함께 '의료정보기반 당뇨병 관리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는 현재 휴레이포지티브와 원주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사업 실증 사업’에 AI 식단 관리 솔루션을 개발·지원할 예정이다. KT가 개발하는 AI 식단 관리 솔루션은 당뇨병 등 식단관리가 필수적인 환자들을 돕는다. AI 영상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사진 촬영만으로 음식의 종류, 영양 및 칼로리 분석과 기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의료진은 해당 정보를 확인하고 환자별 맞춤 관리를 하게 된다....

라인

라인, 올 여름 日원격진료 시장 진출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올 여름 원격진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오는 7~8월 일본에서 화상통화를 활용해 의사가 환자를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전용 앱은 단순 상담부터 진료 예약, 문진, 처방, 결제 등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보 플랫폼 엠쓰리(M3)와 라인이 절반씩 출자해 만든 합작회사 라인헬스케어가 이 사업을 담당한다. 앞서 라인헬스케어는 지난해 12월 라인 메신저 앱 공식계정을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선보였다. 내과·소아과·산부인과·정형외과·피부과 전문의와 라인으로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라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라인헬스케어에 등록된 의사 수는 5월 기준 2000여명을 넘겼다. 실시간 채팅은 30분에 2천엔(약 2만3000원), 문자 상담은 1천자에 1천엔(약 1만원) 수준이다. 코로나19 원격상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