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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6선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더이상 개발자만의 문화가 아니다. 최근에는 디자인 영역에서도 아이디어와 자료들을 공유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디자이너를 위한 오픈소스를 찾고싶다면 깃허브를 참고하자. 소스코드에서부터 관련 문서 웹주소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래는 웹·모바일 디자이너에게 유용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다. 실제 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도 있지만 이제 막 디자인을 배우거나 디자인 감각을 익히고 싶은 개발자들에게 좋은 공부 자료가 될 수 있다. 반대로 개발 지식을 배우고 싶은 디자이너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기업이나 기관 단위로 디자인 자료나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사례는 찾기 힘들다. 아래 프로젝트 모두 해외 프로젝트들이다. 1. 정부기관의 웹사이트 지침서, 'US 웹디자인 스탠다드' 정부 웹사이트에 적합한 디자인이 무엇일까? 그 답을 찾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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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웹으로 옮긴 디자이너, 미칼 파스터낙

'뉴욕'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참 많다. 맨하튼, 월스트리트,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이제 여기에 '뉴욕시 홈페이지'를 추가해도 될 것 같다. 2013년 새로 바뀐 뉴욕시 홈페이지는 세계 디자인 제품들을 모아 우열을 가르는 인터랙션 어워드 후보에까지 올랐으니 말이다. 공공기관 웹사이트가 디자인 어워드에 올라가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 중심에는 뉴욕시 홈페이지를 새단장한 미칼 파스터낙(Michal Pasternak)이 있다. 보통 공공기관 웹사이트는 시민이나 국민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그래서 홈페이지 안에는 많은 글 제목과 카테고리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뉴욕시 홈페이지도 이와 비슷하다.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빽빽한 글보다는 한눈에 보이는 시원한 텍스트와 큼지막한 아이콘 중심이라는 점이다. 시민들이 자주 물어보는 정보는 몇 번 클릭만으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