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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LGU+, 5G 관련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획득

LG유플러스가 5G 기지국 운영관리 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1월28일 밝혔다. 해당 인증을 취득한 건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LGU+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정보보호관리 분야 인증기관 ‘DNV-GL’사로부터 5G 기지국 운영관리를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해 정보보호 인증인 'ISO27001'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 중 하나다. LGU+는 지난 10월 현장 실사를 진행해 5G 기지국 운영관리에 대한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환경적 보안, 접근 통제, 통신 보안 등 총 14개 분야 114개 항목에서 적합성 인증을 거쳤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용산구 LGU+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하현회 LGU+ 부회장과 관련 임직원을 비롯해 이장섭 DNV-GL 코리아...

5G

'5G'폰, 2023년 '50%' 넘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2년까지 3년간 PC·태블릿·휴대폰(스마트폰) 출하량 예측치를 발표했다. 자료를 보면 올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을 포함한 기기의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21억6천만대다. 5G 스마트폰은 2023년 휴대폰 전체 출하량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휴대폰 시장만 보면 올해 1.7% 성장 전망을 냈다. 전년 대비 -2% 주춤했던 작년과 달리 2020년에는 중화권과 아시아 태평양 신흥국가들이 성장세를 이끌며 회복 흐름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2020년 이후 '5G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휴대폰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5G폰 비율은 2020년 12%에서 2022년 43%, 2023년 50%로 점차 확대된다. 5G 단말 원가가 하락하고 상품과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면서 대중화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통3사, 5G '업그레이드' 경쟁...

5G

SKT, 상용망서 LTE 뺀 5G 단독 통신 성공...“상반기 중 상용화"

SK텔레콤이 상용망에서 LTE를 뺀 '5G 단독 규격(5G SA, Standalone)' 통신에 성공했다고 1월20일 밝혔다. SKT는 올해 상반기 중 세계 최초로 5G SA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돼 있는 5G 네트워크는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NSA(Non-standalone)’ 방식이다. 5G SA는 표준화에 드는 개발 시간과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5G 상용화 초기 단계인 현재는 NSA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SKT에 따르면 5G SA는 기존 5G NSA보다 통신 접속 시간이 2배 빠르고, 데이터 처리 효율이 약 3배 높다. 이번 5G SA 통신은 부산 지역 5G 상용망에서 삼성, 에릭슨 등의 5G 장비를 이용해 구현했다. SKT는 실제 운용 중인 5G 기지국 기반 5G SA 통신에 성공하며, 별도...

5G

달콤커피 로봇카페, 이마트에도 문 열었다

로봇카페 ‘비트’가 이마트에 2020년 첫 신규 매장을 연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 로봇카페 비트(b;eat) 60호점을 오픈했다고 1월20일 밝혔다. 기존 동탄점과 연수점, 킨텍스점, 동탄카림애비뉴점에 이은 비트의 이마트 5호점이다. 달콤커피의 로봇카페 비트는 원격 앱 주문 결제, 픽업 알림이 가능한 미래형 무인 스마트 카페다. 현재 일부 주요 기업 사내 카페테리아와 대형마트 및 복합몰, 대학교, 리조트, 영화관 등에 60개 매장이 입점돼 있다. 달콤커피에 따르면 월 평균 13만 잔 이상의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앱 주문 결제 비율은 70%를 기록하고 있다. 이마트 청계천점에 적용된 비트2E(2nd Evolution)는 1세대 비트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로봇카페다. AI 기능이 탑재된 무인 로봇으로 모바일 기반의 음성...

5G

판을 키워라...대형 통신사들, 엣지컴퓨팅 동맹 확대일로

5G 인프라를 앞세워 엣지컴퓨팅 분야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려는 대형 통신 회사들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통신사들간 협력도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SK텔레콤이 최근 싱텔(싱가포르), 글로브(필리핀), 타이완모바일(대만), HKT(홍콩), PCCW글로벌(홍콩) 등 5개사와 함께 ‘글로벌 MEC TF’를 출범시킨데 이어 KT도 1월17일 5G 도입 확산 및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솔루션 기술 확보를 위해글로벌 모바일 엣지 컴퓨팅 연합체인 5G 퓨쳐 포럼(5G Future Forum)을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SKT 주도 글로벌 통신사 모바일 엣지 컴퓨팅 동맹 뜬다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지국에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한 기술이다. 5G 퓨쳐 포럼은 앞으로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등 전세계 분산된 5G MEC간 호환성을 제공하는 표준 개발 협력을 진행한다....

