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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내린 4k 모니터, 비결은 패널 차이

4k 디스플레이는 좋다. 두말할 필요 없지만, 값이 비싸기에 선뜻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요즘 500달러대, 우리돈 60만원대 4k 모니터들이 슬금슬금 등장한다. 시작은 델이었다. 델은 올해 국제소비자가전쇼(CES)에서 4k 모니터를 560달러에 공개했다. 요즘같은 땐 모니터를 60~70만원 주고 구입하는 것도 만만찮게 느껴지지만,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수백만원을 넘나드는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신형 맥프로와 4k 카메라 등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콘텐츠를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소비하기 위한 대중적 디스플레이의 보급이 필요한 시기다. 현재 4k의 해상도 규격은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한데 대체로 1920×1080 픽셀의 HD해상도를 가로·세로 각각 2배씩 늘린 3840×2160픽셀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 이 형태를 띄고 있긴 한데 다른 비율의 디스플레이도...

3D프린터

[BB-0103]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가 4k TV를 들고 나옵니다. CES에서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50인치 4k TV가 1천달러, 로쿠 셋톱을 포함한 50인치 HDTV는 600달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때문에 즉석사진 시장에서는 물러났지만 TV 시장에서는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디자인은 눈길을 확 끄는 편은 아니지만 가격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폴라로이드 브랜드가 붙어 있지만, 생산과 제품 개발은 폴라로이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엠파이어일렉트로닉스라는 업체가 만든 TV입니다. 최근 캠코더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제품에서 폴라로이드 로고를 볼 수 있는데, 다른 업체가 폴라로이드 로고를 쓰는 것을 라이선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1년 은행에 파산신청을 한 이후 브랜드를 유연하게 이용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