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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5G 스마트폰 호조에 호실적 기록

HTC가 지난 2월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출시 이후 호조를 보이며 올해 2분기 매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7월 7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전했다. 올해 4월 2억9천700만 대만달러(약 120억원), 5월에는 3억9천700만 대만달러(약 161억원), 6월 6억4천900만 대만달러(약 264억원)로 계속 성장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한 모습 속에 한때 사업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으나, 절치부심 끝에 올해 초 5G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가성비 좋은' 과거 명성을 찾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HTC U20 5G를 비롯한 5G 제품군의 호조에 더해 LTE 시장에서도 중저가 보급형 제품에서 역시 호응을 얻었다는 전언이다. <폰아레나>는 HTC가 현재 대만 내수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나 향후 해외시장에도 가성비 높은 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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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스마트폰 시장 복귀한다...다음주 신제품 공개

안드로이드의 초기 파트너로 이름을 알리며 '가성비'로 승부했던 대만 HTC가 그간 물러나있던 스마트폰 시장에 돌아온다. 6월 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HTC가 다음주인 오는 16일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HTC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신제품 이름은 HTC '디자이어20 프로'로, 퀄컴 스냅드래곤665 프로세서, 6GB RAM, 펀치홀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거듭한 끝에 자체 스마트폰 제조를 중단하고, 가상현실(VR) 헤드셋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그러나 그간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와 제조 설계 역량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에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 제기돼왔다. <폰아레나>는 이 제품의 가격과 출시지역 확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 등 강자들의 공격적인 가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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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블록체인폰에 모네로 암호화폐 채굴 기능 탑재"

대만 디지털 기기 제조 업체인 HTC가 자사 블록체인 스마트폰인 엑소더스 1S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에서 직접 프라이버시 기반 암호화폐인 '모네로'(monero: XMR)를 마이닝(Mining: 채굴)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 4월10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를 위해 HTC는 주문형 반도체(ASIC) 칩 디자인 업체인 마이다스랩스(Midas Labs)와 제휴를 맺었다. 마이다스랩스는 엑소서드1S에서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앱 '디마이너'(DeMiner)를 개발 중으로 2020년 2분기 공개할 예정이다. 디마이너 앱은 사용자가 엑소서드1S를 사용중 이거나 충전기에 연결돼 있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HTC는 디마이너가 암호화폐 채굴 환경을 소수 마이닝 풀이 지배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HTC에서 블록체인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임원인 필 첸은 "암호화폐 세계는 거대 마이닝 풀들이 해시율(채굴에 필요한...

HTC

블록체인 폰, 누가 선점할까?

2018년에는 ‘아이디어’로 그쳤던 블록체인 폰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린랩스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인 '핀니'는 2018년 11월 출시됐고, 대만의 HTC는 1월부터 사전 주문을 받았던 ‘엑소더스원’의 첫 번째 배송을 마쳤습니다. 펀디엑스는 2019년 2분기 ‘엑스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블록체인 관련 상표를 국내외 출원해 스마트폰에 블록체인을 적용할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각 기업이 제시한 ‘블록체인 폰’의 모습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블록체인 폰, PC 개발을 위해 큰 규모의 ICO를 진행한 시린 랩스 시린랩스(SIRIN Labs)는 2018년 11월30일(이하 모두 현지시간)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FINNEY)'를 출시했습니다. 시린랩스는 스위스에 소재를 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으로 2016년 '세계 최고의 보안'을 모토로 하는 스마트폰 '솔라린(Solarin)'을 출시한 이력이 있습니다. 시린랩스는 2017년 12월에 블록체인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G7 씽큐

LG전자, V40에 카메라 5대 달아 내놓을까

LG전자가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V40'에 카메라를 5대 탑재해 내놓을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안드로이드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6월26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빌려 LG전자가 올 가을께 출시 예정인 V30 차기작, V40에 5대의 카메라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는 세계 최초로 라이카 카메라 3대를 장착한 스마트폰 'P20 프로'를 선보인 바 있다. 일명 '트리플 카메라'다. 루머대로라면 LG도 P20 프로처럼 V40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애플, 삼성도 차기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할 계획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영국 일간매체 <데일리메일>은 "3중 렌즈 카메라 시스템은 입체적인 시야를 통해 진보된 3D 인식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삼각측량방법으로 아이폰과 객체 사이 거리를 얻어 진보된 증강현실...

HTC

HTC,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정보 유출

HTC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U12 플러스'의 스펙과 디자인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유출됐다. 대세로 자리 잡은 OLED 디스플레이와 노치 디자인은 U12 플러스에 없었다. 독일 IT 매체 원퓨처 운영자인 롤랜드 퀀트는 5월2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12 플러스의 스펙과 디자인이 담긴 HTC의 테스트 페이지를 공개했다. U12 플러스에 관련된 정보는 이미 유출된 바 있지만, 이번 테스트 페이지 유출로 HTC가 해당 정보가 사실임을 인증한 셈이 됐다. 추가로 가격 정보도 공개됐다. https://twitter.com/rquandt/status/998732666659856384 U12 플러스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최근 대세로 떠오른 노치는 빠졌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처럼 상하단에 베젤을 남겨둔 형태다. OLED 대신 6인치 WQHD 플러스 해상도(1440×2880) LCD가 적용됐으며 전면에도 800만화소 듀얼카메라가 탑재됐다. 제품 뒷면은 LG 'V30'을 닮았다....

DApps

HTC, 안드로이드 '블록체인폰' 만든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열쇠를 들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데이터를 소유하며 당신의 전화가 그 허브가 되는 휴대폰을 상상한다." <더넥스트웹>은 5월15일(현지시간) 스마트 폰 제조사 HTC가 블록체인 기반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폰'의 제품명은 '엑소더스'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디피니티 등 주요 암호화폐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기기에는 암호화폐 지갑이 내장된다. 엑소더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노드' 역할을 함으로써 내이티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용자 간 암호화폐 거래를 도울 예정이라고 <더넥스트웹>은 전했다. 특히 HTC는 엑소더스로 디앱(DApp)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HTC 블록체인 이니셔티브는 가상현실 헤드셋 HTC 바이브의 설립자 필 첸이 이끈다. 필 첸은 자신의 블로그에 "중앙 정부 없이 최종 소비자가 진정으로 자신의 데이터(검색 기록, 신원, 자산, 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