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삼성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자급제모델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새롭게 공개된 갤노트20과 갤노트20 울트라 모두 256GB 단일 모델로, 5G 단말기면서 4G LTE 유심도 호환 가능하다. 출고가는 갤노트20 기준 119만 9,000원, 갤노트20 울트라는 145만 2,000원이다. 11번가에서 사전판매를 통해 구매하면 ▲신한, KB국민, 현대, 삼성, NH농협, 씨티 등 6개 카드사의 13% 할인쿠폰 ▲SK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최대 5000원 차감할인 ▲휴대폰 액세서리 할인쿠폰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 중 SK텔레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SKT 유심(USIM)’을 구매해 개통하면 SK페이 3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11번가 T공식대리점에서는 SK텔레콤 가입폰도 구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