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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티맥스, 차세대 협업 환경 진화를 위한 'A&C SaaS' 제시

“사람과 사람, AI와 AI, 그리고 사람과 AI 간 협업에 필요한 플랫폼과 아키텍처를 선보이겠습니다” 9일 개최된 티맥스데이 2020 행사에서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의 다음 비전으로 AI와 클라우드 융합 기반의 협업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초 티맥스오에스의 사명을 티맥스A&C로 바꾸고 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역량 강화를 내세운 티맥스 그룹은 이제 그간의 성과를 통해 기업의 AI & SaaS(서비스형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날 키노트를 맡은 정성일 티바인컨설팅 사장은 “AI의 등장 이후 기업 내 시스템은 현실을 그대로 복제한 ‘디지털 월드’만으론 부족해졌다”며 “이젠 그 위에서 AI가 예측과 조언까지 해줄 수 있는 ‘하이퍼 월드’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업은 두 가지 협업 모델을 준비해야 한다”고...

드롭박스

드롭박스의 진화…이젠 '협업 솔루션 회사'

드롭박스(Dropbox)가 협업 서비스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2007년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으로 출범한 드롭박스는 2019년 기업용 온라인 업무 공간 ‘드롭박스 스페이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10월 ‘버추얼 퍼스트(Virtual first)’ 선언, 19일 드롭박스 스페이스 2.0을 공개하며 당분간 기업 비즈니스 확대에 전념할 것임을 밝혔다. 드롭박스는 현재 6억명의 고객 중 1500만명을 유료 사용자로 보유하고 있다. 권준혁 드롭박스 한국 영업이사는 “2013년 조사 당시 약 80%의 고객이 드롭박스를 업무용으로 사용 중이란 결과를 바탕으로, 드롭박스는 ‘팀(Team)’을 위한 협업 솔루션 회사로 새롭게 거듭나왔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한 드롭박스 스페이스 2.0은 2019년 공개한 1.0 버전 대비 확장성과 보안을 대폭 개선한 서비스다. 먼저 기존 버전이 내부 팀 폴더 단위의 자료 공유, 스케줄...

AR

美스페이셜, 증강현실(AR) 협업 툴 무료 개방..."코로나 극복 도움됐으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협업 플랫폼 개발사 스페이셜이 코로나19로 협업의 어려움을 겪는 곳들을 위해 일반인 대상 무료 버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서비스를 무료화할 방침이다. 스페이셜은 모든 VR·AR 기기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혼합현실 협업 플랫폼이다. VR헤드셋인 오큘러스 퀘스트,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 매직리프, 그리고 올해 출시 예정인 엔리얼(Nreal)의 증강현실 글래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페이셜은 감염증으로 인한 격리와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사용 요청이 10배 이상 증가한 데 따라 무료 배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되는 무료 버전 및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오늘부터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드는 시기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유료 고객들도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아마존

코로나19로 달아오른 협업SW 전쟁...아마존은 어디에 있나?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화상회의 및 협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팀즈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줌과 슬랙 같은 협업 툴 스타트업들도 코로나19로 늘어난 재택 수요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다. 이 같은 열기에서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물급 테크 기업이 하나 있으니 바로 아마존이다. 코로나19로 아마존 이커머스 플랫폼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는 얘기는 여기저기에서 들리지만 아마존이 제공하는 협업 툴 얘기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없으면 모르겠지만 있는데도 그렇다. 아마존은 온라인 미팅, 화상회의, 채팅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서비스 차임(chime)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협업 솔루션을 둘러싼 담론에서 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에 비해 차임이 언급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차임을 사람들이...

코로나19

코로나19 확산 속 달라지는 일상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가 불거기 전에만 해도 뉴노멀 시대 성장과 효율을 위해 4차산업 혁명,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의 화두가 시장을 지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세계는 이제 준비되지 않은 미래를 맞이해야할 상황이다.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셧다운에 따른 업무 마비를 막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재택· 원격근무를 확대하면서 비대면, 비접촉을 의미하는 언택트(Untact) 시대는 이미 체감할 수 있는 현실이 됐다. 언택트에 초점이 맞춰진 다양한 변화들이 점점 구체되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의 빠른 확대도 그중 하나다. 코로나19 감염자의 급격한 증가 속에  미국, 유럽 국가들에선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사재기가 사회적인 문제로도 부상했고 이에 따라 온라인 구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사재기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두레이