5G

통신 3사,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개통

이동통신 3사가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 지하철 전 노선에 5G 설비를 공동 구축하고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다며 전국 지하철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1월17일 밝혔다. 통신 3사는 수도권과 전국 광역시 지하철 철도 및 역사 내 5G 서비스 개통을 공동 추진 중이다. 1월 첫째 주를 기준으로 광주광역시 지하철 1개 노선 20개 역사를 포함한 전 구간에 5G 서비스를 개통했으며, 올해 3월까지 대구, 대전, 부산 지하철 전 노선에 5G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수도권에서는 지하철 2호선, 3호선, 6호선, 8호선, 경의중앙선 등 일부 구간에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처럼 지하철 내 5G망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선로 내...

5G

팔로알토 네트웍스,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클라우드·IoT 위협↑

“2019년에도 일어난 보안 위협은 2020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며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션 두카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태지역 CSO가 2020년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그는 2020년에도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지난해 지적한 것처럼 비즈니스 이메일 계정을 타깃으로 한 공격, 공급망 취약성을 노린 위협, 퍼블릭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보안 취약성, 기간 설비 및 공공 자원과 같은 사회 주요 인프라를 공격하는 보안 위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2020년 보안 업계에서 새롭게 주목해야 요소로 ▲4G 보안 취약성 해결해야 안전한 5G 시대 도래 ▲인력 부족에 대한 해답은 자동화와 대체 인력의 활용 ▲사물인터넷(IoT) 항해의 시대, 곳곳이 지뢰밭 ▲점점 더...

28GHz

KT, 28GHz 대역 5G망 검증...밀집지역 속도 빨라진다

KT가 28GHz 대역 주파수를 지원하는 5G 상용망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 필드 검증에 성공했다고 1월15일 밝혔다. 기존 5G망보다 빠른 28GHz 기반 5G망은 사람들이 몰리는 트래픽 밀집 지역과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장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5G는 크게 두 가지 주파수 대역으로 나뉜다. 6GHz 이하 주파수(sub-6GHz)와 초고주파(mmWave)다. 6GHz 이하 주파수를 사용하는 5G 네트워크는 LTE보다는 속도가 빠르지만, 28GHz 초고주파를 이용한 5G보다는 느리다. 그러나 28GHz 대역은 장애물을 피해서 가는 회절성이 약해 더 많은 기지국을 세워야 해서 비용 부담이 높다. 국내에서는 현재 3.5GHz 주파수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28GHz 주파수 대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KT의 28GHz 필드 검증은 대구시 알파시티 주변에 구축한 28GHz 기지국과 28GHz 단말을 탑재한 5G...

5G

KT-삼성서울병원, 5G 기반 의료 서비스 공동 개발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과 함께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5G 의료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고 1월1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KT와 삼성서울병원은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의료 업무에 5G를 적용해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를 발굴 및 수행해왔다.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해 양사는 ▲ 5G 디지털 병리 진단 ▲ 5G 양성자 치료정보 조회 ▲ 5G 수술 지도 ▲ 병실 내 AI 기반 스마트 케어 기버(Smart Care Giver) 구축 ▲ 수술실 내 자율주행 로봇 등의 과제를 개발해 검증 완료했다. 이를 위해 KT는 삼성서울병원에 기업전용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술실과 양성자 치료실 등에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시범 운영했다....

5G

삼성전자, 미국 5G·4G 망설계 기업 텔레월드솔루션즈 인수

삼성전자가 미국 5G·4G LTE 망설계·최적화 전문기업 텔레월드 솔루션즈(TeleWorld Solutions)를 인수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적 투자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02년 설립된 텔레월드 솔루션즈는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업자, 케이블 방송사 등에 망설계·최적화·필드테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량의 필드데이터 기반 네트워크 검증분석 자동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 실내외 기지국 최적 위치 선정, 무선신호 간섭원 추출, 기지국 셀(Cell) 설계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50%에서 최대 90%까지 절감해 준다. 삼성전자는 인수 완료 이후에도 텔레월드 솔루션즈 현재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미국 이동통신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유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