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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8퍼센트, 온투업 등록 앞두고 중진공 20억 투자 유치

온라인투자연계(P2P) 금융 기업 8퍼센트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20억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8퍼센트는 투자금을 이달 발효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준비와 서비스 모형 고도화에 쓸 예정이다.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경쟁력을 키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8퍼센트 측은 밝혔다. 8퍼센트는 창업 후 디캠프, KG이니시스, DSC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 다수 기관으로부터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하반기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금융기관의 제휴를 확장한 상태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온투법 발효와 신용 평가 모형 고도화의 결실 등 긍정적 요인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가 서로 돕는 연결의 혁신을 지속, 사회의 연대 정신이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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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핀 기업들, ‘이자’로 고객 돈을 유혹하다

금융업에 뛰어든 IT기업, 일명 테크핀(Tech-Fin) 기업들이 ‘이자’로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일단 한 번 고객 돈이 모이면 잘 빠져나가지 않는 ‘락인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테크핀 회사들은 고객 외연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은 목돈을 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있다.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가 손잡고 지난 6월 선보인 네이버통장미래에셋대우CMA, 일명 네이버통장이 대표적이다. 통장에 예치한 돈 100만원까지는 세전 연리 3%를, 이후 1000만원까지는 1%(초과 시 0.35%)를 준다. 지난 6월 15일 기준 은행들의 코픽스 금리가 1.06%인 점을 감안하면 훨씬 매력적 조건이다. 네이버통장의 장점은 네이버 플랫폼과의 ‘시너지’다. 네이버통장으로 충전한 포인트로 네이버페이 결제를 하면 결제액의 3%가 추가 적립된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의 경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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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8퍼센트, CMA처럼 매일 이자주는 ‘예치금 금고’ 선보여

‘파킹통장’ 형태로 매일 이자를 주는 단기 입출금 P2P금융 상품이 출시됐다. 저금리 장기화 기조에서 여윳돈을 활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시장을 P2P금융사들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P2P 금융 기업 8퍼센트는 신규 서비스 ‘예치금 금고’를 선보이고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7월 중 출시될 예치금 금고는 선착순 500명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는 개인 고객 당 200만원으로 설정됐다. 예치금 금고는 저금리 시대 대안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세후 3%대의 수익률로 기획됐고 매일 이자가 발생하고 매월 이자가 지급된다. 기존 P2P 투자상품과 달리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금리 노마드족’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게 8퍼센트 측 설명이다. 예치금 금고 자금은 플랫폼과 분리돼 NH농협은행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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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개인신용 평가 '등급제→점수제' 전환

P2P금융기업 8퍼센트가 모든 개인신용대출 평가 체계를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했다. 그동안 정부는 신용등급제(1~10등급) 적용에 따른 문턱 효과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1~1천점) 활용을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는 신용등급 용어와 신용등급 값을 개인신용 평점 기준으로 변경하는 은행업 시행령 등 11개 금융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국내 여신기관들의 점수제 전면 전환 시행일은 2021년 1월이며, 8퍼센트는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의 확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개인별 점수제를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국내 대출 시장에서는 개인을 개별 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근소한 점수 차이임에도 신용 등급이 강등되어 심사되는 '등급 절벽’이 발생, 금융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현행 개인별 신용등급 제도는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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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누적 분산투자 1500만건 돌파

P2P금융기업 8퍼센트의 누적 분산투자가 1500만건을 넘어섰다. 창립 7년 차를 맞이한 8퍼센트의 2월24일 현재 누적 취급액은 2944억원이며, 취급대출 건수는 2만2340건에 이른다. 8퍼센트는 분산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허권을 보유한 ‘자동분산투자 시스템’을 지난해 무상 공개한 바 있다. 자동분산투자 시스템은 투자 상품별로 소액씩 분산해 투자 위험성을 줄인다. 8퍼센트는 소액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최소 투자 단위 5천원을 적용하고 있다. 투자자의 평균 분산 단위는 1만9545원이며, 24일 기준 2944억원이 1506만건으로 분산되었다. 가장 많은 채권에 분산투자한 투자자는 1만0675건의 상품에 나눠 투자했다. P2P금융 시장은 오는 8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발효를 앞두고 빠르게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8퍼센트는 향후 개인신용대출뿐 아니라 다른 P2P투자 상품군에도 투자자별 자산 규모를 고려한 분산투자를 포함해 투자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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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중금리 대출 상품 신규 출시

