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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오피스4.1' 공개…문서 호환성 ↑

오픈소스 오피스 솔루션을 만드는 문서재단(TDF)은 7월25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브레오피스4.1'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리브레오피스4.0을 발표한 지 6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이번 리브레오피스 판올림에서 눈에 띄는 개선점은 문서 호환성이다. 리브레오피스4.1은 이전버전과 비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 포맷인 오피스오픈XML(OOXML)로 문서를 가져오거나 내보내기 수월해졌다. OOXML과 리브레오피스 문서 포맷 간 통합 작업이 진척돼, 오피스오픈XML 형태의 문서를 리브레오피스로 가져오거나 내보낼 때 서식이 바뀌는 경우가 이전보다 줄었다. 리브레오피스는 이번 버전부터 서식 있는 텍스트 포맷(RTF, 리치텍스트포맷)도 지원한다. 문서재단은 4.0을 선보일 땐 파이어폭스 테마 지원, 우분투와 통합, 썬더버드 통합과 같은 겉모습에 신경 쓴 편이었다. 이번에는 다르다.  최대한 많은 문서 포맷을 리브레오피스 안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문서재단 쪽은 "이번엔 상호운용성, 즉 문서간 호환성을...

4.1

구글, 젤리빈 소스 공개...갤럭시넥서스 업데이트 코앞

구글이 오늘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의 소스코드를 공개한다. 아직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을 안드로이드폰 개발자들에게는 다소 안타까운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구글은 개발자 그룹 게시판을 통해 오늘내로(미국시간 7월9일) 젤리빈 소스코드를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릴리즈되는 안드로이드 젤리빈은 4.1.1 버전으로 넥서스 7과 갤럭시 넥서스, 넥서스S, 모토롤라 줌 등 구글 I/O에서 젤리빈 업데이트를 발표한 제품들에 대한 바이너리가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하지만 직접 단말기에 깔 수 있는 배포 버전은 아니고 이를 직접 컴파일하고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들만 써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일반 이용자들이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이미지 형태의 설치 파일이 언제 공개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되지는 않았지만 소스코드와 바이너리 코드를 공개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