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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KISA-금융감독원, 스팸 근절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은행연합회,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국내 15개 은행, 후후앤컴퍼니 등과 함께 대출사기 및 불법대출 스팸문자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월14일 금감원 서울본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팸(문자·음성·이메일·팩스 등)이 성가신 마케팅을 넘어 대출사기·불법도박·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를 유도하는 창구로 악용됨에 따라, KISA는 보유한 스팸 빅데이터 및 스팸 대응 시스템을 기반으로 관련 기관들과 범죄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출사기·불법대출 스팸문자로 인한 국민의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기관들은 은행에서 대고객 문자발송 시 사용하는 전화번호 정보를 공유하여 은행사칭 대출사기 및 불법대출 스팸문자 분석·차단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KISA는 이와 같은 범죄예방 협업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도박스팸·불법경마 등에 대한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을 강화하기...

금융감독원

후후-금감원, 보이스피싱 차단 맞손

후후앤컴퍼니와 금융감독원(금감원)이 보이스피싱 차단에 함께 나선다. 보이스피싱 차단 앱 '후후'를 통해 금감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식이다. 후후앤컴퍼니는 금감원과 '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기존 후후 앱은 114 번호안내 서버 내의 데이터와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 전화번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걸려오는 전화의 위험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여기에 이번 협약으로 금감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데이터를 더해 더 정밀하고 신속한 위험전화 안내가 가능해졌다. 후후앤컴퍼니 측은 이달 초부터 후후 앱에 금감원 신고 전화번호 데이터를 추가하고 더 정밀한 차단 기능을 적용한 결과, 전화번호 위험 여부 검증 및 이용자 안내 시점을 이전보다 최대 3일까지 앞당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후후앤컴퍼니는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사기범들이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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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차단 앱 후후, AI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스팸차단 앱 '후후'에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이 들어간다. 걸려온 전화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높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리는 식이다. 후후앤컴퍼니는 8월7일 스팸차단 앱 후후에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이 공동 개발한 AI 기반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후후 앱에서는 딥러닝으로 학습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진단한다. 음성을 문자로 변환 후 기존에 축적된 보이스피싱 사례와 발화 패턴, 문맥, 단어 등을 대조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판별하는 방식이다. 8일, LG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 보이스피싱 위험도가 '주의'나 '위험' 수준일 경우 경고 음성과 함께 진동 알림을 줘 이용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린다. 이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 혹은 후후 앱을 통해 안심번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