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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새 CI 공개...“브랜드 통합 차원”

엔씨소프트가 새 기업 이미지(CI)를 1월7일 공개했다. 기존 CI에서 소프트를 떼고 NC를 강조한 모습이다. 엔씨는 간결해진 CI를 통해 지사 및 자회사 간 브랜드를 통합·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새로운 엔씨 CI는 단순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5년간 사용했던 CI에서 NC를 제외한 나머지 철자와 상징 이미지를 덜어내고 굵고 각진 폰트로 NC를 강조했다. N과 C 사이는 공백 없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엔씨는 "NC의 컷팅된 모서리는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고, N과 C를 연갈함으로써 회사의 고유 미션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CI는 진지함이 깃든 장인정신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CI는 브랜드 슬로건 ‘Window to the Future(미래를 보는 창)’와 함께 슬로건 하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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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오는 1일부터 사명 ‘티머니’로 변경

한국스마트카드가 그동안 한국스마트카드와 티머니로 분리되어 있던 사명과 브랜드명을 티머니로 통일한다. 회사 정식 명칭은 오는 6월1일부터 티머니, 주식회사 티머니, (주)티머니를 쓴다. 티머니는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교통카드를 비롯해 전자화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교통과 결제시장에서 축적된 티머니 브랜드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간편결제사업 진출, 신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티머니는 ‘티머니’라는 브랜드가 가진 신뢰와 대중성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사장)는 "사명 변경은 티머니의 미래를 위한 포부이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사명 변경을 통해 고객가치를 지속 강화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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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음악 스트리밍과 음원 시장의 미래

얼마 전 가수 이승환씨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음악이 과거에는 ‘소장’ 개념에서 ‘저장’으로 바뀌더니 ‘소모’되기 시작했다”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무료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인 ‘밀크’를 내놓자 음원 저작자들이 공짜는 안 된다며 서비스에 반대하고 나섰다. 음악 시장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뮤콘2014'에 참여한 디지털 음원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일시: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장소: 이태원 블루스퀘어 참석자: 김도형 그레이스노트 한국 지사장, 아인덴들 샤잠 사업개발 이사, 키에른 펠러 CI 총괄매니저, 최호섭 <블로터> 기자 최호섭 블로터 기자 : 음악 시장은 점점 변화하고 있다. 그 흐름은 어느새 구독형 스트리밍으로 넘어가고 있다. 음반이나 곡 단위 구매 시장은 하락세라고 봐야 할까? 그게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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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Ci' 공개

소니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시장에 들어왔다. 근데 목표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타 경쟁업체들과 조금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LG 등 게임과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콘텐츠 공유에 초점을 맞춘 반면, 소니는 미디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방송사들이 좀 더 편리하게 방송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클라우드로 제공하겠다면서 말이다. 소니는 4월3일(현지기준) Ci(씨)라는 콘텐츠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씨는 음악과 동양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저장하고 검색하거나 웹에서 편집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소니는 이 서비스를 위해 소니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새로운 자회사까지 세웠다. 이 자회사는 앞으로 방송사, 영화 스튜디오, 각 기업의 홍보팀과 협력해 씨 클라우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나오미 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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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이 새로운 CI로 찾아갑니다

눈치빠른 독자분이라면 블로터닷넷 홈페이지에서 달라진 모습을 찾아내셨을 겁니다. 예, 블로터닷넷 로고와 심볼이 달라졌습니다. 2011년 2월1일부터 블로터닷넷이 새로운 CI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06년 9월, 뜻과 열정만으로 시작한 작은 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블로터닷넷은 하루 약 30만명의 방문자가 찾는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여기서 멈출 수는 없지요. 이제 더 큰 도전에 나서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CI에 담았습니다. 심볼은 블로터닷넷을 물결로 형상화했습니다. 잔잔한 물결이 큰 파도가 되듯, 작은 도전이지만 큰 변화의 원동력이 되리라는 비전의 표현입니다. 로고타입은 '신뢰'의 표현인 파란색 고딕체를 기본으로 표현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드리는 굳은 약속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1일 블로터닷넷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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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CEO의 눈을 틔워주겠다"... 삼일PwC-한국오라클 CI 솔루션 출시

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요즘에는 기업에서 중장기적인 경영 계획의 중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경영 패러다임이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바뀌면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적시에 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경영진의 주요 과제가 됐다. 기업의 최고의사결정자(CEO)가 얼마나 풍부하고 신속한 데이터를 가지고, 적절한 타이밍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가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CEO가 마주하는 정보의 신속성과 다양성은 과연 어떠한 수준인가.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업무 담당자가 직접 로우 데이터를 가공해서 보고서를 만들고 C레벨을 거쳐 CEO에게 보고하는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여러 기업에서 많은 보고 단계를 거치면서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과장, 축소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CEO에게 보고되는 자료들은 '보고해도 될 만한 것'들로...

Arkeia

주간 스토리지 소식[11/2~11/6]

아케이아, 중복 제거 기술을 보유한 카데나 인수 좀처럼 듣기 어려운 이름의 회사들입니다. 아케이아(Arkeia)라는 회사가 카데나(Kadena)라는 회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인데요, 우리에게 두 회사는 매우 생소한 회사들이죠. 우선 이 두 회사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군요. 아케이아(Arkeia)는 백업 소프트웨어를 제작, 판매하는 회사로 이 회사의 주장에 따르면 전세계 70여개국에 7천개 이상의 고객이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1996년에 시작되었으며 주로 리눅스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급의 백업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여 왔는데요, 주로 사업의 영역이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예를 들어 MySQL, PostgreSQL, OpenLDAP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백업/복구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지금은 리눅스 뿐만 아니라, 윈도우(Windows)를 비롯, 유닉스, 맥킨토시, 넷웨어(NetWare) 등에서도 동작하는 백업 소프트웨어와 주요 애플리케이션 즉, 데이터베이스(Oracle, MSSQL)나 메일 서버(익스체인지Exchange, 노츠Note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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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MS는 알겠는데 시스코는...

시스코시스템즈(www.cisco.com)라는 회사를 아세요? 혹시 바퀴벌레 잡아주는 세스코를 잘못 발음하신줄 알았나요?  컴퓨팅 업계에는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회사가 많습니다. 대부분 미국 회사긴 하지만 IBM, 마이크로소프트, HP, 인텔, 애플컴퓨터가 대표적인 업체들입니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업체들입니다.  그런데 시스코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시스코를 잘 아시나요?  시스코는 지난해 매출 20조원을 넘긴, 전세계 네트워크와 통신장비 분야 1위 업체입니다. 그런데 앞서 거론한 업체들과 비교해서는 일반인들의 인식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라우터, 스위치, 무선LAN 장비를 판매해 왔으니 당연한 일인 듯 합니다.  시스코가 자사 위상에 걸맞는 소비자 인식도 제고를 위해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CI와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죠. 이런 일을 하지 않더라도 돈도 잘벌고 사업도 잘되는데 왜 새로운 CI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