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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형 아이맥

애플, 성능 2배 늘린 새 '아이맥' 깜짝 발표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에 이어 새 '아이맥'을 3월19일(현지시간) 깜짝 발표했다. 일체형 PC인 아이맥 신형 모델이 나온 건 약 2년 만이다. 새로운 아이맥은 21.5형과 27형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21.5형 아이맥은 인텔 8세대 쿼드코어 i3 또는 6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6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AMD 라데온 프로 555X GPU 또는 라데온 프로 560X를 지원하며, 최대 80% 개선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필요할 경우 최대 6코어 i7 프로세서, 32GB 램 및 라데온 프로 베가 20 GPU(4GB 메모리)가 탑재된 맞춤형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 27형 아이맥은 인텔 8세대 6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인텔 9세대 6코어 또는 8코어 프로세서를...

5k

맥, 컴퓨터 쓰는 즐거움 일깨워주다

올해도 많은 기기들을 썼다.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것들은 대부분 스마트폰과 태블릿이었지만, 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돌이켜보면 모두에게 상처만 남겼던 게 바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기도 하다. 특히 엇비슷한 기기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그에 따라 늘어나는 기능들은 결국 피로와 무관심으로 이어졌다. 개인적으로 올해 기억에 남는 기기는 새로운 ‘맥’이었다. 아직까지 맥은 국내에서 쓰는 게 그리 녹록지 않다. 하지만 업무의 대부분을 ‘맥북에어’로 해치우는 입장에서는 같은 운영체제를 쓰는 PC 환경이 폼팩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험을 꽤나 오랫만에 겪었다. 한동안 맥은 신제품이 별로 없었지만 올해는 2가지 제품이 나를 즐겁게 했다. 연초에는 ‘맥프로’에 놀랐고, 연말에는 ‘5K 아이맥’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경쟁할 여지가 없고, 파격적으로 시도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

4k

애플, 새 ‘레티나 아이맥’ 공개…해상도가 5K

이번 애플 가을 이벤트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맥’이었다. 아이맥 그 자체가 발표에서 주목을 받았던 건 꽤나 오래 전 일이다. 새 아이맥은 소문처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품었다. 이름도 ‘아이맥 레티나 5K 디스플레이’다. 예상하고 있던 부분에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다. 27인치 크기에 해상도가 무려 5120×2800이다. 27인치 일반 디스플레이의 2560×1440 픽셀 해상도를 4배 스케일링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4K 해상도 정도를 예상했는데 5K 해상도의 제품은 꽤 충격적이었다. 현재 주로 쓰는 풀HD 해상도보다 7배 더 많은 픽셀로 화면을 그려내고, 4K 영상을 창으로 띄울 수 있는 어마어마한 디스플레이 해상도다.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를 ‘레티나 5K 디스플레이’라고 부른다. 사실 이 해상도를 글이나 사진으로 표현하기는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