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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언택트 서비스 개발 파트너 모집

SK텔레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서비스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프로그램인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을 통해 5G MEC 서비스·인프라 기술, 비대면 솔루션 개발 잠재력을 가진 글로벌 유망 기업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에서 5G, MEC(모바일엣지컴퓨팅), 비대면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유망 기업을 발굴해 ▲상용망 테스트 지원 ▲글로벌 사업 개발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지원한다. 선발 규모는 5개 기업 내외다. 공모를 원하는 기업은 SK텔레콤 개발자 지원 사이트 ‘SK OPEN API’(openapi.sk.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의 추천도 함께 받는다. TEAC는 2016년 SK텔레콤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텔, 노키아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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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업전용 5G 출시...“산업 현장 디지털전환 속도 높인다”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 5G망과 분리된 5G 기업전용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U+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공장·병원·항만·물류창고 등 산업 현장 스마트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5G 기업전용망은 센서, 로봇, PDA, 지능형CCTV 등 산업용 기기나 휴대폰, 태블릿 등 업무용 단말의 통신 데이터를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다. LGU+는 기업전용망의 장점으로▲통신 속도 및 안정성 ▲서비스 커버리지(지역) 유연성 ▲트래픽 암호화 기반의 보안성 ▲데이터 비용 절감 등을 꼽았다. 특히 기업전용망은 일반 5G 상용망보다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해 항만 크레인 조종, 지뢰 제거용 굴착기 등의 원격 조종을 지원한다. 또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돕는다. 또한, 일반적인 5G 상용망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서버와 교환기를 사용하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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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스마트폰 만족도 "업체는 애플-단말기는 삼성"

미국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통신 만족도 조사에서 업체로는 애플, 단말기로는 삼성 제품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나왔다. 통신 분야에서는 T모바일이 버라이즌을 제쳤다. 5월 1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2019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 차트(ACSI)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조사는 2019년 4월 15일부터 2020년 3월 20일까지 미국 전역 2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이다. 스마트폰 단말기 분야에서 최고 만족도 제품으로 등극한 것은 삼성 갤럭시노트9(85점)이다. 이어 공동 2위에는 삼성전자 제품 2종(갤럭시S9+, 갤럭시S10)과 애플(아이폰XS 맥스)가 84점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20대 제품(동점 포함 21종)중 애플이 11종, 삼성이 9종의 제품을 차지했다. 이 사이에 LG전자의 중저가 제품인 스타일로5(Stylo 5) 제품이 80점으로 아이폰XR과 함께 1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조사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전반적 만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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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KT가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소폭 하락했다. 로밍과 단말 매출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카드 및 호텔·임대 사업 자회사가 소비 침체로 인한 매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증가로 선방했으며, IPTV 등 미디어 사업은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 성장세를 이어갔다. KT는 자사 IT 역량을 바탕으로 B2B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위기, 기회로 만들겠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8317억원, 영업이익 383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05%, 전분기 대비 5.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 전분기 대비 158.4% 증가했다. 윤경근 KT CFO·재무실장은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전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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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로 1분기 매출 제자리걸음

코로나19 영향으로 KT 1분기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8317억원, 영업이익 3831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5%, 영업이익은 4.7%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9% 감소, 영업이익은 158.4% 증가했다. 이동통신 3사 중 1분기 매출과 영업이 모두 감소한 건 KT뿐이다. KT는 "코로나19 여파로 로밍과 단말 수익이 줄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우량 가입자 확대로 무선과 미디어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AI/DX 등 B2B 사업이 성장해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했다"라며, "카드와 호텔 등 일부 그룹사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을 받으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선방했다. KT 별도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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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리플레이, 소프트뱅크 5G 서비스에 ‘4DLive’ 솔루션 제공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포디리플레이가 일본 소프트뱅크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에 ‘4DLive’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디리플레이는 2017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4DLive 솔루션은 모바일을 통해 영상을 자유롭게 감상하는 실감 미디어 기술이다. 소프트뱅크는 3월 초 구체적인 5G 서비스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4DLive 솔루션이 접목된 서비스를 공개했다. 소프트뱅크는 5G와 4DLive 솔루션을 야구 등 스포츠 현장과 융합했다.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 전송하는 5G를 활용해 자유시점 및 멀티뷰 등 새로운 유형의 스포츠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일본 이동통신사 가운데 구체적인 5G 서비스 내용을 발표한 곳은 소프트뱅크가 처음이다. 소프트뱅크는 3월 말부터 5G 스마트폰을 통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포디리플레이는 4차원 특수영상 제작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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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분사한 '포코' 브랜드도 5G 단말기 대열 합류

