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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트 서프 “디지털 데이터, 미래엔 못 읽을 수도”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가 데이터 보존 기술을 개발하자고 촉구했다. 미래 세대가 이전 세대 데이터를 읽지 못하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다. 빈트 서프는 인터넷의 근간을 이루는 TCP/IP 프로토콜을 개발한 인물이다. 현재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 의장이자 구글에서 부사장 자리를 맡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게 좋은 걸까. 빈트 서프 부회장은 2월13일 미국 과학진흥협회 연례 회의에서 다른 시각을 보였다. 오히려 너무 빨리 기술이 발전해 과거에 저장된 많은 파일을 미래에는 읽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빈트 서프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디지털 암흑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암흑 시대를 피하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빈트 서프 부회장은 ‘디지털 양피지’를 제안했다. 디지털 양피지는 오래된 기술을 새로운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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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114] ‘갤럭시S5 미니’도 나온다

‘갤럭시S5 미니’도 나온다 삼성 제품 전문 매체 샘모바일이 '갤럭시S5' 성능과 제품 라인업을 확인해 전했습니다. 샘모바일을 따르면, 갤럭시S5는 금속 소재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2560×1440 아몰레드 화면에 화면 크기는 5.25인치, 카메라는 1600만화소, 시장에 따라 삼성전자의 엑시노스6이나 퀄컴의 스냅드래곤 805 모바일 프로세서가 쓰인다고 합니다. 자매품으로 소형인 '갤럭시S5 미니'와 카메라 성능을 높인 '갤럭시S5 줌'도 생산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습니다.[Sammobile] 구글, 네트워크 온도조절기 제작사 ‘네스트’ 인수 구글이 인터넷에 연결된 온도조절기와 화제경보장치를 만드는 스타트업 네스트랩스를 32억달러(3조3800억원)에 사들였습니다. 네스트는 애플에서 아이팟을 만들었던 토니 파델이 2012년에 세운 회사입니다. 네스트는 디자인이 세련된 온도조절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온도조절기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기억해 시간에 따라...

노바

“오픈스택, 너무 늦었지”…멋쩍은 오라클

오라클이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스택에 새로이 합류했다. 오라클은 12월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스택재단에 '기업 스폰서'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이번 오픈스택재단 합류를 계기로 솔라리스 운영체제, 오라클 리눅스 배포판, 오라클 가상머신(VM), 오라클 버추얼 컴퓨트 어플라이언스,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 등을 오픈스택 클라우드 관리 요소와 결합할 예정이다. 기업은 이제 오라클 솔라리스존과 오라클 가상머신을 오픈스택 위에 올려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 솔루션으로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오라클 솔라리스가 오픈스택을 지원하면서 사용자는 오픈스택을 오라클 SPARC와 x86 시스템과 같은 스토리지 제품 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라클 마커스 플리에르 오픈솔라리스 담당 부사장은 “사용자가 특정 회사 클라우드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을 막고 범용 관리 인터페이스...

4.1

'리브레오피스4.1' 공개…문서 호환성 ↑

오픈소스 오피스 솔루션을 만드는 문서재단(TDF)은 7월25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브레오피스4.1'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리브레오피스4.0을 발표한 지 6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이번 리브레오피스 판올림에서 눈에 띄는 개선점은 문서 호환성이다. 리브레오피스4.1은 이전버전과 비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 포맷인 오피스오픈XML(OOXML)로 문서를 가져오거나 내보내기 수월해졌다. OOXML과 리브레오피스 문서 포맷 간 통합 작업이 진척돼, 오피스오픈XML 형태의 문서를 리브레오피스로 가져오거나 내보낼 때 서식이 바뀌는 경우가 이전보다 줄었다. 리브레오피스는 이번 버전부터 서식 있는 텍스트 포맷(RTF, 리치텍스트포맷)도 지원한다. 문서재단은 4.0을 선보일 땐 파이어폭스 테마 지원, 우분투와 통합, 썬더버드 통합과 같은 겉모습에 신경 쓴 편이었다. 이번에는 다르다.  최대한 많은 문서 포맷을 리브레오피스 안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문서재단 쪽은 "이번엔 상호운용성, 즉 문서간 호환성을...

