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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G '벨벳' UI, 'V50' 등 6개 제품에 확대 적용

LG전자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벨벳' UI를 'V50 씽큐' 등 6개 LG 스마트폰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되는 기능은 ▲볼륨 조정화면 변경 ▲알림바 포인트 색상 설정 ▲통화 중 안내 팝업 창 모양 변경 등이다. 해당 기능이 업데이트되는 모델은 'V50 씽큐', 'G8 씽큐', 'V50S 씽큐', 'V40 씽큐', 'V35 씽큐', 'G7 씽큐' 등 '안드로이드10'이 적용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6개다. 지난 7일 V50 씽큐에 해당 UI가 적용됐으며, 순차적으로 다른 모델에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업데이트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퀵헬프 등 고객 접점 채널에 올라온 의견을 수렴해 벨벳 UI의 대표 기능을 기존 제품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고객 의견을...

LG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4931억원...가전으로 코로나 버텼다

LG전자가 2분기 매출 12조8340억원, 영업이익 4931억원의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24.4%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 사태의 직접적 영향을 받았지만, 우려보다는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1분기에 이어 가전 부문이 선방했다.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2분기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스팀가전의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생산 지연을 비롯해 올림픽 특수를 누리지 못하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OLED·초대형·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을 늘리면서 실적을 방어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담당 MC사업본부는 벨벳 출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개선되고, 적자...

LG

LG전자, 무선이어폰 '톤 프리' 신제품 17일 출시...19만9천원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신제품을 17일 국내 출시한다.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EQ)을 적용했으며, 새로운 이어폰 디자인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조, 소프트웨어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톤플러스 프리’를 출시하며 무선 이어폰 시장에 다소 늦게 진출했다. 올해 1월 '톤 프리'로 제품명을 바꿔 미국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톤 프리 신제품(모델명: HBS-TFN6)은 커널형 방식을 채택했다. 또 이어폰 무게 중심을 귀 안쪽 착용하는 부분에 두는 등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또 피부에 직접 닿는 이어폰 이어젤에 국제표준 규격에 따른 피부 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

LG

인도 반중 정서에 LG폰 반사이익...“판매량 10배 증가”

LG전자가 해냈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근 두 달간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 직접적인 배경은 인도의 반중 감정 때문이다. 또 저가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대응하기 위한 '제조사개발생산(ODM)' 전략이 먹혔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반중 감정을 등에 업고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애드뱃 바이드야(Advait Vaidya) LG전자 인도법인 MC사업부 총괄은 "반중 정서 때문에 지난 두 달간 LG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라며, "이 단기적인 기회의 창은 LG전자가 규모를 키우고 공간에 진입할 만큼 충분히 크다"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인도 시장에서 고전해왔다. 2009년~2011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최대 7%까지 늘렸지만,...

CJ

한국 대표 그룹은? '현대차·SK'보다 '카카오'…잡코리아 설문조사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한국의 대표 산업은 IT·인터넷, 대표 그룹은 삼성, LG, 카카오가 뽑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 매칭 사이트 알바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과 그룹' 설문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성인남녀 378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84.2%는 삼성을 우리나라 대표 그룹이라고 응답했다. 2위는 LG(32.8%)로 나타났다. 지난해 4위였던 카카오는 3위(24.4%)로 올라섰다. 지난해 3위였던 현대차는 올해 4위(24.0%)로 카카오와 자리바꿈했다. 5위는 16.1%를 기록한 롯데였고 뒤이어 CJ(15.3%)와 SK(13.8%)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설문 참여자들은 이들 그룹을 선정한 이유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74.3%)이라 답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그룹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72.4%로 높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는 ‘IT·인터넷’ 업종이 85.0%로 3년 연속 1위로 꼽혔다. 이어 ‘전기·전자’(38.0%), ‘자동차’(32.2%), ‘대중문화산업’(31.5%),...

