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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0만원 이상 요금제 쓰면 '유튜브 프리미엄' 무료

LG유플러스의 10만원 이상 5G·LTE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유튜브 프리미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5G·LTE 통신 서비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팩을 출시한다. 유튜브 프리미엄팩 가입자는 월 1만450원(이하 부가세 포함)의 유튜브 프리미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는 유튜브 영상과 유튜브 뮤직이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다. 유튜브 프리미엄팩은 '5G·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및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등 5G·LTE 무제한 요금제 4종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다. 통신요금 25% 할인과 LG유플러스의 약정 할인 혜택 'LTE 요금 그대로(월 -5250원)', 가족·지인 결합 상품 할인을 중복 적용하면 각각 월 최대 5만3500원, 6만1000원, 7만7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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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이어 KT도 '온라인 요금제' 출시…월 5만5000원 200GB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온라인 요금제 경쟁이 뜨겁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KT도 온라인 요금제를 내놓으며 알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KT는 오는 9일 '5G Y 무약정 플랜'과 'LTE Y 무약정 플랜' 등 2종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 요금제들은 KT의 온라인 직영몰 KT다이렉트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5G Y 무약정 플랜은 월 5만5000원에 20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LTE Y 무약정 플랜의 월 요금은 4만5000원, 데이터 제공량은 100GB다. 두 요금제 모두 기본 데이터 소진되면 5메가비피에스(Mbps) 속도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KT는 만 29세 이하 고객에게는 오는 8월31일까지 Y 무약정 플랜 가입 시 월 5500원의 요금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KT는 월 3만7000원에 데이터 10GB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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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내린' 갤럭시 S21, 첫 달 판매량 59만대…S8 수준 회복

삼성전자가 지난 1월 29일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의 첫 달 59만대 판매되며 갤럭시 S8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작 대비 낮아진 출고가와 5G 전환 수요가 맞물린 결과다. 5일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갤럭시 S21 출시 이후 4주간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약 59만대다. 이는 2017년 출시된 갤럭시 S8의 국내 첫 달 판매량 62만대와 비슷한 수준이며 약 3년 만의 반등으로 눈길을 끈다.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은 갤럭시 S21 판매량 급증 이유로 △전작 대비 낮아진 출고가 △LTE 모델 이용자들의 교체 수요 증가 △이동통신사들의 5G 마케팅 확대 등을 꼽았다. 갤럭시 S21의 판매 호조세는 출고가 인하의 영향이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의 기본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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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현재는 물음표' 5G 28㎓, LG유플러스 미래 가치 도약할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5G 전국망 구축에 한창입니다. 지난 2019년 4월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울시와 주요 광역시에서 전국으로 5G 기지국을 늘리고 있습니다. 통신 3사는 지난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5G 주파수 경매에서 주파수를 할당 받았습니다. 각사가 경매로 획득한 5G 주파수는 3.5기가헤르츠(㎓)와 28㎓ 대역으로 나뉩니다. 현재 통신사들이 전국망 구축에 활용하고 있는 주파수는 3.5㎓ 대역입니다. 고주파 대역인 28㎓는 전파의 직전성이 강하고 도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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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품질평가' 범위, 85개시 모든 행정동으로 확대

2021년도 5G 통신 서비스 품질평가 대상 지역이 기존 85개 시 주요 행정동에서 모든 행정동으로 확대된다. 측정 장소는 주요 다중이용시설 외에 철도와 지하철, 주거지역과 대학교 건물 실내 등 일상과 밀접한 곳으로 늘어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통신 서비스 품질평가 추진방향'을 공개했다. 올해 5G 품질평가의 핵심 키워드는 '일상'이다. 측정 구간을 전국의 모든 동 단위로 확대해 음영지대(신호가 닿지 않는 구간)를 최소화하고 통신 서비스가 자주 이용되는 장소를 포함해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제고한다. 기존 품질평가는 도서관·박물관·공항 등 모바일 이용이 잦은 전국 주요 도시 4500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 품질평가에서는 LTE 서비스 평가도 강화된다. LTE는 1월 기준 5190만 회선이 사용되고 있을 만큼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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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HD 영화 다운로드 6초만에…삼성전자, 5G·LTE 이중통신으로 5.23Gbps 구현

삼성전자가 5G와 LTE 기지국을 활용해 풀 HD 영화 1편을 약 6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속도 구현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3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28기가헤르츠(㎓)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1.9 및 2.1㎓ 대역 LTE 기지국, 갤럭시 S20+ 스마트폰 등 상용 제품을 활용해 5.23Gbps 다운로드 속도 시연에 성공했다. 이는 4기가바이트(GB) 용량의 풀 HD 영화 1편을 약 6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28㎓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2개의 시험 단말을 활용해 MU-MIMO 시연을 진행해 하나의 단말에서 4.25G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이번 시연에서 이 기록을 능가하는 5.23Gbps 다운로드 속도 구현에 성공했다. MU-MIMO는 하나의 기지국에서 통신 신호를 동시에 여러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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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술 발전이 인류에 나쁜가"…미국 비판한 캐서린 첸 화웨이 사장

캐서린 첸(첸 리팡) 화웨이 홍보·대외협력 부문 총괄 사장 겸 이사회 임원이 5G를 비롯한 중국의 기술력을 견제하고 있는 미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캐서린 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중국에서 MWC상하이 2021의 사전 행사로 열린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중국이 주도하는 5G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않으면 미국에 위험할 것이란 보고서를 읽었다"며 "5G는 항만·광산·운송 분야에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데 이것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며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을 견제하고 있는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미통령은 재임 시절 중국과 무역전쟁을 이어가며 특히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미국에 공급하지 못하도록 하고 미국의 기업들이 화웨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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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후 화웨이 회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격차 줄이자"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인해 세계 발전의 양극화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은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MWCS 2021'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대유행과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 사회에 대해 이렇게 예측했다. 또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 세계는 K자형 경제 회복이 가져오는 실질적 위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K자형 회복은 지역·산업·사회계층별로 회복 속도가 양극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지난 1년간 전세계 경제에 적잖은 타격을 입혔다. 반면, 비대면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급성장하고 관련 기업들은 오히려 사업 실적이 개선되는 등 수혜를 입기도 했다. 이 같은 기술 보급이 잘 이뤄진 디지털 선진국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환경 변화에서도 상대적으로 충격을 완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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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SKT·KT·LGU+, 2020년 '5G'가 끌고 '비통신'이 밀었다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지난 2020년 실적은 5G가 이끄는 가운데 비통신 부문의 사업들이 미는 모습이었습니다. 통신사들은 5G 가입자 확대와 비통신 부문의 성장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초고속과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하는 5G는 미래 산업을 이끌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고화질(UHD) 영상,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LTE에서는 속도의 한계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콘텐츠를 5G에서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5G는 통신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수익...

2020년KT실적

KT, 2021년 AI·DX·콘텐츠로 비통신 사업 키운다

KT가 2021년 인공지능(AI)과 기업의 디지털 혁신(DX), 콘텐츠를 중심으로 비통신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열린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IDC) 사업을 포함해 AI 콜센터(AICC)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관련 부문에서 2020년 기록한 11.8%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T는 2020년 휴대폰 단말 유통 사업을 제외한 서비스 사업에서 총 15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중 AI·DX사업부문은 서비스 영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는 KT가 지난해 '탈통신'을 목표로 AI 및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해온 결과물로 풀이된다.   KT도 자신감을 얻었다. 김 CFO는 "KT 클라우드는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IDC,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이 가능한 사업자"라며 "KT는 네트워크 자원을 기초로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