HDC현대산업개발, NHN 협업 플랫폼 '두레이' 전사 도입 완료

NHN(대표 정우진)은 자사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TOAST Workplace Dooray)가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 권순호) 업무 협업툴로 채택돼 전사적으로 적용됐다고 2월19일 밝혔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새로운 업무 협업툴로 선정됐다. 이후 NHN은 메일 중심 협업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이관하기 위한 업무 분석 및 맞춤 컨설팅 작업을 진행하며, HDC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한 HDC그룹 8개 계열사에 토스트 워크플레이 두레이 적용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옮겨오는 이관이 아닌, 업무 프레임을 새롭게 설계, 적용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메신저, 메일, 드라이브 등을 통합...

AR

스페이셜, AR 협업 플랫폼으로 165억원 투자 유치

증강현실(AR) 협업 플랫폼 개발사 스페이셜이 1400만달러, 우리 돈으로 16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화이트스타(White Star Capital)와 아이노비아(Inovia Capital)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스타그램 창업자인 마이크 크리거 등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벤처스와 삼성넥스트,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스페이셜의 총 누적 투자금액은 2200만달러(260억원)를 기록하게 됐다. 스페이셜에 따르면 이는 AR 협업 분야 회사가 투자를 유치한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출장 없이, '홀로그램'으로 회의를 할 수 있다면 스페이셜이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오큘러스, 매직리프 등 AR, VR 기기 및 모바일, PC 등을 모두 지원한다. 단말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사용자는 스페이셜을 통해 홀로그램으로 원격 미팅에 참여할...

MS

갤럭시노트10에서 살펴본 MS 모바일 전략

삼성전자는 지난 8월7일(현지시간) 열린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했다. 노트10 시리즈도 갤럭시 워치도, 갤럭시북 S도 이날 주목을 끌었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사티야 나델라 MS CEO의 등장이다. 등장 시간은 몇 분에 불과할 정도로 짧았지만, 향후 MS가 그리는 미래 전략이 어디에 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사티아 나델라 CE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전자와 오랜 시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앞으로는 모든 기기로 협력을 넓혀 노트북으로 전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사진 등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로 모든 기기 영역 노리는 MS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MS의 성적은 유독 초라하다. 한때 윈도우 모바일로 리서치인모션 블랙베리, 인텔과 삼성의 타이젠, 캐노니컬의 우분투포폰과 함께 모바일...

라인

'라인웍스', 일본 비즈니스 채팅 점유율 1위 올라

'라인웍스'가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8월13일 밝혔다. 라인웍스는 네이버 자회사 웍스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이다. 메신저와 드라이브 등 사내외 업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 1월 일본에서 공식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라인 주식회사와 협업해 메신저 '라인'과 연동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사내 동료 뿐 아니라 외부 고객과도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을 앞세워 노무라증권, 미즈노, 러쉬재팬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고객 범위를 넓혔다. 일본의 마케팅·컨설팅 기업 후지 키메라 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집계된 라인웍스의 점유율은 30%로, 2위를 기록한 챗워크와 8% 차이를 보였다. 후지 키메라 연구소는 올해 라인웍스의 시장점유율은 34%, 챗워크의 점유율은 18%로 내다봤다. 후지 키메라 연구소는...

CCI

컨택센터 솔루션 시장, 시스코-제네시스 양강구도

컨택센터 솔루션 시장이 양강구도로 재편됐다. 전통적인 컨택센터 시장 강자였던 어바이어가 부진한 가운데 시스코와 제네시스 두 업체가 ‘리더’ 입지를 구축했다.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컨택센터 인프라(CCI) 부문 2017년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코와 제네시스가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리더’ 위치에 안착했다. 지난해 이 분야 매직 쿼드런트 리더에는 시스코, 제네시스, 어바이어, 인터랙티브인텔리전스가 포진돼 있었다. 이들 가운데 인터랙티브인텔리전스는 지난해 말 제네시스에 인수됐다. 지난해까지 리더 입지를 수성해온 어바이어는 올해 ‘비저너리’로 내려갔다. 어바이어는 재무 문제에 봉착하면서 올해 초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네트워크 사업부를 매각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 여파로 고객 지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혁신적인 신기술 투자 여력이 부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