중금리 기업 8퍼센트가 직장인 소액대출, 부동산담보 대출로 중금리 상품군을 확장한다. 향후에는 금융 혜택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를 위해 금융권과 협업, P2P외담대(외상 매출 채권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신용 대출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이어 가며 금융 소비자의 편의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8퍼센트는 고금리와 저금리로 양분된 금리 단층 현상 해결을 목표로 지난 2014년 11월 설립, 개인신용ㆍ사업자 대출로 부채의 질적 개선과 중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공급해왔다. 실제로 8퍼센트를 통해 중금리 대출로 갈아탄 개인들은 평균 21.4%의 고금리에서 11.7%의 금리로 이자를 낮출 수 있었고, 스타트업을 비롯한 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인재 채용과 매출 상승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었다. 8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확장을 위해 시중은행 여신 경력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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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P2P금융 법제화 논의 활성화 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는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1주년 활동 보고서'를 5월9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29일 ‘자율규제가 강화된 새로운 협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후 최근까지의 활동을 정리했다. 마플협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루어 낸 가장 주요한 성과는 크게 2가지다. 자율규제안을 제정해 소비자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마켓플레이스 금융(P2P금융) 중 특히 신용대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 “P2P금융 법제화는 새로운 산업의 위상을 분명히 하고 신뢰도를 높여 산업이 발전하는 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금융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 등을 통해 개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중금리 대출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며, 투자자 보호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플협을 주도하는 렌딧의 김성준 대표, 모우다의 전지선 대표, 팝펀딩의 신현욱 대표, 펀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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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의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변경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는 조직의 명칭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로 변경한다. '마켓플레이스 렌딩(Marketplace Lending)'이란 단어가 P2P 금융이나 디지털금융이란 용어보다 관련 산업의 본질과 발전 상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마플협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렌딧 김성준 대표는 "한국에서는 이 산업을 P2P 대출, 한글로는 개인간 거래로 오역하고 있어 규제 및 법제화 논의에서 산업의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도 발생해 온 것 같다"라며 "우리 산업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확실한 용어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현재 P2P 금융산업에 대한 법제화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마켓플레이스 금융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이 잘 전달돼 올바른 방향성을 만들어 가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직 명칭 변경 취지를 설명했다. 마켓플레이스 렌딩은 대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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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60억원 투자 유치

중금리대출 전문 기업 에잇퍼센트(8퍼센트)가 신규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3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총 60억원이다. 투자 참여사들은 8퍼센트가 보유한 다년간의 사업운영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기술금융을 통한 견조한 성장세와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며 임팩트 투자의 저변을 넓혀가는 사업 방향을 중요하게 판단, 투자를 결정했다. 참여 기업 중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6년 2월 이후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DSC인베스트먼트 이한별 수석팀장은 "IT 기반의 금융분야 혁신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특히 미래 기술인 AI가 바꿔나갈 산업 중 하나가 대출 분야이다"라며 "산업 초기부터 지켜봤던 8퍼센트가 이를 해낼 것으로 기대하며, 제도화 이후 시장 수요를 담아내기에 최적화된 기업으로 여겨진다. 8퍼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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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의회’ 발족

디지털금융협회 준비위원회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손잡고 ‘디지털금융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10월5일 발표했다. 지난 5월29일, 렌딧·8퍼센트·팝펀딩 등 3개사는 P2P대출에 대한 강력한 자율규제안을 앞세운 새로운 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자율규제안에는 P2P 금융사의 대출 자산 신탁화, 위험 자산 대출 취급에 대한 규제, 투자자 예치금 및 대출자 상환금 분리보관, 회원사 외부감사 기준 강화, 협회사 투자 이용약관 가이드라인 제정, 금융 당국 가이드라인 및 감독 조항 엄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준비위는 새 협회 설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기협이 운영 중인 ‘협의회 제도’에 대해 접한 후, 인기협 산하의 디지털금융협의회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설립 초기에 조직을 구성하고, 투명하고 건전하게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