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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2

LG, 보급형 스마트폰 'K 시리즈' 3종 출시...글로벌 겨냥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K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국내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10월 유럽을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순차 출시된다. K 시리즈 3종은 '가성비'를 내세웠다. 가격은 지역별, 통신사별로 상이하지만 30~40만원대 수준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급 디자인을 강조했다. K42는 후면 디자인에 첨단 웨이브 패턴을 적용, 미세한 높낮이를 구현해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 흠집에 강한 UV 코팅을 적용했다. K62, K52 후면에는 LG 벨벳과 같은 광학패턴과 지문이 잘 묻지 않는 무광 소재를 사용했다. 빛의 양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이다. 전면에는 카메라 구멍을 제외한 부분을 화면으로 채우는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됐다. K 시리즈 3종은 6.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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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분사]'미래차 전장사업' 위한 구광모의 승부수

LG화학의 배터리사업부 분사는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보하려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승부수로 보인다. LG는 1992년부터 막대한 돈을 들여 키운 배터리를 중심으로 자동차 전장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자동차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바뀌는 게 확실한 만큼 LG는 신설법인을 중심으로 그룹의 자동차 전장사업 공급사슬을 글로벌 시장 곳곳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LG화학은 1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전지사업본부를 가칭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하기로 결정했다. 신설법인은 오는 10월 30일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오는 12월 1일 공식 출범한다. LG그룹은 일찌감치 배터리를 회사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정하고 투자를 벌여왔다. 2018년 작고한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은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를 먼저 읽고 1992년 배터리 개발을 지시했다. LG그룹은 배터리 사업에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았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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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화면 늘어나는 '롤러블폰' 깜짝 예고

LG전자가 화면이 늘어나는 '롤러블폰'을 깜짝 예고했다. LG전자는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열린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발표 행사에서 롤러블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 마지막 스탭롤이 모두 올라간 뒤 등장한 티저 영상에는 화면이 늘어나는 롤러플폰 실루엣이 담겼다. 서랍처럼 폼팩터 끝부분을 열었다 닫으면서 내장된 화면이 늘어나는 동작이 두어 번 반복된 뒤 "숨을 멈춰라(Hold your breath)",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라는 문구가 이어졌다.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LG전자의 새로운 시도를 담은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스마트폰 LG 윙이 이 프로젝트의 첫 제품이다. 롤러블폰은 LG 윙의 후속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LG전자는 롤러블폰과 관련된 상표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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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자형 스마트폰 'LG 윙' 공개...“가지 않은 길 간다”

"LG는 지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접지 않고 돌렸다. 14일 공개된 'LG 윙'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폼팩터를 내세웠다.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담은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획일화된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LG전자는 행사 말미에 '롤러블폰'을 예고했다. LG전자는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공개 행사를 열었다. 약 30분간 진행된 영상에는 LG전자 임직원과, 퀄컴·네이버를 비롯한 플랫폼 파트너사, 영국남자 등 유명 유튜버가 차례로 등장해 새로운 폼팩터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강조했다. 돌리면 나오는 정방형 세컨드 스크린 LG...

LG

T자형 스마트폰 'LG 윙' 실물 또 유출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인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실물과 관련 정보가 연일 유출되고 있다. LG 윙은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인 제품이다.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LG 윙'의 T자형 디스플레이 사용 예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LG 윙을 통해 드론을 조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메인 화면은 드론으로 촬영한 실시간 영상을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중계하는 데 이용하고, 보조 화면은 드론 조작에 필요한 지도 정보를 표시한다. 에반 블래스는 LG 윙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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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언팩]내 주머니 속 마카롱 소리는? LG '톤프리'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무선 이어폰이 언제 이렇게 보편화된 전자 제품이 됐나 싶다. 출퇴근길 지하철을 보면 열에 서넛은 무선 이어폰을 끼고 있다. 브랜드도 디자인도 가지각색이다. 한때 '디자인이 왜 저러냐'라고 욕 먹던 몇몇 제품들은 하도 자주 보다 보니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보인다. 트랜드에 맞게 무선 이어폰 브랜드도 부쩍 늘었다. 1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제품 가격대가 다양하다. 이번에 소개할 LG전자의 '톤프리(TONE Free, HBS-TFN6)'는 이 가운데 가격이든 음질이든 하이앤드급 무선 이어폰의 '관문'에 놓여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카롱 속 무선이어폰, 디자인은 '무난무난' 네모난 큐브 박스를 열어보니 크래들 케이스가 눈에 띈다. 동그랗고 작은 파스텔톤 색감의 크래들을 처음 본 순간 바로 마카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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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회복세...아이폰SE 가장 잘 팔려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은 9% 증가했다.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SE 2세대'로 나타났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분기 직격탄을 맞았다. 계절적 비수기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자 구매 심리 위축까지 겹쳐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약 20% 감소했다. 2분기에는 중저가 모델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2분기 시장은 아직 전년 동기에 미치지 못하는 규모로, 올해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판매 규모는 전년 대비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제품군인 '갤럭시A' 시리즈를 중심으로 지난 3월 '갤럭시S20' 출시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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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윙' 이름 확정...17일까지 체험단 모집

LG전자가 오는 14일 공개할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을 'LG 윙'으로 공식 발표하고 체험단 모집에 나섰다. LG전자는 6일 "LG스마트폰 혁신 전략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의 이름을 ‘LG 윙’으로 결정했다"라며 "LG전자는 메인 화면과 보조 화면이 교차된 모양이 날개(WING)를 연상시킨다는 것에 착안, ‘LG 윙’이라는 직관적인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LG 윙은 전면 메인 디스플레이를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LG 윙은 같은 크기의 화면을 나란히 이어붙인 기존 듀얼스크린과 달리 메인 화면을 가로 놓거나 세로로 놓는 형태에 따라 정사각형 보조 디스플레이의 위치가 달라지는 형태다. 메인 화면을 세로로 놓으면 측면에, 가로로 놓으면 하단에 보조 화면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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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박일평 CTO, "코로나 시대 집은 새로운 잠재력"

"코로나19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집에 대한 새로운 잠재력을 확인하고 변화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 LG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0'에서 '집에서 좋은 삶이 시작됩니다(Life’s Good from Home)'를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날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사장은 미리 촬영한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코로나19 시대 생활을 조망하며, 집에서 ‘안심’, ‘편리’, ‘재미’ 등 3가지 가치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좋은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박 사장은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LG전자 스팀가전과 올레드 TV, 인공지능(AI) 플랫폼 LG 씽큐 앱, AI 기반으로 제품 상태를 분석해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또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로봇 사업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LG전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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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 14일 공개...“획일화된 스마트폰 경쟁 벗어나겠다”

코드명 ‘LG 윙’으로 알려진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이 14일 공개된다. 두 개의 화면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폼팩터로 보조 디스플레이를 부착하면 'T'자형으로 외형이 변하는 점이 특징이다. T자형 스마트폰 LG전자는 2일 전략 스마트폰 온라인 공개 행사 초청장을 글로벌 미디어들에 발송했다. 초청장은 약 20초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메인 디스플레이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T'자 형태를 만들고, 숨어있던 화면이 나타나는 모습을 시각화해 담았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폼팩터를 암시하는 내용이다. 초청장 영상 마지막에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때 삶은 기대 이상이 된다(Life gets better in unexpected ways when you discover the unexplored)"라는 문장이 나온다. 앞서 최근 유출된 실물 영상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LG 윙은 같은 크기의 화면을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