K 시리즈

LG, '벨벳' 유럽 출시 앞두고 비대면 마케팅 전개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벨벳'의 유럽 출시를 앞두고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제품 공개 및 시연 행사가 어려워지자 온라인 신제품 공개, SNS 등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스페인(현지시간 18일), 독일(현지시간 16일), 이탈리아(현지시간 15일)에서 각각 벨벳 온라인 공개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각 법인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10일에는 브라질에서 'LG K41S', 'LG K51S', 'LG K61' 등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K 시리즈 출시에 맞춰 온라인 공개 행사를 열었다.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약 100여 명의 현지 기자들이 참석했다. LG전자는 국내에서도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LG

'색'에 빠진 LG 벨벳...해외 시장 맞춤형 색상 추가

LG 벨벳 색상이 또 추가된다. 지난 5일 이동통신 3사 전용 모델로 세 가지 색상이 추가된 데 이어 해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색상이 더해진다. 벨벳의 색상별 모델은 총 10종에 이를 전망이다.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인 만큼 색상 마케팅을 통해 저변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중 벨벳 해외 출시를 앞두고 국가별 선호 색상을 추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구체적인 색상을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실버, 블랙, 핑크화이트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LG전자는 6월 말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북미 등의 해외 시장에 벨벳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출시된 벨벳은 오로라 화이트, 일루전 선셋,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등 네 가지...

LG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Q61' 출시...36만9600원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LG Q61'을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벨벳에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로 매스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스마트폰 라인업을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다. Q61 출고가는 36만9600원이다. Q61은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4800만 화소 표준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를 후면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대 4배 망원부터 3cm~5cm 거리의 접사까지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면에는 16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6.5형 LCD가 탑재됐다. 좌측 상단 전면 카메라를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우는 '홀인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됐다. 단, 하단부에 베젤이 턱처럼 나온 형태다. 화면 비율은 19.5:9다. 프로세서는 2.3GHz 옥타코어를 갖춘 '미디어텍 헬리오...

5G

미국 소비자 스마트폰 만족도 "업체는 애플-단말기는 삼성"

미국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통신 만족도 조사에서 업체로는 애플, 단말기로는 삼성 제품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나왔다. 통신 분야에서는 T모바일이 버라이즌을 제쳤다. 5월 1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2019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 차트(ACSI)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조사는 2019년 4월 15일부터 2020년 3월 20일까지 미국 전역 2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이다. 스마트폰 단말기 분야에서 최고 만족도 제품으로 등극한 것은 삼성 갤럭시노트9(85점)이다. 이어 공동 2위에는 삼성전자 제품 2종(갤럭시S9+, 갤럭시S10)과 애플(아이폰XS 맥스)가 84점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20대 제품(동점 포함 21종)중 애플이 11종, 삼성이 9종의 제품을 차지했다. 이 사이에 LG전자의 중저가 제품인 스타일로5(Stylo 5) 제품이 80점으로 아이폰XR과 함께 1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조사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전반적 만족도는...

LG

LG전자, "스타일이 사라진 시대 벨벳은 패션 아이템"

"별 차이 없는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이 대부분이다. 스타일이 사라진 시대다." LG 벨벳 디자인을 총괄한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 김영호 전문위원이 현재 스마트폰 디자인 추세에 대해 내린 진단이다. 김영호 전문위원에 따르면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풀스크린, 고화소 멀티 카메라를 강조한 후면 인덕션 디자인 등 최신 스마트폰 추세와 달리 LG 벨벳은 새로운 디자인 접근을 하고자 했다. LG 벨벳은 패션 아이템을 추구했다. LG전자는 19일 LG 벨벳 디자인과 후면 컬러 공법에 대한 온라인 테크 세마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 김영호 전문위원, 유승훈 책임연구원, 최보라 책임연구원, 생산기술원 제품품격연구소 도기훈 책임연구원과 김문영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LG 벨벳의 디자인과 색상을 소개했다. 고객 조사 데이터 바탕으로 만든 디자인 이날 발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