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MS

MS, 휴교 학생 위한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콘텐츠 무료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교한 학생들을 위해 자사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에 교육용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월26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샌드박스 장르 게임이다. 현재 전 세계 초등학교에서는 3D 환경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역사, 과학, 수학, 미술, 영어 등 다양한 수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중·고교와 대학생에게는 물리와 코딩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이 별도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 마켓플레이스에 무료로 교육용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는 신규 교육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해양 생물학, 재생에너지, 그리스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미 항공우주국(NASA)과 협업해 제작한 국제 우주 정거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또 로봇과 함께...

MS

출시 3주년 맞은 MS '팀즈'...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메신저 기반 협업 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가 출시 3주년을 맞았다. MS는 팀즈 출시 3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여 사용자가 대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소음 억제 기능,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 중 발언이 필요할 때 이를 회의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시각적 신호를 보내는 △손들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의료 환자 상담, 고객 미팅 또는 입사 지원자 면접과 같은 약속을 간단한 방법으로 예약하고 관리 및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 앱,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고 진행 중인 대화 창들을 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창에 띄워주는 △팝업 챗 기능,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채팅...

MS

코로나19 팬데믹...5월 'MS 빌드'도 온라인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연중 최대 행사 'MS 빌드'도 결국 취소됐다. MS 빌드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행사다. 올해는 미국 시애틀에서 5월19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더버지>는 3월12일(현지시간) MS 빌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당초 "코로나19 상황을 지속해서 지켜보면서 필요할 경우 변경 조치를 하겠다"라며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현재도 MS 빌드 공식 홈페이지에는 같은 입장이 게재돼 있다. <더버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역 사회의 안전은 최우선적이며, 워싱턴 주의 보건 안전 권고에 따라 연례 개발자 행사 MS 빌드를 오프라인 행사 대신 디지털 행사로 열 것"이라고 밝혔다. MS 빌드는 개발자 대상...

MS

MS, 보안 솔루션 AI "매일 8조개 위협 신호 학습"

마이크로소프트(M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컨퍼런스 2020’에서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AI(인공지능)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기술 발전과 더불어 사이버 공격 또한 보다 정교해지고 있다. MS가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위협 보호(Microsoft Threat Protection)' 솔루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보안 전문가들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 이메일, 애플리케이션 및 맥, 리눅스를 포함한 엔드포인트 전반에 걸쳐 능동적으로 위협을 감지하고 보호하며, AI와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주고 조치를 취한다. 보안 전문가들이 자동적으로 멀티 포인트 공격을 감지 및 조사하고 이를 중지할 수 있도록 사일로를 분류한다. 즉, 중요하지 않은 건들은 제거하고 놓쳤을 수 있는 시그널은 증폭시켜 보안 담당자가 중요한 업무에 더욱...

MS

차세대 'X박스 시리즈 X', 지금보다 GPU 성능 8배

차세대 콘솔 게임기 'X박스 시리즈 X'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24일(현지시간) X박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X박스 시리즈 X' 관련 추가 정보를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X박스 시리즈 X는 현재 'X박스 원'의 8배에 달하는 12테라플롭 GPU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지금 콘솔을 훌쩍 뛰어넘는 성능이다. 필 스펜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총괄 부사장은 “증폭되는 창의성, 새로운 게임 서비스,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 발전 등으로 인해 게임 산업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가운데 차세대 콘솔 등장만큼 고무적인 일은 없을 것”이라며 “많은 이가 차세대 콘솔이 그래픽 파워 및 처리 속도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을 기대하는 만큼 Xbox 시리즈 X는 역대 가장 빠르고 강력한 콘솔이다”라고 말했다. 현세대 콘솔의 8배에...

MS

MS, 클라우드 게임 시범 서비스 확대...통신 3사 모두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의 한국 내 시범 서비스 규모를 확대한다. SK텔레콤 이용자에 한해 운영해왔던 체험단을 통신사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X박스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올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통신 3사 이용자 대상 시범 서비스 확대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21일 한국 시장에서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원하는 게임 수를 늘린다고 밝혔다. 게임 수는 기존 29개에서 85개로 약 3배 늘리고, 이 중 40개 게임에 한국어 자막 및 음성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신청페이지(bitly.kr/zGEgmdZT)나 SKT 엑스클라우드 홈페이지(m.sktelecom5gx.com/mobile/general/xcloud/main)에서 신청 후 체험단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엑스클라우드 게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비스 이용...

MS

SKT-MS, X박스 개발자 행사 개최...게임 사업 협력 확대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첫 X박스 개발자 행사를 열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협력에 이어 게임 개발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힌다. SKT는 1월15일 서울 종로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X박스 개발자 행사(Xbox Discovery Day)'를 후원하고 국내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게임 사업 제휴 모델 및 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본부장 겸 클라우드 게임 사업담당은 향후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 간 공동 투자를 확대하고, 게임 개발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X박스 개발자 행사는 X박스 게임 개발자 및 게임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MS

MS-BNK부산은행, 디지털 뱅킹 혁신 맞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BNK부산은행이 지난 1월10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개설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최신 IT 기술과 디바이스 도입을 통해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을 개설하고, 고객 중심의 미래형 디지털 뱅킹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플래그십 지점 공동 개설은 국내 시중은행과 글로벌 IT 기업 간의 최초로 이뤄지는 협업이다. 양사는 부산 지역에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MS 서피스 디바이스에서부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영역 지원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본부 우미영 부사장은 “물리적 공간 구성에서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선도적으로 금융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사업에 마이크로소프트가...

ai

[CES2020] 김상철 한컴 사장 “목표는 '글로벌'...중국과도 협력”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올해 1순위 목표는 ‘글로벌화’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은 1월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 핵심 계획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내걸었다. 간판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세계 오피스SW 시장 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의 기세가 무섭다. 한국은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내 가정용 AI 로봇을 내놓는 등 AI·로봇 분야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컴은 핵심 목표인 글로벌화와 관련해 간판 소프트웨어를 전진배치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한컴의 세계 오피스 소프트웨어(SW) 분야 시장 점유율은 0.4%(2016년 기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점유율로 보면 비교...

ai

양자 컴퓨팅 개발에 뛰어든 'IBM·구글·MS·인텔·AWS'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처리해야할 필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컴퓨팅 기술보다 획기적으로 빨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향한 거대 IT기업들의 행보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컴퓨터는 정보를 스위치처럼 0 아니면 1로 처리한다. 양자 컴퓨터는 1과 0 외에도 중첩과 얽힘 상태의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정보를 기록하고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만을 이용해 연산한다면, 양자 컴퓨터는 0이면서 동시에 1인 중첩된 정보도 처리한다. 단 한 번에 모든 숫자의 연산을 수행한다. 그 덕에 기존 컴퓨팅으로는 1백만년이 걸릴 300자리 정수(1천비트 숫자) 소인수분해가 양자 컴퓨터에서는 하루 안에 끝난다.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아마존웹서비스(AWS) 등...