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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LG전자-Qt, '웹OS' 생태계 키운다

LG전자가 핀란드 소프트웨어업체 Qt와 함께 웹OS 생태계를 확장한다. LG전자는 Qt와 6월25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웹OS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Qt 유하 바렐리우스 CEO 등이 참석했다. Qt는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등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 'Qt'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는 Qt를 활용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웹OS 사용자 경험(UX)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웹OS를 Qt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LG전자는 향후 웹OS 개발에 최신버전 Qt를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양사는 웹OS와...

LG

30만원대 트리플 카메라 스마트폰 'LG X6' 출시

LG전자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LG X6'를 6월14일 출시한다. LG X6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LG X6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 500만 화소 120도 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와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주는 심도 카메라를 통해 인물과 배경을 구분하고 배경을 날려주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120도 광각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넓은 풍경을 담아낸다. 6.26인치 HD 플러스급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상단 전면 카메라 1개 물방울 모양으로 감싼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뉴 세컨드 스크린'이라고 불리는 물방울 노치 양옆의 디스플레이는 상태표시줄로 쓰거나 전체화면으로 넓게 쓸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CDM

LG전자, 2030년까지 탄소 실질 배출량 '0' 만든다

LG전자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5월20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거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등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해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LG전자는 '탄소중립 2030'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로 줄일 계획이다. 지난 2017년 LG전자는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93만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이를 2030년까지 50% 수준인 96만톤으로 줄이기 위해 생산공정에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설비와 온실가스 감축 장치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얻은 탄소배출권으로 나머지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확대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UNFCCC)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CDM사업을...

5G

'LG V50 씽큐' 국내 출시...5G 경쟁 본격화되나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5월10일 출시됐다. 그동안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V50 씽큐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 확장되는 모습이다. LG V50 씽큐는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했다. V50 씽큐 공개 당시 이목을 끈 건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인치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5G 상용화

LG전자, 'V50 씽큐' 5월10일 출시...“5G 완성도 높였다"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 출시일이 5월10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4월19일 출시가 예정됐지만, 5G 품질 문제로 출시일을 연기한 바 있다. 문제가 됐던 5G망 연동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LG전자는 V50 씽큐의 출시일을 두고 고심해왔다. 5G 서비스의 완성도 때문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16일 V50 출시 연기를 공식 발표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4월5일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품질 논란을 겪어 왔다. 좁은 5G망 커버리지는 서비스 초기 예견된 일이지만, 문제는 5G에서 LTE로 전환됐을 때 데이터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망...

LG

LG전자, 국내 스마트폰 공장 해외 이전...적자 탈출 신호탄 될까

LG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다고 4월25일 공식 발표했다. 생산 시설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산이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까지 1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경기도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 하이퐁으로 통합 이전한다.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은 연간 5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던 공장이었다. 기존 평택 스마트폰 생산 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한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생활가전 분야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 방안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LG전자가...

5G

LG전자, "5G 시대 스마트폰,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LG전자가 'V50 씽큐 5G'와 'G8 씽큐'에 맞춤형 AI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기존보다 수십 배 더 빠르게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5G 시대를 맞아, 사용자에게 꼭 맞는 정보와 서비스를 더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 AI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LG전자는 4월9일 '5G 시대의 스마트폰 AI 트렌드'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손주호 LG전자 인공지능사업개발실 팀장은 "5G에서는 같은 정보가 아닌 사용자마다, 상황마다 각기 다른 수많은 정보의 교환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하다"라며 5G 시대 AI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손주호 팀장은 AI 업계의 최근 신규 트렌드로 '개인화'와 '엣지 AI'를 꼽았다. 개인화는 모두에게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현재 사용자가 처한 상황에...

G7 씽큐

LG전자, 'G8 씽큐' 22일 출시...출고가 89만원

LG전자가 3월15일부터 'G8 씽큐'의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예약판매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출시일은 22일이다. 출고가는 89만7600원이다. LG전자는 'G8 씽큐'의 출고가를 전작 'G7 씽큐'보다 낮췄다. 89만8700원이었던 G7 씽큐의 출고가보다 1100원 낮아졌다. G6의 가격은 89만9600원이었다. 삼성전자 '갤럭시S10'(105만6천원)과 비교하면 약 15만원 저렴하다. 실속형 모델인 '갤럭시S10e'(89만9800원)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다. LG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높아지는 추세인 가운데, LG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G8 씽큐만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했다"라고 밝혔다. G8 씽큐는 지난 2월24일(현지시간)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공개됐다. ToF(Time of Flight) 센서를 활용한 전면 3D 카메라가 특징이며, 이를 활용해 터치가 필요 없는 손짓 UI ‘에어 모션’, 정맥 인식...

5G

'LG V50 듀얼스크린'을 만져봤습니다

"5G 시대에 맞게 듀얼 디스플레이를 준비 중이다." 'V50 씽큐 5G' 공개 전,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이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MWC에서 듀얼 스크린의 뚜껑이 열렸다. 여론은 들끓었다.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연달아 공개된 직후였다. 평가는 박했다. 화면을 확장했을 때 오는 이점은 화면 사이 경첩에 가로막혔다. 두 개의 화면은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처한 현실을 비추는 듯했다. 폴더블폰의 시장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용적인 접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그런데 V50 듀얼 스크린을 향한 평가에 빠진 게 있다. 바로 5G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G8

'LG G8 씽큐' 전작과 달라진 4가지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를 공개했다. G8 씽큐는 4G 프리미엄 폰으로 손짓 UI, 정맥 인식 등 새로운 기능을 갖춘 'Z 카메라'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다. 4G 특화 폰으로 나온 G8 씽큐는 겉으로 보기에는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올해 카메라 구멍 빼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홀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유행한 '노치' 디자인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하지만 내부에 적용된 기술과 기능은 크게 바뀌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c6c0hYQEkE 1. ToF 센서 활용한 Z 카메라 가장 큰 변화는 ToF(Time of Flight) 센서를 활용한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