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GPS

카카오모빌리티, "터널·지하에서도 길안내 끊김 없이"

앞으로 터널이나 지하에서도 끊김 없이 길안내나 주차 위치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터널이나 지하에서 정확한 위치 측정이 어려운 GPS와 와이파이 기반의 위치 측정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택진 박사팀과 함께 'LTE 신호를 활용한 실내외 측위 기술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10월24일 밝혔다. 측위 기술은 내비게이션과 지도 서비스의 핵심인 길안내를 위해 이용자, 차량, 건물 위치를 파악하는 원천 기술이다. 현재는 GPS와 와이파이 신호를 중심으로 위치를 찾아내고 있다. 그러나 GPS는 고가도로, 지하, 고층 건물 사이를 통과하지 못해 위치 정확도가 떨어지고, 와이파이는 신호가 잘 잡히는 곳에서만 위치 측정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KIST 이택진 박사팀의 LTE 기반 측위 기술은 LTE 신호에 대한 지도를...

GPS

구글 위치 정보 수집 논란, 법정으로

지난 8월13일(현지시간) <AP통신>은 구글이 ‘위치 기록’ 기능을 끈 사용자의 위치 정보도 수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지원 페이지를 통해 ‘위치 기록’을 사용 중지하면 이동하는 장소가 더 이상 저장되지 않는다고 밝혀왔으나 구글 지도, 검색 등 일부 서비스는 위치 기록을 끈 사용자의 위치 정보도 지속적으로 저장해 왔다는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샌디에고의 한 남성이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스테크니카>는 21일(현지시간) ‘나폴레옹 파타실’이라는 남성이 캘리포니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글을 고소했다고 전했다.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 정보를 보호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함으로써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구글의 위치 추적이 기만적 거래 행위에 해당한다고 나폴레옹 파타실은 지적했다. 그는 손해배상 이외에도...

GPS

[IT열쇳말] 고정밀 지도(HD Map)

자율주행차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사전에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선 가장 큰 숙제가 있다. 바로 안전이다. 기술의 완성도는 더욱 성큼 다가왔지만, 안전에 대한 신뢰를 해결하지 못하고선 자율주행이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로 정착하기는 어렵다. 고정밀 지도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고정밀 지도(HD 지도)란 자율주행을 위해 센티미터(cm) 수준의 정밀도를 갖춘 3D 입체 지도를 말한다. 고정밀 지도가 필요한 이유는 자율주행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고정밀 지도의 세밀한 정보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 운전자가 아닌, 자동차 스스로에게 주행의 모든 것을 맡기기 위해서는 주행 공간에 대한 정보를 충분하게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정밀 지도에는 도로 중심선, 경계선 등 차선 단위의 정보는 물론 신호등, 표지판,...

GPS

피트니스 앱 '스트라바', 기밀 시설 정보유출 논란

피트니스 전문 앱 '스트라바'가 기밀시설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스트라바는 이용자가 조깅, 자전거 라이딩 등 운동을 할 때 이동 경로를 추적해 기록해주는 앱이다. 스트라바는 이동 경로를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로 제공하며, 다른 사람들과 운동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보안 애널리스트 네이선 루서는 트위터를 통해 "스트라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히트맵' 서비스를 통해 미군 시설 위치 및 관련자 이동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고 밝히며 몇 가지 이미지 파일을 공개했다. https://twitter.com/Nrg8000/status/957318498102865920?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theverge.com%2F2018%2F1%2F28%2F16942626%2Fstrava-fitness-tracker-heat-map-military-base-internet-of-things-geolocation 히트맵 서비스는 스트라바 이용자의 휴대전화 GPS 정보로 수집한 이동 경로를 약 3조개의 위도·경도 지점에 거쳐 지도에 표시해, 전 세계 사람들의 수십억 가지 활동 정보가 담긴 지도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이선 루서는 히트맵 이미지가...

GPS

울적한가요? 스마트폰은 다 알아요

스마트폰으로 사용자의 기분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의 ‘네트워크 커뮤니티를 위한 통신 경험 연구센터(CREATE-NET, 크리에이트넷)’가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스마트폰에 탑재된 각종 센서를 활용해 사람의 정신건강 상태를 관측할 수 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스마트폰의 센서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스마트폰의 센서를 이용하면, 환자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GPS와 가속센서 데이터를 이용할 경우 환자가 얼마나 활동적으로 움직이는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지 측정할 수 있다. 이 2가지 정보만 이용했을 때는 환자의 기분을 측정하는 정확도가 94%에 달했다. 여기에 환자가 스마트폰으로 얼마나 자주 통화하는지, 통화는 얼마나 길게 하는지도 함께 측정했더니 측정 정확도는 97%까지...

