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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X박스 개발자 행사 개최...게임 사업 협력 확대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첫 X박스 개발자 행사를 열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협력에 이어 게임 개발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힌다. SKT는 1월15일 서울 종로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X박스 개발자 행사(Xbox Discovery Day)'를 후원하고 국내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게임 사업 제휴 모델 및 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본부장 겸 클라우드 게임 사업담당은 향후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 간 공동 투자를 확대하고, 게임 개발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X박스 개발자 행사는 X박스 게임 개발자 및 게임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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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NK부산은행, 디지털 뱅킹 혁신 맞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BNK부산은행이 지난 1월10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개설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최신 IT 기술과 디바이스 도입을 통해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을 개설하고, 고객 중심의 미래형 디지털 뱅킹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공동 개설은 국내 시중은행과 글로벌 IT 기업 간의 최초로 이뤄지는 협업이다. 양사는 부산 지역에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MS 서피스 디바이스에서부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영역 지원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본부 우미영 부사장은 “물리적 공간 구성에서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선도적으로 금융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사업에 마이크로소프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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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김상철 한컴 사장 “목표는 '글로벌'...중국과도 협력”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올해 1순위 목표는 ‘글로벌화’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은 1월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 핵심 계획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내걸었다. 간판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세계 오피스SW 시장 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의 기세가 무섭다. 한국은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내 가정용 AI 로봇을 내놓는 등 AI·로봇 분야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컴은 핵심 목표인 글로벌화와 관련해 간판 소프트웨어를 전진배치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한컴의 세계 오피스 소프트웨어(SW) 분야 시장 점유율은 0.4%(2016년 기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점유율로 보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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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 개발에 뛰어든 'IBM·구글·MS·인텔·AWS'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처리해야할 필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컴퓨팅 기술보다 획기적으로 빨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향한 거대 IT기업들의 행보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컴퓨터는 정보를 스위치처럼 0 아니면 1로 처리한다. 양자 컴퓨터는 1과 0 외에도 중첩과 얽힘 상태의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정보를 기록하고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만을 이용해 연산한다면, 양자 컴퓨터는 0이면서 동시에 1인 중첩된 정보도 처리한다. 단 한 번에 모든 숫자의 연산을 수행한다. 그 덕에 기존 컴퓨팅으로는 1백만년이 걸릴 300자리 정수(1천비트 숫자) 소인수분해가 양자 컴퓨터에서는 하루 안에 끝난다.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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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클라우드 게임'...통신3사 차별점은

KT가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선보였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엔비디아,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클라우드 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KT는 대형 게임 플랫폼과 손잡는 대신 자체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구독형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을 개별 구매하지 않고 월별 일정 금액만 내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KT는 12월20일 서울 성수동 카페봇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공개했다. KT 5G 스트리밍 게임은 스마트폰에서 콘솔급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일종이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이어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게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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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랩탑3·프로7 예약 판매 시작...24일 정식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탑3’과 ‘서피스 프로7’ 사전 예약을 12월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개인용 서피스 프로 7은 99만5천원부터, 개인용 서피스 랩탑3은 133만원부터 판매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 이마트몰, 하이마트몰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12월24일로 신규 서피스 모델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고급 가죽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 무기로 내세운 서피스 랩탑3 서피스 랩탑3는 고유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화면 크기에 따라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3.5 인치 모델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속도와 성능이 한층 강화됐다. 15인치 모델은 메탈 소재의 마감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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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서울대, AI 연구 맞손...최신 기술 교류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I) 연구에 협력한다. 한국MS와 서울대는 11월15일 AI 분야에서의 최신 기술 교류 및 긴밀한 상호 연구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차석원 국제협력부본부장(공과대학 교수), 장병탁 AI연구원 원장(공과대학 교수), 최양희 AI위원회 위원장(공과대학 교수), 고학수 AI연구원 부원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병곤 AI연구원 부원장(공과대학 교수)과 MS 총괄 부사장이자 MS연구소 아시아 소장인 샤오우엔 혼 박사, MS연구소 이미란 전무가 참석했다. 오세정 총장은 지난 2013년 MS 창업자 빌 게이츠의 서울대 방문 및 강연을 언급하며, 양 기관의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특히 AI 연구원, 낙성 벤처 밸리,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등 서울대의 AI 분야 성과와 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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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시대 성큼, 어디까지 왔을까

AI연구,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우주 원리,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슈퍼 컴퓨터라면 200년 걸릴 연산을 수초 안에 뚝딱 해결하는 능력으로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처리한다. 이 존재 앞에선 블록체인 암호화 방식도 무용지물 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왔다. 컴퓨팅 시대에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양자 컴퓨팅' 이야기다. 양자컴퓨팅은 얽힘과 중첩과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이용해 연산을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를 이용해 연산을 했다면, 양자컴퓨팅은 0과1의 조합이 동시에 존재하는 양자 비트를 이용한다. 지금의 컴퓨터 방식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많은 연산을 수행한다. IBM이 물꼬 튼 상용 양자 컴퓨터 ‘Q 시스템원’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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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클라우드 ‘MS 이그나이트 2019’를 엮는 열쇳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4일(현지기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2019’에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그나이트는 MS가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전세계 3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날 MS는 기업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업 고유의 것으로 내재화하는 ‘테크 인텐시티(Tech Intensity)’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와 다름없다”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기업이 ‘테크 인텐시티’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업과 같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MS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비롯해 오피스365까지 이러한 기술이 기업 안에 녹아 자체 기술 역량으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AI로 업무 생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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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오피스’ 앱 하나로

MS가 워드·액셀·파워포인트로 나눠 각각 서비스했던 모바일 앱 서비스를 하나로 합쳤다. 각각의 서비스를 하나씩 내려받을 필요 없이 이제 ‘오피스’ 앱 하나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재러드 스페타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부사장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새로운 오피스 앱은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오피스 앱은 간결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 단순하고 통합된 생산성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결합해 하나의 앱에서 새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생성한 문서는 한곳에서 모아 관리하기 때문에 여러 앱을 오가며 작업할 필요가 줄었다.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