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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스마트팩토리 확산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 높이겠다"

KT가 5G 기반 스마트팩토리를 확산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5G 네트워크는 일반 소비자 영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큰 파급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KT가 뽑아 든 첫 카드는 스마트팩토리다. 제조업 분야에 5G 기술을 접목해 산업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KT는 5월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스마트팩토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KT는 개방형 혁신을 내걸고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KT 스마트팩토리 파트너사인 현대중공업지주, 코그넥스, 텔스타홈멜, 유도그룹 등이 함께 참여했다. KT 기업사업부문장 박윤형 부사장은 "5G는 B2C 영역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의 사람을 풍요롭게 하고 있으며, B2B의 경우 5G와 접목해 기업의 모습을 바꾸고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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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 나선다

카카오가 국내 종합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에 진출한다. 비식별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과 임상시험 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향후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8월29일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현대중공업지주,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여민수 공동대표,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합작회사 아산카카오메디컬센터(가칭)는 국내 최초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로 비식별, 익명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임상시험 정보와 예약 기록, 의료기기 가동률 등 국내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관련 국내외 스타트업과 의료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 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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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현대중공업지주, 로봇 사업 맞손

네이버와 국내 1위 로봇 업체 현대중공업지주가 함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제작한다. 네이버가 개발하고 현대중공업지주가 생산하며 올 연말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로봇은 공항이나 쇼핑몰 등에서 안내 로봇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서비스 로봇의 10분의 1 수준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의 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와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은 5월28일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생산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연구개발, 시스템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분야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로봇의 영업과 생산, 품질관리, 상호 로봇 개발 등을 맡는다. 양사가 올 연말까지 상용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