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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KISA "사이버 위협, 이제 빅데이터로 대응해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능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전문교육’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KISA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 및 산·학·연 제품 개발 연구 지원을 위해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이하 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6억 1천만 건 이상(2019년 말 기준)의 위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빅데이터 챌린지 대회에서 활용한 데이터 셋부터 피싱 사이트, 악성코드 등 빅데이터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보안 데이터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급 실무자의 수준별 교육을 위해 ▲(공통)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분석의 이해 ▲(활용) 악성 도메인 및 피싱 사이트 탐지 ▲(심화) 악성코드 분류 및 탐지 등 3개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KISA

중고거래 조심…전자상거래 조정의 31%는 '개인 간 분쟁'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분쟁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개인 간 거래에서 벌어진 분쟁이 전체의 3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조정위원회와 함께 '2020 전자거래 분쟁 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조정위는 2018년 대비 11% 증가한 총 2만845건의 상담·조정 신청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상담이 2214건 늘었고, 조정 신청은 139건 줄었다. 조정 신청 유형을 보면 사업자와 개인 간(B2C)의 분쟁 조정이 63.3%(1080건)로 가장 많았고, 개인 간(C2C) 조정 신청은 31.4%(535건)였다. C2C 조정 신청은 2017년 620건, 2018년 649건, 지난해 535건이었다. 중고용품 등 개인 간 거래에서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항목별로는 의류·신발(35.2%) 관련 조정 신청이 가장 많았고, 컴퓨터·가전(21.3%), 잡화(11.9%) 등이...

KETI

"스마트공장 보안 강화하자"…손잡은 KISA- KETI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전자부품연구원(이하 KETI)과 스마트공장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최근 5G, AI, 빅데이터 등 IC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함에 따라 발전하는 스마트공장이 사이버보안 위협에 노출되고 있음을 절감하고, 스마트공장에 발생하는 여러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업무협약에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내 스마트공장 보안리빙랩 구축 및 활성화 ▲생산 공정 등의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제조 혁신데이터센터' 보안 방안 수립 및 검증 ▲스마트공장 정보보호 확산 기반 조성 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 등이 담겼다. KISA가 올 하반기에 마련할 예정인 ▲스마트공장 보안모델의 확산과 보안 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에도 두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이번 협약이...

KISA

KISA-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스마트시티 보안 손잡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상진)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월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및 융합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인적·기술적 능력을 높이고, 대학의 융합보안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융합보안 기술 및 정책연구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통합 플랫폼·서비스 연계모듈 보안 테스트베드 공동 활용 및 취약점 점검·대응 ▲ 전문가 포럼 및 워크숍 개최 등에서 적협력해나갈 계획이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이상진 원장은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스마트시티 보안 대책 수립 등이 선행돼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과의 스마트시티 보안 교육...

KISA

KISA, 정보보호 기술 스타트업 발굴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기술경쟁력 및 성장성을 갖춘 정보보호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0년 K-스타트업 정보보호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국내 정보보호 분야 스타트업이며, KISA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초기창업기업과 성장기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 뒤 단계별 평가를 거쳐 모두 2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먼저 초기창업기업은 ▲정보보호 분야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법인 설립 등 사업화 컨설팅 ▲정보보호 제품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테스트랩 이용 ▲산업 및 기술트렌드 제공 등이 지원되며, 우수 3개 팀에는 개발 지원금 총 3천만 원이 수여된다. 성장기업은 ▲투자유치를 위한 IR 자료 컨설팅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멘토링 ▲VC(벤처투자자) 대상...

KISA

KISA, 첫 사내벤처 '시큐리티 AI+' 출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KISA)이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제1기 사내벤처를 출범시켰다. KISA는 지난 1월 사내벤처팀을 선발했고 성공적인 운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출범식을 KISA 나주본원에서 2월10일 개최했다. 내부공모와 내·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제1기 사내벤처 ‘시큐리티 AI+’팀은 정보보호 R&D,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투자유치·산업 전문가로 구성됐다. 시큐리티 AI+팀은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경연(Challenge)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AI+ 챌린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큐리티 AI+’팀은 올해 말까지 독립된 별도 업무공간에서 창업교육, 컨설팅, 투자자 연결 등의 지원을 제공받는 인큐베이팅을 거친 뒤, 최종 심사를 통해 분사창업 여부가 결정된다. 분사 이후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창업휴직 제도를 통해 3년 이내에 KISA로 복귀할 수 있다....

KISA

'co', 'go' 빠진 숫자 도메인 시대 온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0년 4월1일 2단계 숫자도메인 일반등록 개시에 앞서, 2019년 12월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숫자 상표권자를 대상으로 우선등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우선등록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상표권자의 권리보호를 통해 도메인이름 관련 분쟁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한시적인 조치이며, 해당하는 상표권자는 상표등록원부, 본인확인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조건에 맞게 준비하여 신청 기간 내에 국가도메인 등록대행자로 제출하면 된다. 2단계 도메인은 kisa.kr,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 1234.kr 처럼 ‘.co', '.go', '.or'과 같은 중간 단계가 없는 체계를 말한다. 지금 우리가 흔하게 보는 1234.co.kr, msit.go.kr, kisa.or.kr이 3단계 도메인 형식이다. 앞서 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들이 숫자브랜드를 간편한 인터넷 주소로 활용하여 홍보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2단계 숫자도메인 활용을 허용하는 제도...

2030 비전

'2030 비전' 선포…KISA,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KISA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및 그 이후의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위한 기관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미래위원회(’19. 6. 11. 발족)’ 논의 등을 거쳐 이번 2030 비전을 도출했다. 비전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미션으로 세우고 ▲국민·기업·국가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 인터넷 환경 조성,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경제 시대 국가 경쟁력 제고, ▲혁신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창출 및 국민체감 서비스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 촉진, ▲조직 혁신을 통한 상생 경영으로 지역 균형 발전 및...

KISA

KISA,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대비 보안 당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7 기술지원이 오는 2020년 1월 14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신규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최신 운영체제로 교체를 권고했다. KISA 이동근 침해사고분석단장은 “윈도우 7 기술지원 종료가 200일 남은 시점에, 악성코드 감염 및 PC 내 저장된 민감 정보 유출과 같은 해커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7 기술지원 종료는 윈도우 7에 대해 신규 보안취약점 및 오류 개선을 지원하는 보안 업데이트 제공이 중단됨을 의미하며, 기술지원 종료 이후 윈도우 7에서 신규 보안취약점이 발견되어 해커가 악용한다면 이용자는 그 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된다. 국내 윈도우 7 운영체제 이용 PC는 약 7백만 대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5월 스탯카운터 기준 29.6%)을 차지하는 것으로...

KISA

인터넷 진흥원, MS RDP 취약점 보안 강화 촉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제품 원격 접속·관리 기능(Remote Desktop Protocol, RDP)을 통해 악성코드를 설치 및 실행 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어 영향을 받는 제품 사용자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 적용 등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취약점은 사용자 조작 없이도 자가 전파해 감염을 유발시키는 웜 형태의 악성코드와 통합이 가능하여 사용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세계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와 유사한 방식으로 취약한 PC에 악성코드 전파가 가능하다. 영향을 받는 제품은 윈도우 XP, 7, 윈도우 서버 2003, 2008이 해당된다. MS는 취약점을 개선한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있으며, 해당 윈도우 제품 사용자들은 MS 홈페이지 또는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