CIO

CIO가 좋은 비즈니스SW를 선택하는 7가지 방법

정보 중심의 경영환경이 도래하면서 기업 내 최고정보책임자(CIO)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적절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선택해 정보를 올바르게 가공하고 경영 전략에 사용하기 위해선 CIO의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CIO는 좋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선택하고 있을까? 글로벌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지원 여부, 기존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문제 등 CIO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많다. 이에 대해 미국 유명 IT전문지 CIO인사이트는 "CIO의 잘못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선택으로 소프트웨어 담당 엔지니어들이 하루에도 백만개가 넘는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좋은 소프트웨어 선택은 기업의 전략을 훌륭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잘못된 소프트웨어 선택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위태롭게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CIO인사이트는 ‘소프트웨어 품질의...

froyo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재개…초기화 문제 개선

삼성전자가 11월26일 오후 1시부터 갤럭시A와 갤럭시S용 개선된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주요 데이터와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초기화하지 않도록 개선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 갤럭시S의 개선된 프로요 업데이트를 시작했다(삼성모바일닷컴 캡처)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내부 데이터는 초기화될 수 있지만,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정상적으로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은 삭제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홈스크린 및 아이콘 배치 순서와 배경화면 이미지, OS 업데이트에 따른 일부 설정 값은 초기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프로요 업데이트 버전 이후 발견된 버그를 개선하는 등 추가적인 시스템 최적화 작업도 이루어졌다. 갤럭시S의 경우에는 뒤로가기 버튼과 전원 버튼을 함께 누르면 스크린 캡처를 할 수 있는 신규 기능도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이미...

스마트폰

주니퍼리서치, "페이스타임도 영상통화를 대중화시키지 못할 것"

2015년에도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를 사용하는 비중이 10%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이 아이폰4에 탑재한 페이스타임 기능이 영상통화 시장을 새롭게 되살릴 것이라는 예상과 배치되는 주장이다. 영국계 컨설팅 업체인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12일 발표한 '차세대 스마트폰 리포트(Next Generation Smartphones: Strategic Opportunities and Markets, 2010-2015)'에서 5년 뒤에도 스마트폰에서 영상통화가 대중화되지 못할 것이라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앤서티 콕스(Anthony Cox) 주니퍼리설치 책임 애널리스트는 "지난 수 년간 영상통화 사용량이 제자리 걸음을 걸어왔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2015년까지 2천9백 만 명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주니퍼 리서치의 스마트폰 사용자 예측치의 10%에 불과한 숫자다. 콕스 책임 애널은 영상 통화의 성장에 발목을 잡는 원인으로 호환성 문제를 꼽았다....

galaxy tab

해상도 높아진 '갤럭시탭'...앱 호환성은 어쩌나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IFA) 2010을 앞두고 갤럭시 탭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그래픽 처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1GHz 허밍버드 CPU와 아이폰4에 탑재된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탑재하는 등 하드웨어 사양은 어디 하나 빠지는 점이 없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표준이 아닌 WSVGA 1024×600 해상도를 채택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때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 탭의 해상도는 당초 800×480이 유력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1024×600 해상도로 출시됐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2.2 호환성 프로그램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의 해상도는 QVGA, WQVGA를 포함해 총 8가지의 스크린 타입을 표준으로 규정하고 있다. 갤럭시 탭이 채택한 7인치 WSVGA 1024×600 스크린 타입은 구글의 권장사항에 포함돼 있지 않다. 구글은 표준 규격...

구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1년에 한 번만"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앤디 루빈(Andy Rubin, 사진 출처 : 위키백과) 구글 부사장은 5월 31일 미국 실리콘밸리 전문지인 머큐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PC, 자동차, TV가 안드로이드의 네 가지 주요 타겟"이라며, 전세계적으로 75억 대에 달하는 이들 디바이스에 구글 플랫폼을 심으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전세계에서 휴대폰은 약 40억 대, 인터넷에 연결된 PC는 14억 대, 자동차는 12억 대, TV는 8억대 가량으로 추산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이식이 가능한 안드로이드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IT기기에 자연스럽게 구글의 서비스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는 "광고에...

Android

KT, "LG 안드로-1 5월 말 업그레이드"

10일 출시된 LG전자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안드로-1'에서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블로터닷넷의 기사에 대해, LG전자가 2분기 내에 안드로이드 1.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안드로-1에 탑재된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1.5 버전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는 1.6 버전부터 QVGA나 WVGA와 같은 다양한 스크린 해상도를 지원해주는 프레임워크가 탑재돼, 현재 유통되거나 개발중인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안드로이드 1.6 이상의 버전에서 호환되도록 개발된다. 상당수의 애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 1.5 버전에서 제대로 구동되지 않을 우려가 있는 것. LG전자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1.5 버전이 탑재됐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명확히 밝혔다"며 "최신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의 안드로-1을 구입하느냐 아니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제품을 구입하느냐는 고객들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