중국 샤오미에서 분사된 보급형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POCO)가 5G(5세대 이동통신) 단말기 대열에 합류한다. 5월 1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와 <폰아레나> 등은 포코가 5G 스마트폰 '포코 F2 프로'(POCO F2 PRO)를 정식 공개했다고 전했다. 포코 F2 프로는 6.67인치 풀HD+(2400×1080) AMOLED 디스플레이에 화면내장 지문인식, 6천400만화소 소니 이미지센서, 전면부 팝업 카메라 등을 갖췄다. 8K 동영상 촬영, HDR10+, 3.5㎜ 이어폰 잭과 듀얼심도 지원한다.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865,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10이다. 샤오미의 핵심 강점으로 꼽히는 저렴한 출시가격은 역시 이번에도 눈길을 끈다. 6GB RAM에 128GB 내부저장공간 제품이 499유로(약 66만원), 8GB RAM과 256GB 내부저장공간 제품이 599유로(약 79만원)이다. 포코는 올해 초 샤오미에서 분사됐으며, 이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포코F1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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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현대건설기계, 5G 스마트 물류 시동

KT가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무인지게차 솔루션을 개발해 5G 기반 스마트 물류 환경 조성에 나선다. 양사는 5월12일 서울 광화문 KT 이스트 사옥에서 '5G 스마트 건설기계·산업차량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과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와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무인지게차 대상 ▲5G 기반 원격관제 플랫폼 ▲AI 음성제어 솔루션 ▲영상 및 AR(증강현실)을 통한 A/S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월 작업장의 환경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최적경로로 자율 주행하는 무인지게차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KT는 5G, AI 등을 활용해 자율주행 무인지게차가 계획된 경로로 작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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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육군사관학교, “육사를 스마트캠퍼스로”

KT와 육군사관학교가 5G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KT는 5월8일 육군사관학교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 본관에서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첨단 스마트캠퍼스 구축과 군 정보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윤영 KT 기업부문장과 정진경 육군사관학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계기로 5G 전용망 구축과 세부 과제 발굴, 사업 구체화를 통해 육군사관학교를 5G,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첨단 스마트캠퍼스로 변화시키기로 했다. 한편 육군사관학교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발히 도입해 4차산업혁명 시대 첨단 과학군으로의 ‘도약적 변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KT와의 기술교류와 사업협력이 이러한 변혁을 한 단계 앞당길 것으로 보고 있다.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은 “KT의 5G 네트워크와 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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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방긋...“언택트 사업 효과”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여파에도 1분기 좋은 성적을 받았다. 오프라인 매장의 휴대폰 판매가 줄었지만, 모바일·IPTV·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지속해서 늘고 모바일 소액결제, VOD 매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 언택트(비대면) 사업이 성장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 LG헬로비전 인수에 따른 서비스수익도 반영됐다. LGU+는 2020년 1분기 매출 3조2866억원, 영업이익 219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9%, 11.5% 증가한 수치다. 매출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하고 모바일·스마트홈·기업 수익을 합친 서비스수익은 15.2% 증가한 2조5175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IPTV·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 비대면 사업 성장 이혁주 LGU+ CFO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실물경기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핸드셋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오프라인 영업의 매출 감소 요인이 있었으나, LTE 및 5G 고객 순증에 따른 핸드셋 ARPU(가입자당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