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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TV

LG, 2020년형 '나노셀 TV' 출시...프리미엄 시장 공략

LG전자가 2020년형 '나노셀 TV'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3월18일 밝혔다. LG전자는 나노셀 TV와 올레드 TV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LCD, OLED TV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 크기 미세 입자를 TV 패널에 적용한 기술이다. LCD 패널 위에 덧입힌 미세 입자들이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조정해 색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한다. 기존 LCD TV에서 빨간색 파장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다른 색 파장이 섞여 실제와 다른 색을 내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고안됐다. LG전자는 2020년형 'LG 나노셀 AI 씽큐'를 최근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LG전자는 독자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LCD TV에 'LG 나노셀 TV' 브랜드를 붙여 2017년부터 해외에서 사용해왔다....

LG

유럽특허청 문 두드린 기업 순위…삼성 2위, 1위는

국내 기업의 2019년 유럽특허청(EPO) 특허출원 건수가 전년대비 14.1% 증가한 8287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유럽특허청 2019년 특허 지수를 보면 국내 기업은 2017년 하락세에서 완전히 회복해 2년 연속 두자릿 수 성장률(2018년 12.5% 증가)을 보였다. 상위 10개국 중 중국 다음이다. 국내 기업의 지난 7년간 출원 특허 성장률은 가팔랐다. 안토니오 캄피노스 유럽특허청 회장은 "한국 기업들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 기술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라며 "유럽 특허 출원 성장의 주요 동력이자 한국 경제의 혁신성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말했다. 국내 기업 특허 출원수 전체 6위, 삼성 2위에 올라 유럽특허청은 2019년 전년대비 4% 증가한 역대 최다인 18만1천여건의 특허 출원을 접수했다. 45%는 38개 회원국 55%는 비회원국이 선청했다. 상위 5개국은...

G7 씽큐

LG, 'G7 씽큐'에 '안드로이드10' 올린다

LG전자가 'G7 씽큐'에 '안드로이드10'을 판올림한다. G7 씽큐는 다음 주 프리뷰 프로그램을 거쳐 올해 2분기 중 안드로이드10 정식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다음 주 G7 씽큐에 구글 최신 OS '안드로이드10' 업데이트를 위한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월6일 밝혔다. 프리뷰 프로그램은 정식 OS 출시 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기 위한 일종의 베타 테스트다. G7 씽큐는 2018년 상반기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8.0' 버전으로 출시됐다. '퀵헬프' 앱 통해 사전 설치 프로그램 신청 안드로이드10은 화면을 옆으로 밀거나 위로 올리는 동작만으로 홈 이동, 앱 전환 등이 가능한 ‘풀 제스쳐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사용자가 개별 앱 사용 권한을 다시 설정할 수 있게 보안을 강화했다. LG전자는...

LG

신종 코로나 유탄...LG전자, 'MWC' 참가 취소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불참한다. 2월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번 MWC에서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LG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우선시해 MWC 2020 전시 참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월5일 밝혔다. LG전자는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들과 사전에 약속된 미팅은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모바일 전시회로 CES, IFA 등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불린다. 올해도 약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행사가 열리는 스페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MWC 참여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LG전자 관계자는 "MWC 전시 참가...

LG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덕에 연간 매출 역대 최대

LG전자가 지난해 프리미엄 가전의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LG전자는 1월30일 지난해 매출 62조3062억원, 영업이익 2조4361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3년 연속 60조원을 넘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9%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6조612억원, 영업이익 10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 34.5% 늘었다. 생활가전 사업은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19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신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을 높여온 생활가전 산업의 성과가 돋보였다"라며 "H&A사업본부는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이며 연간 매출액 2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라고 설명했다.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지난해 4분기 4조6161억원, 영업이익은...

LG

LG, 무선이어폰 '톤 프리' 미국 출시...글로벌 공략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LG전자는 톤 프리를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으로 출시를 확대해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톤 프리는 지난해 10월 '톤플러스 프리'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먼저 선보인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EQ)을 적용했으며, 자체적으로 4가지 EQ를 제공한다. 이어폰 충전 케이스에 자외선을 활용한 ‘UV 나노’ 기능이 적용돼 이어폰의 유해 세균을 줄여주는 점도 특징이다. 최대 6시간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 다소 늦게 뛰어들었다. 2017년 ‘톤플러스 프리(HBS-F110)’라는 동명의 무선 이어폰을 출시한...

LG

LG전자, ‘치타로봇‘ 김상배 교수와 로봇기술 공동연구

LG전자가 김상배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기계공학부 교수와 차세대 로봇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1월15일 밝혔다. 김상배 교수는 2006년 도마뱀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스티키봇(Stickybot)’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스티키봇은 그해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를 이끌며 4족 보행 로봇인 ‘치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물체 조작 기술(Manipulation)을 연구해 차세대 로봇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물체 조작 기술은 로봇의 손이나 팔을 이용해 물체를 집거나 옮기는 기술이다. LG전자와 김상배 교수는 지난해 말 연구과제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간다. LG전자 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연구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랩’을 설립한다. 보스턴은...

ai

LG, 'CES 2020'서 AI 홈, 커넥티드 카, 레스토랑 로봇 공개

LG전자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란 슬로건을 걸고 ▲자사 AI 플랫폼 '씽큐(ThinQ)' 기반 가전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 ▲8K TV 신제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등을 소개했다. 부스 규모는 2044㎡ 규모로, 전시관 입구에는 예년처럼 OLED 사이니지를 활용한 물결 모양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LG전자는 AI 기반 서비스를 전시하는 데 주력했다. LG전자 부스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LG 씽큐 존은 AI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집과 차, 레스토랑 등에서 AI로 끊김 없이 연결되는 서비스를 체험할...

ai

LG전자, 캐나다 엘레멘트 AI와 인공지능 연구개발 맞손

LG전자가 캐나다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엘레멘트 AI와  연구개발(R&D) 협력을 맺었다고 1월5일 밝혔다. LG전자와 엘레멘트 AI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박일평 LG전자 CTO·사장, 장 프랑스와 가녜 엘레멘트 AI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엘레멘트 AI는 장 프랑스와 가녜 CEO가 딥러닝 분야 세계적 석학인 캐나나 몬트리올대학교 교수 겸 밀라영구소 창업자 요슈아 벤지오 등과 함께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금융, 유통, 전자·전기 등 여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AI 기술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AI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나침반 역할을 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에...

LG

삼성-LG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하라"

국내 양대 전자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1월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김기남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 정치적 불확실성의 확대, 투자·수출에서 소비로의 침체 확산 가능성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도 2020년을 100년 기업을 만들어나갈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이어 김 부회장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삼성전자의 경영이념 아래, 선대의 전통과 자산을 계승∙발전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라고 덧붙였다. 올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이에 대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