GLONASS

미국, 러 '글로나스' 제재 법안 마련

미국정부가 러시아 위성항법장치 GLONASS의 성능 개선에 필요한 감시국(Monitor Station) 설비를 제재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이러한 미국의 제재에 더버지는 “앞으로 미국에 GLONASS의 사용이 제한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감시국은 지상에서 기준점을 잡아 위성에서 받아온 위치정보와 대조해 오차를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 기지이다. 러시아는 2년 전부터 미국영토에 감시국을 설치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미국정부는 “러시아가 스파이 활동에 GLONASS을 이용할 수 있다”라며 러시아의 요청을 거절했다. 미국이 위성항법장치 기술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미국 GPS에 권위에 위협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12월28일 보도에서 “GLONASS와 같은 새로운 위성항법장치는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 GPS 기술에 대한 도전”이라고 평가했다. 위성항법장치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자기 위치를 정확히 알...

GLONASS

GPS 이종사촌 'GLONASS' 기지개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사양표를 뒤적거리다 보면, 'GLONASS'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눈에 띈다. GLONASS는 우리가 흔히 쓰는 위성항법장치인 GPS와 비슷한 기술이다. 위성 기반의 위치정보시스템의 대명사인 GPS는 세계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미국의 군사용 위성 기술이다. 미국은 1978년부터 24개의 위성과 3개의 보조 위성을 쏘아 올렸고 그 중 일부 기능을 축소해 민간에 무료로 공개했다. 실제 미군이 쓰는 군사용 GPS는 정확도가 더 높다. 현재 GPS는 전세계 스마트폰을 비롯해 내비게이션 등 거의 모든 장치에 들어가며 표준처럼 돼 버렸다. 흔히 내비게이션을 GPS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스테플러와 호치키스같은 관계다. 정확하게는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라고 부르는 편이 맞다. GPS는 편리하긴 하지만 국가들 입장에서는 예민한 부분이 하나 있다. 군사용이다. 미군이야...

GPS

신종균 사장, "갤럭시S 2도 1천만 대 넘게 팔겠다"

"2010년에 출시한 갤럭시S는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1천 400만 대가 판매됐다. 갤럭시S 2도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5, 6월에 걸쳐 120개여 개국 140여 개 사업자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1천 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아래 사진)은 28일 열린 갤럭시S 2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 2의 판매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 신 사장은 지난해 갤럭시S 발표 당시에도 전세계에서 1천 만대 이상을 판매하겠다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 당시에는 쉽지 않은 목표로 받아들여졌지만 지금까지 갤럭시S는 누적 공급량 1천 400만 대를 돌파하며, 해외 제조업체와 비교해 스마트폰 시장 대응이 다소 늦었던 삼성전자의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성공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할...

GPS

위치정보 노출, 남성보다 여성이 더 우려

4월21일,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앨러스데어 앨런과 피트 와덴 연구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웨어 2.0 컨퍼런스에 참석해 애플이 iOS4로 운영체제를 판올림한 이후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포함한 위치 정보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저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용자의 동의나 선택권 없이 위치정보를 파일 형태로 암호화하지도 않고 저장한다는 사실이 문제가 됐다. 사용자의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한 아이폰 사용자는 두 달 동안 아이폰을 사용하는 동안 아이폰에 기록된 자신의 위치정보 자료가 12만 건에 달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기록되고 있는 데이터도 상세하다. 위도와 경도는 물론이고 고도 데이터까지 기록됐다. 와이파이(WiFi) 환경에서 접속한 맥 주소도 고스란히 남았다. 이 같은 보도가 나간...

ABI Research

위치 측정 기술의 미래?...와이파이에 물어봐

앞으로 위치측정 기술 분야에서 GPS나 기지국 정보(Cell ID), MEMs 기술이 아닌 와이파이(Wi-Fi) 기술이 주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14일(현지시간) "향후 5년간 와이파이 기반 기술이 가장 널리 활용되는 위치 측정 기술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한해 위치기반 서비스가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에 뛰어들었으며, 덩달아 위치측정 기술의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위치 측정 기술은 위치기반의 광고와 마케팅, 분석 시장의 잠재력을 끄집어낼 수 있는 마법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최신 스마트폰에는 GPS와 와이파이, 3G 기지국 정보를 혼합한 위치측정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TA저널 No.130, 표준 기술 동향) 현재, 위치측정 시장은 스카이훅 와이어리스(Skyhook Wireless)와 멕센즈 테크놀러지스(Mexens Technolo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